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카♥】존커 스트리트(Jonker Street) 돌아보기 1
관광객들은 흔히들 china town이라 부르지만, 현지인들은 존커스트리트(Jonker Street)라 부르는 이곳.
아기자기한 샵들과 여러 종교의 사원들이 모여 있다. 골목골목마다 숨겨진 샵들을 찾는 그 재미란^^
봐도 봐도 또 빠져드는 매력을 가진 이곳.
첫날 우연히 지나가다 찾은 까페. 저 트럭때문에 괜히 들어가고 싶은 느낌이 들게 하는 귀여운 까페 근데...그담엔 한번도 못찾아서 결국 못갔다ㅜㅜ
귀여운 화분받이
아짱귀염 >_<
지나가다 한인숙소 다솜인도 보고~ (나에겐 조금 비싸게 느껴져서 과감히 패스~)
쥬스가게인듯? 귀여운인테리어 ㅋㅋㅋ
cheng ho cafe. 존커스트리트에는 이렇게 찍기만해도 그림이 되는 건물들이 많다>_<
길가다가 발견한 toto샵. 용배오빠생각나서 한컷,ㅋㅋㅋ 여기까지와서 스포츠토토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ㅋㅋㅋ
길가다가 맛잇어보여서 사먹은 간식 네모난 당근튀김 로빠꼬우 한개 70센트(280원) 음~어묵 느낌?ㅎㅎ 맛있다 !! 하지만 튀긴거라 한개이상은 느끼할 듯 ㅜㅜ
길을 가다 만난 이 인형. 뭐냐 넌-!!!
이 건물을 끼고 돌아가보니 ~
아, 그유명한 오랑우탄샵이군요!! 다양한 디자인의 티셔츠를 직접 그려서 판매한다는 티셔츠샵>_<
to lah or not to lah 뜻은 모르지만 그냥 맘에 들었던 문구.
아 이티셔츠 사올걸 ㅜㅜㅜㅜㅜ계속 후회한당 ㅜㅜ
요멘트도 귀엽지않은가? ㅎㅎㅎ 난치킨라이스가 좋아여>_< (어쩌라고?-_-ㅎㅎ)
이렇게 존커스트리트 구경도 대충 한 번 끝냈구나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