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홈페이지에 여행기 올렸습니다~~
태국에는 작년 7월에 혼자 다녀왔습니다. 약 3주 정도 구요..
여행이 생각보다 힘들고 외로운 것이라는 걸 새삼깨달았지만..
또 나름의 멋이 있다는걸 느낀 좋은 경험이었어요..
태국은 언젠가 한번더 가보구 싶어요^^
나중에는 피피가 아닌 손때가 덜묻은 섬들을 구경해 볼 기회가 있음 좋겠네요
홈페이지에 여행기를 올렸거든요..
그냥 개인 페이지일 뿐이지만.. 여행기를 나름대로 열심히
써봤습니다.. 사실 여행기는 힘들때만 열심히 쓴거라서..-_-
먼가 암울한 분위기가 풍겨 객관적 정보는 거의 없다고 볼수 있지만..
그냥 일기처럼 읽어주세요 헤헤...
때로 왜곡된 정보가 나와도 걍 눈감아 주시길..^^;
http://pennylane.nayes.net
여행이 생각보다 힘들고 외로운 것이라는 걸 새삼깨달았지만..
또 나름의 멋이 있다는걸 느낀 좋은 경험이었어요..
태국은 언젠가 한번더 가보구 싶어요^^
나중에는 피피가 아닌 손때가 덜묻은 섬들을 구경해 볼 기회가 있음 좋겠네요
홈페이지에 여행기를 올렸거든요..
그냥 개인 페이지일 뿐이지만.. 여행기를 나름대로 열심히
써봤습니다.. 사실 여행기는 힘들때만 열심히 쓴거라서..-_-
먼가 암울한 분위기가 풍겨 객관적 정보는 거의 없다고 볼수 있지만..
그냥 일기처럼 읽어주세요 헤헤...
때로 왜곡된 정보가 나와도 걍 눈감아 주시길..^^;
http://pennylane.nay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