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포 방콕 기행 2일째
어제 아셈회의라고 한것 같은데 아이펙입니다...제가 무식해서가 아니고 워낙 띄엄띄엄 읽어서 그렇습니다..의심하지 마십시요..
여행 올시 손목시계를 가지고 오지 않아서.... 아침부터 침대에 누워서...tv를 켜서 시간 나오는 방송 찾는다고 애먹었습니다. 생각보다 일찍일어나서.. 후딱 싰고 어제 한 빨래 되었나 하고 확인했더만...역시 기대를 져 버리는 군요..분명히 게시글에서 읽기로는 밤사이 마른다고 했는데.... 흑....
국제회의 땜시... 통제가 있을지 모른다고 해서...오늘 일정중 왕궁구경 포기하고 헬로태국의 도보 두번째안 되로...위만멕 위주로 돌았습니다.. 일어나자 말자..홍인인간에 가서 밥먹을려구 했는데...시간안되었다고...해서 굶고...숙소 근처 관광안내서 방콕시내 지도 구해서... 택시타고 위만멕 궁전으로 갔습니다. 일어나자 말자... 택시비 39B, 입장료 100B 흑.... 한 오후 1시 정도 까지 구경했는데...단체관광 위주로 오는 사람이 많았습니다..개인적으로 오는 사람들은 거의 외로운 솔로, 또는 노부부정도가 있었죠.... 시계가 없는 관계로 무작정 무용시간 될때까지 기다렸는데...한 30분 정도 기다리는 시작했더래서여...이것 강추 입니다...더우기 공짜구요!!!. 여기서 디카 엄청 찍었습니다...나중 메모리 모자라서.... 또 엄청 삭제하구여..--;
다른곳은 국제회의 땜인지...엄청 손질한다고 바쁘든데....
여기서 왓벤짜마버핏으로 걸어서...대강 구경하구여, 왓싸껫 까지 택시 타고 바로 갈려구 했는데... 드디어 통제가 들어가서... 한참 걸어가서... 택시타고...갔습니다...한 40B 나왔는데...잔돈이 없어서..편의점가서 돈 바꿔서 택시비에다 음료수까지..해서 택시기사 또 감동(?) 먹였습니다.... 감동@@@
푸카오텅인지는 모르겠지만...하여튼 꼭대기 까지 올라서...왜 이렇게 땀을 많이 흘리는지.... 이렇게 흘리면 살이 빠질까.... 하여튼..정상에서...보면 방콕이 얼마나 큰지는 모르겠지만...많은곳이...보이더군여...
또다시걸어서..라마3세공원찌고, 민주공원탑까지 부지런히 걸었습니다...용케..길찾아갔습니다....탑주변...맥도널드 있어서...한 버그 하구여...지도 보니..카오산이 근처더군요...또 부지런히 걸었습니다...
자...제가 이 방콕에 온 목적은 관광도 아니고 쾌락도 아니고, 스위밍도 아닙니다.. 마사지 한번 진하게 받아볼려구 왔는데..드디어 그 시간이 되었습니다. 헬로방콕에 있는짜이디 마사지... 찾아갔더래서여.... 맥드널드에서 한 10ㅇ분정도 조금 헤메고...친절히 한글 메뉴에서...가볍게 1시간 반짜리 개시했습니다. 옆에 누워 있는사람들을 보니...3분의 1은 카올리(우연히 가이드북 읽었는데..어제 택시 기사가 물어보길래.. SOUTH KOREA 하니 몰알아듣고 카올리 하니 알아들었습니다...역시 헬로방콕)...--;
아픔 하나하나가 쾌감을 주더군여.... 게시판에 올라온글을 읽어보면 야사시 하다고 들었는데... 그런것 없구여.... 성감대(?)를 무식하게... 흑..... 대부분은 아픔을 동반했지만...저의 몸이 말이 아닌 모양입니다.... 좋았습니다...중독성입니다...조심하는게 좋을것 입니다. 아침에 가면 할인한다고 하니...내일또.... --;
한국사람이 많은지..그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조금씩 한국어를 합니다.... 진짜하는것인지 흉내내는것인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홍익인간에서... 진한 카레먹고(하루종인 먹지도 못하고 우유 비스무리한것만 먹었습니다.... 맛은 좋든데.... 잘먹고 가야하는디...살 빠지겠당...) 내일 일일 투어를 갈려구 물어봤더니.... 몇일동안은 국제회의 땜시.... 두 중지 되었다고하네요....헐....가는날이 장날이라구.....
지금 인터넷을디지고 있슴다...내일 뭐할까 찾아 봐야하니........
참 시계도 사러 가야겠습니다..안되는 영어 사용하면서 계속 물어면서 갈려구 하니..... 상대방도 안되는 영어로 대답해줄려구 하니...그게 불쌍해서..구입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디카 가지고 오는 사람은 숙소 근처에 USB 되는 컴 있는 인터넷되는데 있습니다... 잘 찾아서 하세요....홍인인간에서...내려가면서 2군데인가 지나면 있습니다...이름은 안외웁니다....ㅎㅎㅎ
아직 오늘은 안지났지만..내일 숙소를 중심가로 옮길려구 하기에...내일 일정을 부지런히 .... 잡을려구....후딱 씁니다.....
만은 호응 바람니다.....참고로 아이텍 입니다.... 그래도 무시하시면 영어로 사용할렵니다...그럼....내일은 상당히 버벅 될것 같은데...올릴 시간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여행 올시 손목시계를 가지고 오지 않아서.... 아침부터 침대에 누워서...tv를 켜서 시간 나오는 방송 찾는다고 애먹었습니다. 생각보다 일찍일어나서.. 후딱 싰고 어제 한 빨래 되었나 하고 확인했더만...역시 기대를 져 버리는 군요..분명히 게시글에서 읽기로는 밤사이 마른다고 했는데.... 흑....
국제회의 땜시... 통제가 있을지 모른다고 해서...오늘 일정중 왕궁구경 포기하고 헬로태국의 도보 두번째안 되로...위만멕 위주로 돌았습니다.. 일어나자 말자..홍인인간에 가서 밥먹을려구 했는데...시간안되었다고...해서 굶고...숙소 근처 관광안내서 방콕시내 지도 구해서... 택시타고 위만멕 궁전으로 갔습니다. 일어나자 말자... 택시비 39B, 입장료 100B 흑.... 한 오후 1시 정도 까지 구경했는데...단체관광 위주로 오는 사람이 많았습니다..개인적으로 오는 사람들은 거의 외로운 솔로, 또는 노부부정도가 있었죠.... 시계가 없는 관계로 무작정 무용시간 될때까지 기다렸는데...한 30분 정도 기다리는 시작했더래서여...이것 강추 입니다...더우기 공짜구요!!!. 여기서 디카 엄청 찍었습니다...나중 메모리 모자라서.... 또 엄청 삭제하구여..--;
다른곳은 국제회의 땜인지...엄청 손질한다고 바쁘든데....
여기서 왓벤짜마버핏으로 걸어서...대강 구경하구여, 왓싸껫 까지 택시 타고 바로 갈려구 했는데... 드디어 통제가 들어가서... 한참 걸어가서... 택시타고...갔습니다...한 40B 나왔는데...잔돈이 없어서..편의점가서 돈 바꿔서 택시비에다 음료수까지..해서 택시기사 또 감동(?) 먹였습니다.... 감동@@@
푸카오텅인지는 모르겠지만...하여튼 꼭대기 까지 올라서...왜 이렇게 땀을 많이 흘리는지.... 이렇게 흘리면 살이 빠질까.... 하여튼..정상에서...보면 방콕이 얼마나 큰지는 모르겠지만...많은곳이...보이더군여...
또다시걸어서..라마3세공원찌고, 민주공원탑까지 부지런히 걸었습니다...용케..길찾아갔습니다....탑주변...맥도널드 있어서...한 버그 하구여...지도 보니..카오산이 근처더군요...또 부지런히 걸었습니다...
자...제가 이 방콕에 온 목적은 관광도 아니고 쾌락도 아니고, 스위밍도 아닙니다.. 마사지 한번 진하게 받아볼려구 왔는데..드디어 그 시간이 되었습니다. 헬로방콕에 있는짜이디 마사지... 찾아갔더래서여.... 맥드널드에서 한 10ㅇ분정도 조금 헤메고...친절히 한글 메뉴에서...가볍게 1시간 반짜리 개시했습니다. 옆에 누워 있는사람들을 보니...3분의 1은 카올리(우연히 가이드북 읽었는데..어제 택시 기사가 물어보길래.. SOUTH KOREA 하니 몰알아듣고 카올리 하니 알아들었습니다...역시 헬로방콕)...--;
아픔 하나하나가 쾌감을 주더군여.... 게시판에 올라온글을 읽어보면 야사시 하다고 들었는데... 그런것 없구여.... 성감대(?)를 무식하게... 흑..... 대부분은 아픔을 동반했지만...저의 몸이 말이 아닌 모양입니다.... 좋았습니다...중독성입니다...조심하는게 좋을것 입니다. 아침에 가면 할인한다고 하니...내일또.... --;
한국사람이 많은지..그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조금씩 한국어를 합니다.... 진짜하는것인지 흉내내는것인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홍익인간에서... 진한 카레먹고(하루종인 먹지도 못하고 우유 비스무리한것만 먹었습니다.... 맛은 좋든데.... 잘먹고 가야하는디...살 빠지겠당...) 내일 일일 투어를 갈려구 물어봤더니.... 몇일동안은 국제회의 땜시.... 두 중지 되었다고하네요....헐....가는날이 장날이라구.....
지금 인터넷을디지고 있슴다...내일 뭐할까 찾아 봐야하니........
참 시계도 사러 가야겠습니다..안되는 영어 사용하면서 계속 물어면서 갈려구 하니..... 상대방도 안되는 영어로 대답해줄려구 하니...그게 불쌍해서..구입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디카 가지고 오는 사람은 숙소 근처에 USB 되는 컴 있는 인터넷되는데 있습니다... 잘 찾아서 하세요....홍인인간에서...내려가면서 2군데인가 지나면 있습니다...이름은 안외웁니다....ㅎㅎㅎ
아직 오늘은 안지났지만..내일 숙소를 중심가로 옮길려구 하기에...내일 일정을 부지런히 .... 잡을려구....후딱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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