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이의 태국-방콕-여행기(7월 26일)★왓프라케우
너무 기분좋게 푹 잘잤습니다~ 그런데 닭들이 얼마나 시끄럽게 울어대던지,, 얘네들은 오후에도 시도때도 없이 웁니다~ 싸왓디 크룽텝 인은 카오산과는 약간 거리가 있어서 조용하긴 한데
닭들때문에 무지 시끄럽습니다-_-; 하여튼 씻고서 준비를 하고 밥을 먹으로 아래층으로 내려갔습니다.
어제 카오산에서 산옷을 차려입고^__^
언니는 새우와 코코넛이 들어간 라이스를,,저는 SALTY한 BEEF를 시켰습니다. 진짜 짜더군요,, 밥없이 고기만 먹으려니까 좀그랬지만,,황제다이어트 한다고 생각하고 다 먹어치웠습니다. 탄수화물은 먹지않는 황제다이어트!! 흠,, 하여튼 종업원에서 팁을 주고 나서 방으로 올라가 양치질을 한다음에 왕궁에 가기위해서 게스트하우스를 나섰습니다~
게스트하우스 앞에서
택시를 타고서 "왓 프라케우"라고 했더니 한번에 알아 듣습니다, 기사좌석이 오른쪽이 있는것이 신기해서 한컷 찍었습니다 ㅋ
드디어 왕궁에 도착! 입구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여기는 어깨가 보이는 상의는 안되기에 미리 준비해간 가디건을 입고서~ 입장했습니다! 사진은 많이 찎었는데 간략하게 몇개만 올리겠습니다^__^
여기는 신발을 벗고들어가는 본당 안인데요,, 본당 안으로 들어가면 에메랄드 부처상이 있어요, 사실은 옥으로 지어진거라고 하는데 많은 관광객들이 본당안에 앉아 있어서 우리도 앉았는데 여기는 절대 사진촬영 금지입니다. 감독관 눈이 어찌나 매서운지,, 사진 찍는 사람들 있을까봐 엄청 빨리 돌아갑니다 ㅋ 거기서 어떤 서양인 여행자들이 그냥 카메라를 만지기만 했는데도 그사람들 손을 찰싹 때리면서 경고를 주는 것이었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살벌해서,, 잠시 앉아 있다가 그냥 나왔습니다. -_-;
본당을 나와 두씻궁전으로 가는 길에서
여긴 못들어가는 곳인데 창살 안으로 카메라 집어넣어서 사진만 찍었습니다 ㅋ
왼쪽에 있는 위병은 사진찍는 사람들로 붐벼서 오른쪽이 있는 위병과함꼐 찍었습니다~
프라마하 몬티안과 짜그리전에서(사실 뭐가 뭔지 모르겠다 ㅋ)
궁전을 지키고 있는 동상이 왠지 차이나틱한 이유는 뭘까요,,?
왕궁을 둘러보고 나서 마지막에 있는 카페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코코넛 밀크속에 빙수떡 같은게 들어가있는것인데,, 맛있습니다.. 더워죽겠는데 친절하게도 전자렌지에 돌려서 뜨겁게 해서 주더군요 -_-;
인제 왓포로 이동합니다~ 다음 편에서,계속됩니다~^^
어제 카오산에서 산옷을 차려입고^__^
언니는 새우와 코코넛이 들어간 라이스를,,저는 SALTY한 BEEF를 시켰습니다. 진짜 짜더군요,, 밥없이 고기만 먹으려니까 좀그랬지만,,황제다이어트 한다고 생각하고 다 먹어치웠습니다. 탄수화물은 먹지않는 황제다이어트!! 흠,, 하여튼 종업원에서 팁을 주고 나서 방으로 올라가 양치질을 한다음에 왕궁에 가기위해서 게스트하우스를 나섰습니다~
게스트하우스 앞에서
택시를 타고서 "왓 프라케우"라고 했더니 한번에 알아 듣습니다, 기사좌석이 오른쪽이 있는것이 신기해서 한컷 찍었습니다 ㅋ
드디어 왕궁에 도착! 입구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여기는 어깨가 보이는 상의는 안되기에 미리 준비해간 가디건을 입고서~ 입장했습니다! 사진은 많이 찎었는데 간략하게 몇개만 올리겠습니다^__^
여기는 신발을 벗고들어가는 본당 안인데요,, 본당 안으로 들어가면 에메랄드 부처상이 있어요, 사실은 옥으로 지어진거라고 하는데 많은 관광객들이 본당안에 앉아 있어서 우리도 앉았는데 여기는 절대 사진촬영 금지입니다. 감독관 눈이 어찌나 매서운지,, 사진 찍는 사람들 있을까봐 엄청 빨리 돌아갑니다 ㅋ 거기서 어떤 서양인 여행자들이 그냥 카메라를 만지기만 했는데도 그사람들 손을 찰싹 때리면서 경고를 주는 것이었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살벌해서,, 잠시 앉아 있다가 그냥 나왔습니다. -_-;
본당을 나와 두씻궁전으로 가는 길에서
여긴 못들어가는 곳인데 창살 안으로 카메라 집어넣어서 사진만 찍었습니다 ㅋ
왼쪽에 있는 위병은 사진찍는 사람들로 붐벼서 오른쪽이 있는 위병과함꼐 찍었습니다~
프라마하 몬티안과 짜그리전에서(사실 뭐가 뭔지 모르겠다 ㅋ)
궁전을 지키고 있는 동상이 왠지 차이나틱한 이유는 뭘까요,,?
왕궁을 둘러보고 나서 마지막에 있는 카페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코코넛 밀크속에 빙수떡 같은게 들어가있는것인데,, 맛있습니다.. 더워죽겠는데 친절하게도 전자렌지에 돌려서 뜨겁게 해서 주더군요 -_-;
인제 왓포로 이동합니다~ 다음 편에서,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