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it 여행기 13] 타이마사지
타이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4년전 경험이 있는 Sunny의 안내로 카오산의 Chaidee Massage를 찾아갔습니다.
(1시간30분 : 220B / 1시간:180B - 가격이 정확하게 생각이 안나는군요.
오전중에가면 약간 싼 코스도 있슴다.)
솔직히 첫날은 제 신체구조상 마사지는 별 감흥이 없었고
끝나고 주는 파인애플만 맛났었다는 이야기...
둘째날 다시 받은 마사지는 첫날이랑은 달리 효과가 조금 있는듯 합니다.
몸이 시원해 지면서.... ^^
한번만 더하면 온몸이 시원해 짐을 느낄수 있을것 같았는데...
일본인들과 한국인들이 많이 온답니다.
간단한 한국말은 할줄아네요. "뒤집어요~" 이런거. ^^
손님들이 기다리면서 작성하는 메모장도 슬쩍 읽어보면 좋을듯.
http://www.chaidee.com
4년전 경험이 있는 Sunny의 안내로 카오산의 Chaidee Massage를 찾아갔습니다.
(1시간30분 : 220B / 1시간:180B - 가격이 정확하게 생각이 안나는군요.
오전중에가면 약간 싼 코스도 있슴다.)
솔직히 첫날은 제 신체구조상 마사지는 별 감흥이 없었고
끝나고 주는 파인애플만 맛났었다는 이야기...
둘째날 다시 받은 마사지는 첫날이랑은 달리 효과가 조금 있는듯 합니다.
몸이 시원해 지면서.... ^^
한번만 더하면 온몸이 시원해 짐을 느낄수 있을것 같았는데...
일본인들과 한국인들이 많이 온답니다.
간단한 한국말은 할줄아네요. "뒤집어요~" 이런거. ^^
손님들이 기다리면서 작성하는 메모장도 슬쩍 읽어보면 좋을듯.
http://www.chaid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