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딱 팔딱 살아숨쉬는 태국 이야기 - 그 뒷 이야기
넘 춥다.
어김없이 현실로 돌아와 펼쳐놓은 인간관계며 일들을 정리한다. 여행은 그런것 같다.
일상을 버리는 것이다.
내가 아닌 내가 되어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생각해 볼 수있는것, 또 그만큼의 여유를 가지고 나를 볼 수 있는 것 - 댓가도 따른다. 빌린 업무도 해야하고 가계부에 이따시만한 구멍도 뻥--- 뚫렸다.(몇달동안 라면만 먹어야 한다)
하지만 시간이 주어지면 그 만큼의 맘의 여유를 만들어 또 보따릴 쌀 것이다.
언젠가 부평 지하상가에서 이런 글을 보았다.
" 열심히 일한 우리, 떠난다!!"
날으는 비행기만 봐도 가슴이 설랜다.
이번 여행동안 온갖 교통수단은 다 탔다.
1. 비행기를 타고 갔고
2. 공항버스를 타고
3. 땟목을 타고 콰이강을 지나
4. 코끼리를 타고 마을을 돌고
5. 다시 기차를 타고 콰이강의 다리를 지났다.
6. 파타야에 갈땐 시외버스를 타고
7. 파타야에선 썽태우를 탔으며
8. 산호섬에 가기 위해 스피드 보트를 탔다.
9. 왕궁갈땐 뚝뚝을 탔고
10. 공항에 갈땐 택시를 탔다.
- 시내버스, 봉고는 생략!!
어김없이 현실로 돌아와 펼쳐놓은 인간관계며 일들을 정리한다. 여행은 그런것 같다.
일상을 버리는 것이다.
내가 아닌 내가 되어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생각해 볼 수있는것, 또 그만큼의 여유를 가지고 나를 볼 수 있는 것 - 댓가도 따른다. 빌린 업무도 해야하고 가계부에 이따시만한 구멍도 뻥--- 뚫렸다.(몇달동안 라면만 먹어야 한다)
하지만 시간이 주어지면 그 만큼의 맘의 여유를 만들어 또 보따릴 쌀 것이다.
언젠가 부평 지하상가에서 이런 글을 보았다.
" 열심히 일한 우리, 떠난다!!"
날으는 비행기만 봐도 가슴이 설랜다.
이번 여행동안 온갖 교통수단은 다 탔다.
1. 비행기를 타고 갔고
2. 공항버스를 타고
3. 땟목을 타고 콰이강을 지나
4. 코끼리를 타고 마을을 돌고
5. 다시 기차를 타고 콰이강의 다리를 지났다.
6. 파타야에 갈땐 시외버스를 타고
7. 파타야에선 썽태우를 탔으며
8. 산호섬에 가기 위해 스피드 보트를 탔다.
9. 왕궁갈땐 뚝뚝을 탔고
10. 공항에 갈땐 택시를 탔다.
- 시내버스, 봉고는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