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그게 말이죠...앉아 쏴....변기의 경우...
분출물(?)이 변기 밖으로 튀고....난리도 아니라는...
한번은 설사였는데...^^ 앞으로...뒤로...아무튼...
대략 난감 했다는..^^ 몇 번을 태국에 갔었지만
더운거랑...음식이랑...금방 적응했는데...
이넘의 변기는 왜 그렇게 볼일 볼때 마다 불안한지...
그래서 수세식 아니면 아예 엄두를 못냈다는...
여기서 질문...열분들은 어떻게 거리와 방향과 각도를
조절하시는지요? 참 궁금하네요잉...
ㅋㅋㅋ
사랑님..
아무리 급해도 본인이 압 조절을 (?) 잘 하시면 가능 합니다...[[윙크]]
바가지로 물을 ...마찬가지로 얌전히 하시면..[[유효]]
바가지로 물을 ...마찬가지로 급하게 하시면.[[무효]]
난감한 일이 생깁니다~~[[으힛]]
그리고 제일 중요한 자세~~
최대한 엉덩이를 낮추세요..[[윙크]]
내용이 조금은 민망 하네요~~[[이게머여]] [[으이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