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아리잠의 방콕꼬따오 - 첫째날.개요
뱅기에서 하루가 후딱.ㅡ.ㅡ가고 도착해서 한밤과
새벽까지는 편의를 위해 첫째날로 잡았다.
엄선해놓은 숙소중 가까운곳부터 탐문시작
돈나게스트하우스 - 문닫음. 두드려도 보고 쪽문도 찾아보았으나 실패함.
결국 카오산을 가로질러 럭키맨션으로 감.
리조트를 기대하고 온 신군에게 열라 미안했지만...
어쩔수없음 -_-;;;;;
가방을 던져놓고 바로 카오산밤거리로 나옴.
아까보단 훨씬 사람이 줄었음 한 2-3시에는 파장분위기...
길바닥에서 로띠와 수박 볶음국수 바로 도전.
맛있었음 -_-;;;;;;;;;;;; 보도 턲에 주저앉아 먹음.
신군 아주 자연스럽게 먹고 다니고 주저앉음.
저거 진짜 초짜맞나 ㅡㅡ;;;;;;
멀더 어쩐지 음식이 안맞아 보임.
1시간이나 돌아다니다 들어와서 잠든시각은 4시...
한.숨.도 못잠...럭키맨션 드릅게 시끄러움-_-
원래 아리잠 밝고 시끄러운면 못자는 드러븐 승질을 가지고 있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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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새벽 12시반 도착
200 카오산까지 택시비
350 럭키맨션 에어컨트윈룸(아리잠 리스트에서 삭제)
20 볶음국수 팟타이 1접시
15 바나나로띠1개
30 생수1병 하드3개
10 수박1개 도착하자마자 먹는걸로 개시하기 시작.
655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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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는 편의를 위해 첫째날로 잡았다.
엄선해놓은 숙소중 가까운곳부터 탐문시작
돈나게스트하우스 - 문닫음. 두드려도 보고 쪽문도 찾아보았으나 실패함.
결국 카오산을 가로질러 럭키맨션으로 감.
리조트를 기대하고 온 신군에게 열라 미안했지만...
어쩔수없음 -_-;;;;;
가방을 던져놓고 바로 카오산밤거리로 나옴.
아까보단 훨씬 사람이 줄었음 한 2-3시에는 파장분위기...
길바닥에서 로띠와 수박 볶음국수 바로 도전.
맛있었음 -_-;;;;;;;;;;;; 보도 턲에 주저앉아 먹음.
신군 아주 자연스럽게 먹고 다니고 주저앉음.
저거 진짜 초짜맞나 ㅡㅡ;;;;;;
멀더 어쩐지 음식이 안맞아 보임.
1시간이나 돌아다니다 들어와서 잠든시각은 4시...
한.숨.도 못잠...럭키맨션 드릅게 시끄러움-_-
원래 아리잠 밝고 시끄러운면 못자는 드러븐 승질을 가지고 있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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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새벽 12시반 도착
200 카오산까지 택시비
350 럭키맨션 에어컨트윈룸(아리잠 리스트에서 삭제)
20 볶음국수 팟타이 1접시
15 바나나로띠1개
30 생수1병 하드3개
10 수박1개 도착하자마자 먹는걸로 개시하기 시작.
655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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