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기#3(완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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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기#3(완결편)

김욱 0 695
마지막 편입니다. 람부뜨리 더블 예약하고 방에서 샤워하고 누워있으니
갑자기 집으로 가고 싶어지더군요.

그래서 잠롱님께 편지 썻죠...답장 20분만에 오더군요...놀랍습니다.

밤 656편 23:30분.....

람부뜨리 앞의 미니버스 60밧에 예약하고, 8시꺼..(9시꺼...매진)

좀있다가 탔습니다. 양키놈들이랑 같이....

돈므항 도착하여 담배 7대 때리고(총) 비행기타고 리턴했습니다.

근데 탔더니 밥을 안주는 겁니다. 서운해서...걍 잤습니다.

3일 연속으로 차차배 에서 자서 몸이 완전히 다운이어서 금새 잠들었습니다.

5시에 밥을 주더군요...ㅋㅋㅋ....잠결에 밥먹고 인천도착하여 지금 저의 숙소인 고대앞으로 왔습니다. 10시 30분 이네요....ㅋㅋㅋ...

밧 팔려고 사고팔기에 올려놨습니다....

참고로 잠롱닷컴 거기 여행사 좋더군요...리턴도 재빠르게 해주시고 출발때

담당하시는 여자분 너무 친절해서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매우 싸게 갔다왔구요.. 35만원도 안들었으니.....왕복으로...10월임에도...

앞으로 잠롱닷컴 많이들 이용하세요...고럼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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