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포 방콕 기행 5일째
더디어...마지막 5일째 방콕입니다.....
아침은 부페로 간단히 하고 마지막 차한잔에....벌레가 헤엄쳐서... 끝까지 구경했슴다.... --
방에 돌아와서 check out하기전에 흠잡히지않게.. 두루살펴보구 10시쯤 chcek out 하러 로비로 갔습니다. 간단하더군요.. 계산서 보여주고, 추가비 (세탁비)만 더 주고, 제 보는 앞에서 check in 할때 잠시 신용카드 조회용으로 만든 따로 만든 종이 보는 앞에서 찟는것까지 보여주더군요.. 그리고 땡...
오늘은 맛사지에다, 쇼핑으로 간단히 일과를 짰고, 랏담리로 갔습니다. 넘 일찍 갔습니다. 그래서 할일이 없더군요... 시간 때울곳 찾다가 에라완 사당으로 갔습니다. 헬로태국에도 있어서.. 갔는데.. 오전부터 사람들이 참 많더구만요..부처를 모시는 사당인데, 외국인도 많이 같이 절하면서 소원들 빌고 전 사진찍고,, 지나가다 버스를 봤는데, 버스안에서도 이 사거리를 지나가면 손을 모우고 절하는 모습으로 지나가더군요...
나라야판, 이세탄, 월드 트레이드 센터를 전전하면서 See Fah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메뉴 보여주는것에서 찍어서.. 먹고 있는데. 왜 그런지 괜히 종업원들이 신기한지..계속 눈길을 주더구요...무안하게 시리.....피셔맨은 못찾았습니다. 원래는 그곳에서 먹을려구 했는데, 게이손플라자에 가서 물와봐도 모른다고만 하더구요....
월드 트레이드 센터는 우리나라의 쇼핑몰하구는 많이 틀리더군요..규모에 놀라고 백화점풍인데도 불구하고, 여유있게 매장이 배치되어있고, 쇼핑을 안할수 없도록 좋더군요..1층에 있는 나라야에 가서 아주 저렴한 가격에 회사 직원에게 뿌릴것(?) 샀습니다. 넘 싸더군요. 대신 부피가 나가 조금밖에 못샀습니다. --;
더디어 마지막 마사지 받으러 랏담리 스파에 갔습니다... 분위기는 거의 우리나라 퇴폐 거시기 분위기인데, 정말 이때까지 받은 곳보다 훨씬 잘하더군요. 진작에 알았으면, 여기만 오는건데... 정말 강추입니다...절로 잠이 오더군요..
빅씨에 가서 (김C 아님다) 땀좀 식히고... 시간이 넘 많이남아서...(비행기 시간에 다음날 1:20) 그 유명하다는 짐톤슨 집으로 쭉 갔습니다. 쌰얌쪽은 엄청 자주가게 되는구요!!. 걸어가다 보니 동냥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사람많은 곳 조금만 벗어나면, 한 두명씩은 있는것 같습니다.
짐톤슨집은 사진에서 보고 생각한것 보다는 꽤 크더군요. 실크제품도 파는데, 제 여행경비로는 감당 못할정도고, 중간쯤 들어가면 입장료를 받는데 100B .. 가이드 포함비이고, 프랑스어, 영어, 일어 중에 택하라고 하는데, 당근 영어로 택했슴다. 물론 조용히 따라 다녔슴다.!! 가이드가 그의 위인 선전하는 듯한 분위기로 집안을 설명하는데, 여기저거 볼것은 꽤 있더군요.
저녁 6시쯤해서 저녁먹을려구 .. 그래도 마지막 식사라 생각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려 봤는데... 결국에는 퓨전일식집에 가서 간단히 먹고, 맥주 2잔으로 때웠습니다. 알딸딸한것이 여간 기분이 좋더군요.... 항공기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혹시나 못딸까... 월드 트레이드 센터 앞에서 공항버스타고, 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정말 버스타기 싶지 않게 되어있더군요.. 처음으로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려봤는데, 버스가 서행하면서, 사람들 내리고 타고,,,
여기서 타니 50B로 약 30~40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도착하니 9시 전후...공항이 완전... 인간들로 꽉 차이더구만여...인천공항처럼. 바로 수속이 안되고, 비행기 시간 맞추어서 수속을 할수 있었습니다. 10시 반인가..?
수속 처리하고, 나오니 면세점이 한 3Km 정도 이어지는데, 엄청나더군요. 탑승대기하고 있어니 신혼여행 왔든 커플들이 하나둘 보이더군요... 방콕에서는 전혀 안보이더니.... 구석자리가서.. 앉아있다가..더디어 비행기를 탔습니다. 하루종일 땀을 흘려서 그런지.. 공짜 밥도 안먹고...꾸벅.......졸면서 .................................................어느새 서울.............................
개인적으로 방콕안에서만 돌아다녀서, 아직 사진에서만 본 바닷가는 가보지 않았습니다. 혼자가 가봤자... 솔로의 외로움만 더 할것 같아서...--; (신혼여행 온 넘들은 다죽어야 돼!!!) ... 다음에 혹시 더블(?)이 되면... 다시 한번 와야 겠습니다..............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사진 찍은것은 관광지위주가 아닌것으로만 숙소/먹는 이야기에 올리겠습니다.
아침은 부페로 간단히 하고 마지막 차한잔에....벌레가 헤엄쳐서... 끝까지 구경했슴다.... --
방에 돌아와서 check out하기전에 흠잡히지않게.. 두루살펴보구 10시쯤 chcek out 하러 로비로 갔습니다. 간단하더군요.. 계산서 보여주고, 추가비 (세탁비)만 더 주고, 제 보는 앞에서 check in 할때 잠시 신용카드 조회용으로 만든 따로 만든 종이 보는 앞에서 찟는것까지 보여주더군요.. 그리고 땡...
오늘은 맛사지에다, 쇼핑으로 간단히 일과를 짰고, 랏담리로 갔습니다. 넘 일찍 갔습니다. 그래서 할일이 없더군요... 시간 때울곳 찾다가 에라완 사당으로 갔습니다. 헬로태국에도 있어서.. 갔는데.. 오전부터 사람들이 참 많더구만요..부처를 모시는 사당인데, 외국인도 많이 같이 절하면서 소원들 빌고 전 사진찍고,, 지나가다 버스를 봤는데, 버스안에서도 이 사거리를 지나가면 손을 모우고 절하는 모습으로 지나가더군요...
나라야판, 이세탄, 월드 트레이드 센터를 전전하면서 See Fah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메뉴 보여주는것에서 찍어서.. 먹고 있는데. 왜 그런지 괜히 종업원들이 신기한지..계속 눈길을 주더구요...무안하게 시리.....피셔맨은 못찾았습니다. 원래는 그곳에서 먹을려구 했는데, 게이손플라자에 가서 물와봐도 모른다고만 하더구요....
월드 트레이드 센터는 우리나라의 쇼핑몰하구는 많이 틀리더군요..규모에 놀라고 백화점풍인데도 불구하고, 여유있게 매장이 배치되어있고, 쇼핑을 안할수 없도록 좋더군요..1층에 있는 나라야에 가서 아주 저렴한 가격에 회사 직원에게 뿌릴것(?) 샀습니다. 넘 싸더군요. 대신 부피가 나가 조금밖에 못샀습니다. --;
더디어 마지막 마사지 받으러 랏담리 스파에 갔습니다... 분위기는 거의 우리나라 퇴폐 거시기 분위기인데, 정말 이때까지 받은 곳보다 훨씬 잘하더군요. 진작에 알았으면, 여기만 오는건데... 정말 강추입니다...절로 잠이 오더군요..
빅씨에 가서 (김C 아님다) 땀좀 식히고... 시간이 넘 많이남아서...(비행기 시간에 다음날 1:20) 그 유명하다는 짐톤슨 집으로 쭉 갔습니다. 쌰얌쪽은 엄청 자주가게 되는구요!!. 걸어가다 보니 동냥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사람많은 곳 조금만 벗어나면, 한 두명씩은 있는것 같습니다.
짐톤슨집은 사진에서 보고 생각한것 보다는 꽤 크더군요. 실크제품도 파는데, 제 여행경비로는 감당 못할정도고, 중간쯤 들어가면 입장료를 받는데 100B .. 가이드 포함비이고, 프랑스어, 영어, 일어 중에 택하라고 하는데, 당근 영어로 택했슴다. 물론 조용히 따라 다녔슴다.!! 가이드가 그의 위인 선전하는 듯한 분위기로 집안을 설명하는데, 여기저거 볼것은 꽤 있더군요.
저녁 6시쯤해서 저녁먹을려구 .. 그래도 마지막 식사라 생각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려 봤는데... 결국에는 퓨전일식집에 가서 간단히 먹고, 맥주 2잔으로 때웠습니다. 알딸딸한것이 여간 기분이 좋더군요.... 항공기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혹시나 못딸까... 월드 트레이드 센터 앞에서 공항버스타고, 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정말 버스타기 싶지 않게 되어있더군요.. 처음으로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려봤는데, 버스가 서행하면서, 사람들 내리고 타고,,,
여기서 타니 50B로 약 30~40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도착하니 9시 전후...공항이 완전... 인간들로 꽉 차이더구만여...인천공항처럼. 바로 수속이 안되고, 비행기 시간 맞추어서 수속을 할수 있었습니다. 10시 반인가..?
수속 처리하고, 나오니 면세점이 한 3Km 정도 이어지는데, 엄청나더군요. 탑승대기하고 있어니 신혼여행 왔든 커플들이 하나둘 보이더군요... 방콕에서는 전혀 안보이더니.... 구석자리가서.. 앉아있다가..더디어 비행기를 탔습니다. 하루종일 땀을 흘려서 그런지.. 공짜 밥도 안먹고...꾸벅.......졸면서 .................................................어느새 서울.............................
개인적으로 방콕안에서만 돌아다녀서, 아직 사진에서만 본 바닷가는 가보지 않았습니다. 혼자가 가봤자... 솔로의 외로움만 더 할것 같아서...--; (신혼여행 온 넘들은 다죽어야 돼!!!) ... 다음에 혹시 더블(?)이 되면... 다시 한번 와야 겠습니다..............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사진 찍은것은 관광지위주가 아닌것으로만 숙소/먹는 이야기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