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페낭4)여행일지
페낭
페낭은 많은 볼거리 외에도 멋진 해변을 갖고 있는 도시다.
오늘은 리조트가 많이 몰려있는 북부해변을 즐겨보자.
아기자기한 북부 해변 볼거리를 둘러봐도 괜찮지만 그간의 여독을 씻을 겸 리조트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아~주 좋다!!
⑴교통편 : 꼼따(현지 발음)에서 페낭 국립공원 가시려면 101번 또는 102번 버스(4링깃)를 종점인 텔룩 바항 하차,
버스에서 내리면 바로 공원 입구,오른편에 페낭 국립 공원 사무실이 보인다.
⑵입장료는 없으며 사고를 대비하여 공원 사무실에서 등록(이름, 나이, 국적 등을 적는 간단한 절차)을 받습니다.
코스는 내지와 해안가 쪽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해안가 쪽으로 가시면 등대가 나옵니다(5키로 정도, 2시간 소요), •
해안가 쪽은 10월 말 기준으로 아침10시경에는 멍키비치 가운데 큰 개천으로 밀물이 들어와서 등대 쪽으로 건널 수 없습니다. 여기서 그냥 다시 공원입구로 가는 보트 있습니다.
⑶ 보트 하나가 공원 입구까지 50링깃 인데 인원이 5명 이상이면 최소 요금 10링깃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⑷영업시간 : 월-금 08:00~16:30, 토-일 08:00~12:00, 14:00~16:00
⑴무티아라 비치리조트 리조트Mutiara Beach Resort 가 자리한 해변.
다른 리조트가 없어서 조용한 해변을 즐길 수가 있다.
꼼타에서 102번 버스로 페낭 국립공원 갔습니다 102번 종점이 국립공원 입구입니다
여기서 출입 신고를 하고 입구로 들어 갑니다
이런 길을 시작으로 쭈~욱 깁니다
여기가 몽키 비치입니다 , 등대까지 가지 못하고 지쳐서 여기서 보트를 타고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이 보트를 타고 돌아 왔습니다(10RM/1인)
몽키 비치
해안 풍경
출발장소로 돌아 왔습니다
10,10일차(3/11) : 페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