(  먼저 사전 양해의 말씀부터... ㅠ.ㅠ    

   말라카에서는 네이버 접속이 정말 힘드네요!!  ㅠ.ㅠ

  간만에 .. 말라카의 숨겨진 보물중 하나인 딴중뚜안(Tanjung Tuan)에 다녔왔습
  니다.  아직 회원님들에게는 말레시아 여행 정보가 빈약해서 .. 나름 작정하고
  다녀 온 곳인데...   문제는 사진이 안올라 가네요..  

 휴일 반납하고 4시간째 사진 올리기 하다.. 포기 합니다.ㅠ.ㅠ

 
  할수 없어.. 다음카페 "말라카 이야기" 해당 게시판 주소를 링크하오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ㅠ.ㅠ  

  인터넷 만큼은 한국의 인프라가 무진장 부러운 말라카에서   
                                                                      말라카지기 아고스 올림 ㅠ.ㅠ


*추신 : 혹시... 사진 올리는 방법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라면.. 고수님들의 조언을 바랍니다. ㅠ.ㅠ )



<< 기본 소개 >>

Cape Rachado의 "딴중 뚜안(Tanjung Tuan) 의 낙조(落照) "

: 지리적으로 Cape Rachado 곳에 위치한 딴중 뚜안(Tanjung Tuna)은
  말레이시아에서도  희귀한 보존 해양림이 있으며 ,
  동남아에서 각종 철새가 지나는 길목이기 때문에
  새를 전문적으로 관찰하는 이들에게는 국제적인 명소라고 합니다

 하지만 여행 목적은 
 1817년 영국이 만들어서 기증했다(?!)고 하는
 말레이시아 최고(最古), 최대(最大)의 등대에서 바라보는 인도양의 낙조가
 장관!!  이라고  현지 친구들에게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들었기 때문 입니다.

구글로 위치 검색해 보니 
말라카타운 중심 -  "ToBe"에서 대략 60Km..
넉넉잡아 차량으로 1시간 30분 거리이면 도착 가능한 거리 입니다.

가는 도중 말레이시아 서해안의 소박한 해안마을과 아름다운 바닷가도
여행자에게는 또 다른 선물 이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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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말라카의 보물 :  Cape Rachado의 딴중 뚜안(Tanjung Tuan)
 
- 제1부 해안도로의 낭만                : http://cafe.daum.net/Melaka/PZ5v/37 
- 제2부 도착! 드디어 등대가!          : http://cafe.daum.net/Melaka/PZ5v/38
- 제3부 등대                                 : http://cafe.daum.net/Melaka/PZ5v/39 
- 제4부 오!~  인도양의 낙조(落照)  : http://cafe.daum.net/Melaka/PZ5v/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