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카툰 다이어리 part 13
8 Comments
스노크아가씨
2004.08.10 11:58
호오~팬의 용도가 다양하군요,,항상 재밌게보고 있답니다..담넌싸두악새벽시장보려구 하룻밤묵었던 yellow bird guesthouse가 생각납니다,,방이 어찌나 크던지
그에 비례해 팬크기도 무지하게 컷다는..화장실또한
원룸크기였답니다^^
그에 비례해 팬크기도 무지하게 컷다는..화장실또한
원룸크기였답니다^^
다두
2004.08.10 13:11
ㅎㅎㅎ 마져요~
저도 소리가 너무 큰데다가 전선이 아래로 빠져나와 있어서 혹시 떨어지지나 않을까, 감전되진 않을까...
얼마나 걱정했는 지 몰라요.
저도 소리가 너무 큰데다가 전선이 아래로 빠져나와 있어서 혹시 떨어지지나 않을까, 감전되진 않을까...
얼마나 걱정했는 지 몰라요.
johnny
2004.08.10 23:42
햐~ 제가 출판기획자라면, 그리고 이 시리즈가 이렇게만 계속 이어진다면... 이거 엮어서 단행본 만들면 대박이겠는데... 아깝다...
아부지
2004.08.11 04:12
음..가이드북에 실리면 좋긴할듯하네여.. 사실적인 설명이 맘에 듭니다.
아부지
2004.08.11 04:13
좋긴 할듯? 단어선택이 맘에 안들어서..좋을듯..으로 정정하겠습니다. ^^;;;;;; 되게 건방지게 느껴지네여..--;
aoao
2004.08.12 11:17
하하하..대박 날까요??.즐감 고맙습니다.(^.^:)
옹달샘
2004.08.12 11:30
대박입니다...
복돌이
2004.08.13 12:01
네. 더 흥미로운 가이드북이 될거 같아요. 나오면 꼭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