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2일째.
안녕하세요.
호주에서 1년여의 홀리데이를 마치고 아무 계획도 없이 말레이시아행을 선택해서 모든 계획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세운 후 이틀째 맞이하는 말레이시아입니다.
첫 날은 차이나 타운에서 둘쨋날은 이곳 부킷빈탕에서 지내고있습니다.
먼 거리만큼이나 이곳의 기온과 날씨는 호주와도 한국과도 퍽 다르군요.
기후탓인지 기력도 없고 의욕도 안생기네요^^
홀로다니는 여행을 즐겼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해서 게스트하우스에서 지낼수만은 없어서 오늘 부킷빈탕 종일 돌아다녔었습니다. 한국분들은 한 분도 못뵌듯해요. 한국 분 뵈면 인사라도 하고 밥도 같이 먹고 그렇게 시간보내고싶었는데 다들 어디계신가요 허허;
펍이라도 같이가면 좋을텐데 혼자서는 좀 그렇네요.^^
흠.. 원래 계획대로라면 내일 오전 체크아웃 후 말라카행에 올라야하는데 거의 포기상태입니다. 몸이 마이안좋아~~ 허허;
아무튼 말레이시아 계획중이신분들 궁금한점 있으시면 글 남겨주세요. 제가 쿠알라룸푸르에 머무르는 동안 궁금하신 것들 아는한 알려드릴게요.^^
즐거운 여행되시고 저처럼 아프지마세요.^^
호주에서 1년여의 홀리데이를 마치고 아무 계획도 없이 말레이시아행을 선택해서 모든 계획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세운 후 이틀째 맞이하는 말레이시아입니다.
첫 날은 차이나 타운에서 둘쨋날은 이곳 부킷빈탕에서 지내고있습니다.
먼 거리만큼이나 이곳의 기온과 날씨는 호주와도 한국과도 퍽 다르군요.
기후탓인지 기력도 없고 의욕도 안생기네요^^
홀로다니는 여행을 즐겼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해서 게스트하우스에서 지낼수만은 없어서 오늘 부킷빈탕 종일 돌아다녔었습니다. 한국분들은 한 분도 못뵌듯해요. 한국 분 뵈면 인사라도 하고 밥도 같이 먹고 그렇게 시간보내고싶었는데 다들 어디계신가요 허허;
펍이라도 같이가면 좋을텐데 혼자서는 좀 그렇네요.^^
흠.. 원래 계획대로라면 내일 오전 체크아웃 후 말라카행에 올라야하는데 거의 포기상태입니다. 몸이 마이안좋아~~ 허허;
아무튼 말레이시아 계획중이신분들 궁금한점 있으시면 글 남겨주세요. 제가 쿠알라룸푸르에 머무르는 동안 궁금하신 것들 아는한 알려드릴게요.^^
즐거운 여행되시고 저처럼 아프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