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3
이코너미 석을 자리 잡고 교주 형님은 창가 람보 형님은 중앙 난 교주 형님 옆자리였다.
기내식 서비스는 쇠고기 덮밥 김치와 함께 맥주와 커피 그리고 후식으로 와인까지 많이 먹었다. 인천 공항에서 9시 50분에 출발 필리핀과 한국은 시차가 1시간 차이가 난다.
필리핀은 환태평양 조산대의 일부로 화산과 지진이 많다고 한다. 부근의 바다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구와 해연이 분포하고 또한 열대 지역에 위치하므로 연중 무덥고 강수량이 많다고한다.민다나오 섬 이외의 섬들은 자주 태풍의 피해를 입는다고 한다.
필리핀의 주요 섬으로는 루손.민다나오.네그로스.사마르.파나이.민도르.팔라완 등이 있으며 이 가운데 루손 섬과 민다나오 섬은 필리핀 전체 면적의 66%를 차지한다고 한다. 이곳 인구의 약40%는 가장 큰 섬 인 루손에 모여 살고 있다고 합니다. 도착 시간은 12시가 다되었다. 1시간을 줄였기 때문 이였다.
마닐라에 있는 아리랑 호텔로 출발하기 위하여 공항택시를 이용하였다. 공항택시는 먼저 계산하고 티켓을 얻은 다음 우리일행이 도착 후에 싸인 해주는 형식 이였다. 그러면 싸인 받은 티켓을 가져가서 요금을 받는다고 했다. 여행객들은 안전하지만 그래도 일반택시보다는 약간 비싼 금액 이였다. 마닐라 아리랑 호텔에 전화번호 536-9433 도착하였다.
첫날은 아리랑 호텔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 오전에 일찍 다시 태국으로 떠나야했기 때문에 적당히 놀고 자기로 했다 저녁에 여장을 풀고 바로 LA카페로 갔다 처음 가는 술집 분위기는 한국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많은 필리핀 여성들도 있었으며 한국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다. 전혀 새로운 분위기에 익숙하지 않는 우리를 위해서 성재 형님은 처음으로 공개하는 주점으로 우리를 인도하였다 두 번째로 간 바에서는 맥주 1병 가격이 100페소 정도였는데 중앙무대에서 필리핀 여성 들이 춤을 추고 있는 바였다.LA카페 보다 산미구엘 가격이 약간 비쌌다 LA카페에서 70페소 정도였을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일행은 맥주 5병을 마시고 내일 태국 일정 때문에 일찍 아리랑 호텔로 돌아가기로 했다. 돌아오는 길에 아리랑호텔 맞은편에 위치한 청기와 식당에서 간단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청기와 식당은 1층에 테이블이 약5개 놓여있었고 2층까지 이용하고 있는 한국 식당 이였다. 종업원은 현지 남성분들이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었으며 주방에 1명과 서빙 1명이 있었다.
기내식 서비스는 쇠고기 덮밥 김치와 함께 맥주와 커피 그리고 후식으로 와인까지 많이 먹었다. 인천 공항에서 9시 50분에 출발 필리핀과 한국은 시차가 1시간 차이가 난다.
필리핀은 환태평양 조산대의 일부로 화산과 지진이 많다고 한다. 부근의 바다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구와 해연이 분포하고 또한 열대 지역에 위치하므로 연중 무덥고 강수량이 많다고한다.민다나오 섬 이외의 섬들은 자주 태풍의 피해를 입는다고 한다.
필리핀의 주요 섬으로는 루손.민다나오.네그로스.사마르.파나이.민도르.팔라완 등이 있으며 이 가운데 루손 섬과 민다나오 섬은 필리핀 전체 면적의 66%를 차지한다고 한다. 이곳 인구의 약40%는 가장 큰 섬 인 루손에 모여 살고 있다고 합니다. 도착 시간은 12시가 다되었다. 1시간을 줄였기 때문 이였다.
마닐라에 있는 아리랑 호텔로 출발하기 위하여 공항택시를 이용하였다. 공항택시는 먼저 계산하고 티켓을 얻은 다음 우리일행이 도착 후에 싸인 해주는 형식 이였다. 그러면 싸인 받은 티켓을 가져가서 요금을 받는다고 했다. 여행객들은 안전하지만 그래도 일반택시보다는 약간 비싼 금액 이였다. 마닐라 아리랑 호텔에 전화번호 536-9433 도착하였다.
첫날은 아리랑 호텔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 오전에 일찍 다시 태국으로 떠나야했기 때문에 적당히 놀고 자기로 했다 저녁에 여장을 풀고 바로 LA카페로 갔다 처음 가는 술집 분위기는 한국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많은 필리핀 여성들도 있었으며 한국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다. 전혀 새로운 분위기에 익숙하지 않는 우리를 위해서 성재 형님은 처음으로 공개하는 주점으로 우리를 인도하였다 두 번째로 간 바에서는 맥주 1병 가격이 100페소 정도였는데 중앙무대에서 필리핀 여성 들이 춤을 추고 있는 바였다.LA카페 보다 산미구엘 가격이 약간 비쌌다 LA카페에서 70페소 정도였을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일행은 맥주 5병을 마시고 내일 태국 일정 때문에 일찍 아리랑 호텔로 돌아가기로 했다. 돌아오는 길에 아리랑호텔 맞은편에 위치한 청기와 식당에서 간단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청기와 식당은 1층에 테이블이 약5개 놓여있었고 2층까지 이용하고 있는 한국 식당 이였다. 종업원은 현지 남성분들이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었으며 주방에 1명과 서빙 1명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