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지아 제일의 해상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파야섬(일명 보석섬)은  랑카위와 페낭의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1시간 반정도 유람선을 타고 가면 물 반, 고기 반의 에머랄드빛 바다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섬 앞에 정박된 바지선에서 스노클링을 하며 수많은 산호와  형형색색의  열대어들과 수영을 하고,  유리배 (glass bottom boat)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며 선상에서 갖가지 해산물과 샐러드등 뷔페로 점심식사가  제공 됩니다.

또한 랑카위 코랄투어에서만 즐길 수 있는 '체험다이빙'은 환상적인 바닷속 전경은 물론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10여분의 교육후 남녀노소 누구나 전문다이버와 1대1로 상상 이상의 바닷속 환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다이브 동호회 및 단체들이 자주 찾는 세계적인 다이빙 포인트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체험다이브수료증을 드리며, 영원히 잊지 못 할 추억의 한 장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