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포 방콕 기행 1일째
현지에서 그날 그날 일어난 일을 올릴려구 합니다. 초짜 여행자라서 보고 웃을실지 모르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올립니다.
달랑 항공권만 구해서 무작정 올랐습니다. 오후 8시 50분 비행기인데..혹시나 해서 엄청 일찍 인천공항으로 갔습니다. 작년 중국 여행 떠날때 생각이 나서 강남 도심 공항에서 수속을 했는데... 인천가도 한가합니다...--
너무 일찍 간지라... 마땅히 할것 없고 해서 sk 리더스 클럽에 갔는데... 엄청 좋더구만여... 리더스클럽 회원카드만 보여주기만 하면... 침대의자부터 인터넷, 커피가 다 공짜로... 쩝... 옆에 ktf도 있습니다... 정말 강추입니다.
비행기를 타니.. 다들 신혼여행인지 다 짝들을 데리고 탑니다... 어떻게 아냐구여? 우리나라 사람 다 표나죠... 커플티... 강한변장(?)... 부럽다고 해야 하나..괜히 주눅이 들군요...
중국갈때보다 오래 타서 그러지... 비행기에서 나오는것도 무척 많습니다. 한끼의 밥과 각종 음료(?), 디저트...등.... 없는 살림에...주는데로 꼬박 꼬박 챙겨서... ..부지런히 먹었습니다.
더디어..돈무앙 공항에 내려서... 수속을 밟고, TAT인가... 지도 찾을려구..돌아다녔는데...왜지..내눈에는 안띄는지..... 한 20분 찾다고 포기하고 편의점에서... 생필품 구매했습니다.... 서울에서...미처 구매하지 못해서..치약부터 삼푸..등등..구매했는데..대략 200바트정도 나왔습니다.
3층가서 택시 타면 그런데로..바가지 적게(?) 쓴다고 해서 가서 탔는데..내가 어수룩한지... 미터 ok, 하고 갔는데.. 50바트 추가로 요구하더군요.. 3층에서 타면 안내도 된다고 읽은것 같은데...... 첫날이구 해서... 과감하게..기사 감동(?) 시켜드렸습니다.. 숙소는 여기서 추천하는 뉴 싸암2 로가자고 했는데.. 모르더구만요.... 그래서... D&D in 에서 내려서 지도 보면서 찾아갔습니다. 대략 220bat(미터:130+ 50 + 고속도로 :40) 정도 나왔습니다. 그곳은 거의 태국여자 삐끼인지. 그쪽 노는(?) 학생인지..엄청많이 있었더래서여.... 오늘은 피곤해서... 눈길주지않고... 숙소 찾았습니다. 요술왕자님의 지도를 참조해서... 한 10분정도 돌아다니니...더디어...찾았습니다.
역시 인터넷의 힘... 지도 한장 달랑가지고.... 여기까지 오다니..흑....
도착시간이 대강 새벽 2시정도.... 2일정도 묵을 예정인데... 싱글은 없구 2인용만 있다고만 하기에 ok!! (500B * 2 + key:10) 선불로 처리했습니다.
내부는 비교적 잠시 머물기에는 그런데로..만족합니다...1층에는 조그만한 야외 바가 있고 인터넷할수 있는데가 있는데.. 인터넷은 정말...한 사이트 띄울려면..몸에 땀이 펑펑 쏟아집니다. 1시간에 40바트 하구여.....
새벽 3시인데..아직...사람들 소리가 웅성 거리네요...... 내일 아니 오늘 일정은 왕궁인데... 아셈회의인지 땜시... 제한한다는 애기도 들은것 같은데...어떻게..될지....
아무생각없이...글을 적고 있습니다....... 많은 비판은 피해주시고요.... 많은 정보 첨부 부탁드립니다...호응이 좋으면...쭉쭉 올리죠...참고로 저는 10월18일부터..23일일정으로..비교적 널널하게...다니려구 합니다.
달랑 항공권만 구해서 무작정 올랐습니다. 오후 8시 50분 비행기인데..혹시나 해서 엄청 일찍 인천공항으로 갔습니다. 작년 중국 여행 떠날때 생각이 나서 강남 도심 공항에서 수속을 했는데... 인천가도 한가합니다...--
너무 일찍 간지라... 마땅히 할것 없고 해서 sk 리더스 클럽에 갔는데... 엄청 좋더구만여... 리더스클럽 회원카드만 보여주기만 하면... 침대의자부터 인터넷, 커피가 다 공짜로... 쩝... 옆에 ktf도 있습니다... 정말 강추입니다.
비행기를 타니.. 다들 신혼여행인지 다 짝들을 데리고 탑니다... 어떻게 아냐구여? 우리나라 사람 다 표나죠... 커플티... 강한변장(?)... 부럽다고 해야 하나..괜히 주눅이 들군요...
중국갈때보다 오래 타서 그러지... 비행기에서 나오는것도 무척 많습니다. 한끼의 밥과 각종 음료(?), 디저트...등.... 없는 살림에...주는데로 꼬박 꼬박 챙겨서... ..부지런히 먹었습니다.
더디어..돈무앙 공항에 내려서... 수속을 밟고, TAT인가... 지도 찾을려구..돌아다녔는데...왜지..내눈에는 안띄는지..... 한 20분 찾다고 포기하고 편의점에서... 생필품 구매했습니다.... 서울에서...미처 구매하지 못해서..치약부터 삼푸..등등..구매했는데..대략 200바트정도 나왔습니다.
3층가서 택시 타면 그런데로..바가지 적게(?) 쓴다고 해서 가서 탔는데..내가 어수룩한지... 미터 ok, 하고 갔는데.. 50바트 추가로 요구하더군요.. 3층에서 타면 안내도 된다고 읽은것 같은데...... 첫날이구 해서... 과감하게..기사 감동(?) 시켜드렸습니다.. 숙소는 여기서 추천하는 뉴 싸암2 로가자고 했는데.. 모르더구만요.... 그래서... D&D in 에서 내려서 지도 보면서 찾아갔습니다. 대략 220bat(미터:130+ 50 + 고속도로 :40) 정도 나왔습니다. 그곳은 거의 태국여자 삐끼인지. 그쪽 노는(?) 학생인지..엄청많이 있었더래서여.... 오늘은 피곤해서... 눈길주지않고... 숙소 찾았습니다. 요술왕자님의 지도를 참조해서... 한 10분정도 돌아다니니...더디어...찾았습니다.
역시 인터넷의 힘... 지도 한장 달랑가지고.... 여기까지 오다니..흑....
도착시간이 대강 새벽 2시정도.... 2일정도 묵을 예정인데... 싱글은 없구 2인용만 있다고만 하기에 ok!! (500B * 2 + key:10) 선불로 처리했습니다.
내부는 비교적 잠시 머물기에는 그런데로..만족합니다...1층에는 조그만한 야외 바가 있고 인터넷할수 있는데가 있는데.. 인터넷은 정말...한 사이트 띄울려면..몸에 땀이 펑펑 쏟아집니다. 1시간에 40바트 하구여.....
새벽 3시인데..아직...사람들 소리가 웅성 거리네요...... 내일 아니 오늘 일정은 왕궁인데... 아셈회의인지 땜시... 제한한다는 애기도 들은것 같은데...어떻게..될지....
아무생각없이...글을 적고 있습니다....... 많은 비판은 피해주시고요.... 많은 정보 첨부 부탁드립니다...호응이 좋으면...쭉쭉 올리죠...참고로 저는 10월18일부터..23일일정으로..비교적 널널하게...다니려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