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푸켓,피피4박여행기(정보위주)
여행의 따뜻한 여운이 가시기전에 글을 올립니다.
여기라도 흔적을 남겨나와 나중에 또 기억 될거 같아서시리...
어쨌든 제가 경험한거 군더더기 없이 간략하게 올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후기라기 보다는 정보에 가깝게...
1.여행기간 여행자수: 2003.10.28-2003.11.2(4박) 와이프와나2명
(결혼1주년기념)
2.여행지 : 태국 푸켓
3.정보획득 : 태사랑, 아쿠아(www.aqua.co.kr), 잠롱씨문답, 썬라이즈
죠이 씨 문답이용.
정보는 이 두군데면 충분할것 같고요 개인적인 답변은 썬라이즈가 아주 잘해줍니다.
4.항공 : 잠롱씨를 통해 인천-방콕-푸켓(방콕에서 트랜스퍼) 왕복 47만원 썬라이즈가 추천하는 곳보다 만원쌈. 화요일9:50분인천출발-토요일23:50분방콕출발 돌아올때 푸켓에서 공항세 500B내니 돈 다쓰지 마시길.
5.호텔
10/28-10/29 : 빠통 아마리코럴리조트 - 인터넷 스마일플러스이용 2일 70$에 예약, 카드결재, 식당좋으며 친절하며 분위기좋음, 3M 깊이의 수영장도 있음. 빠통 방라거리까지 걸어서 내려가는데 20분소요,
중간에 볼만한게 만아서 내려갈만하나 호텔이 언덕에 있어서 돌아갈때는 힘들어 툭툭이용(60B),아침잘나옴
10/30-10/31 : 피피 카바나에어컨룸 - 썬라이즈통해 1500B/1일예약, 말많고 논쟁많은 카바나...결론은 만족!! 선착장에서 걸어서4분거리 선착장에서 내리면 짐 리어카로 실어다줌. 친절함. 한국인 인턴사원(이쁜여학생 이름이 김보라던가...몇달만 일한다고함)있음. 논쟁많은 방의 축축한 느낌은 거의 거의~~없음. 샤워기 물 잘 나옴. 짠물인것 같은 느낌 거의 못느낌. 좋은방 나쁜방이 있는것은 모르겠음. 들어갈때 좋은방달라고 부탁하니 이쁜 한국인 인턴사원이 그래도 좋은거라고 바꿔줌.수영장 아주 좋으며, 놀랍게도 수영장에서 로달럼베이가 바로 옆에 있음. 피피는 수영복차림으로 다니는 사람들이 많으므로 다른 호텔에 머물러도 수건만 빌리지 않는다면 이 수영장 그냥 이용해도 될듯...아침식당 그런대로 만족, 평범한 호텔의 ABF정도.
6.체험스쿠버다이빙(10/29) : 마리나다이버스 홈피에서 예약, 홈피상으로는 10%할인해서 44$인데 한번도 경험이 없는 완전초보는 10%할인해서 57$임. 푸켓에 도착해서 리컨펌전화했는데 무슨말인지 몰라 썬라이즈죠이님이
다시 리컨펌해줌. 보트다이빙으로 랴챠야이섬까지 1시간30분정도 배로이동, 걱정했던 멀미는 전혀없음. 태국 강사 무진장 친절하고 잘 챙겨줌. (8시30분 호텔픽업-17시호텔도착)
7.피피에서 블루스카이 스노쿨링투어(10/31) : 선라이즈예약450B, 샌드위치 점심줌, 9시선착장에서 출발 16시쯤복귀 단점은 배가 커서 섬해변에서 멀리 떨어져 세워줌, 섬으로 헤엄쳐서 가려면 초보자는 힘듬. 따라서 섬까지 사진기를 가지고 갈 수 없음. 롱테일보트는 해변에 배를대므로 해변까지 사진기 가지고 갈 수 있음.
와이프와 나, 마야베이에서 놀다보니 배가 우리를 남겨둔채 가버림...TT, 해변에서 떠나려는 롱테일 얻어타고 뱀브섬에서 블루스카이와 함류, 태국 원주민들 불쌍한지...파인애플 주고 물주고 위로해줌...헉...
아찔한 경험...배와 멀리 떨어져서 놀지 마세요~~
8.빠통웰니스센타의 타이마사지: 250B, 만족, 와이프의 오일맛사지도 만족하다고함.
9.식당 : 빠통의 씨브리즈-가격대비실망!, 빠통의 뿜-그런대로 괜찮음, 피피의 바이킹-닭바베규(90B)괜찮음, 피피의 마마-피자(입맛에 안맞음), 노천식당을 이용하려 했으나 모기들때문에 이용할 엄두가 나지 않음.
이상입니다. 여러분들도 좋은여행 되세요~
여기라도 흔적을 남겨나와 나중에 또 기억 될거 같아서시리...
어쨌든 제가 경험한거 군더더기 없이 간략하게 올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후기라기 보다는 정보에 가깝게...
1.여행기간 여행자수: 2003.10.28-2003.11.2(4박) 와이프와나2명
(결혼1주년기념)
2.여행지 : 태국 푸켓
3.정보획득 : 태사랑, 아쿠아(www.aqua.co.kr), 잠롱씨문답, 썬라이즈
죠이 씨 문답이용.
정보는 이 두군데면 충분할것 같고요 개인적인 답변은 썬라이즈가 아주 잘해줍니다.
4.항공 : 잠롱씨를 통해 인천-방콕-푸켓(방콕에서 트랜스퍼) 왕복 47만원 썬라이즈가 추천하는 곳보다 만원쌈. 화요일9:50분인천출발-토요일23:50분방콕출발 돌아올때 푸켓에서 공항세 500B내니 돈 다쓰지 마시길.
5.호텔
10/28-10/29 : 빠통 아마리코럴리조트 - 인터넷 스마일플러스이용 2일 70$에 예약, 카드결재, 식당좋으며 친절하며 분위기좋음, 3M 깊이의 수영장도 있음. 빠통 방라거리까지 걸어서 내려가는데 20분소요,
중간에 볼만한게 만아서 내려갈만하나 호텔이 언덕에 있어서 돌아갈때는 힘들어 툭툭이용(60B),아침잘나옴
10/30-10/31 : 피피 카바나에어컨룸 - 썬라이즈통해 1500B/1일예약, 말많고 논쟁많은 카바나...결론은 만족!! 선착장에서 걸어서4분거리 선착장에서 내리면 짐 리어카로 실어다줌. 친절함. 한국인 인턴사원(이쁜여학생 이름이 김보라던가...몇달만 일한다고함)있음. 논쟁많은 방의 축축한 느낌은 거의 거의~~없음. 샤워기 물 잘 나옴. 짠물인것 같은 느낌 거의 못느낌. 좋은방 나쁜방이 있는것은 모르겠음. 들어갈때 좋은방달라고 부탁하니 이쁜 한국인 인턴사원이 그래도 좋은거라고 바꿔줌.수영장 아주 좋으며, 놀랍게도 수영장에서 로달럼베이가 바로 옆에 있음. 피피는 수영복차림으로 다니는 사람들이 많으므로 다른 호텔에 머물러도 수건만 빌리지 않는다면 이 수영장 그냥 이용해도 될듯...아침식당 그런대로 만족, 평범한 호텔의 ABF정도.
6.체험스쿠버다이빙(10/29) : 마리나다이버스 홈피에서 예약, 홈피상으로는 10%할인해서 44$인데 한번도 경험이 없는 완전초보는 10%할인해서 57$임. 푸켓에 도착해서 리컨펌전화했는데 무슨말인지 몰라 썬라이즈죠이님이
다시 리컨펌해줌. 보트다이빙으로 랴챠야이섬까지 1시간30분정도 배로이동, 걱정했던 멀미는 전혀없음. 태국 강사 무진장 친절하고 잘 챙겨줌. (8시30분 호텔픽업-17시호텔도착)
7.피피에서 블루스카이 스노쿨링투어(10/31) : 선라이즈예약450B, 샌드위치 점심줌, 9시선착장에서 출발 16시쯤복귀 단점은 배가 커서 섬해변에서 멀리 떨어져 세워줌, 섬으로 헤엄쳐서 가려면 초보자는 힘듬. 따라서 섬까지 사진기를 가지고 갈 수 없음. 롱테일보트는 해변에 배를대므로 해변까지 사진기 가지고 갈 수 있음.
와이프와 나, 마야베이에서 놀다보니 배가 우리를 남겨둔채 가버림...TT, 해변에서 떠나려는 롱테일 얻어타고 뱀브섬에서 블루스카이와 함류, 태국 원주민들 불쌍한지...파인애플 주고 물주고 위로해줌...헉...
아찔한 경험...배와 멀리 떨어져서 놀지 마세요~~
8.빠통웰니스센타의 타이마사지: 250B, 만족, 와이프의 오일맛사지도 만족하다고함.
9.식당 : 빠통의 씨브리즈-가격대비실망!, 빠통의 뿜-그런대로 괜찮음, 피피의 바이킹-닭바베규(90B)괜찮음, 피피의 마마-피자(입맛에 안맞음), 노천식당을 이용하려 했으나 모기들때문에 이용할 엄두가 나지 않음.
이상입니다. 여러분들도 좋은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