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카♥】존커 스트리트의 야경
다시 돌아온 존커스트리트 .
안녕, 오랜만이야 ㅜㅜ 정말 그리웠어!!!
예쁜 기념품가게 간판.아이귀여워'ㅁ'
다시 돌아오니 설이 가까워져서 그런가, 뭔가 느낌이 사뭇 다르다.
im lovin it!
이 전등이 너무 맘에 들어 요 아래에 앉아 한참을 쳐다봤다.
예전과는 달리 맘을 느긋하게 먹으니까
안보이던 아름다운 풍경들이 눈에 들어온다.
멀리서 들려오는 이슬람사원의 기도소리와 함께 이국적인 느낌에 흠뻑 취했다.
the TOMB'S of HANG KASTURI
이슬람 무덤인듯...
알록달록 예쁜 공중전화
주말과는 달리 한산하고 조용한 존커스트리트.
유명한 보디빌더아저씨
미스터말라카, 미스터말레이시아, 미스터아시아, 미스터유니버스!!
아저씨짱짱!!!!
지금은 그냥 늙어버리셨대지만, 젊었을땐 엄청 날리셨다고한다.ㅎㅎ
그래서 지금은 헬스클럽 운영중?ㅎㅎㅎ
꺄아>_<
생각지 못한 득템 , 댄싱라이온~
완전 신났다 ㅎㅎㅎ
근데 나중에 Karen과 Xiang한테 물어보니 얘는 춤추는 애가 아니라고...ㅎㅎ
그래도 명절을 위해 준비해놓은거라 궁금해서
안에도 들여다보고 히히
맘에드는 녀석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