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주스의 태국여행기를 마치며..
2004년 6월...
군대 제대하고 난 나는 일주일후 꿈에도 그리던
일본 배낭여행을 8박9일 일정으로 친구와 둘이 갔다왔다..
그리고 그여행을 갔다 온후 난 곧바로 다음에 여행갈 나라를 찾고 있었다..
남들은 내년에 복학하니까 등록금이라고 벌어야 됀다고 했지만..
난 놀러 여행가는게 아니었다..난 여행을 가면서 경험을 얻고 싶었고
세상의 것들을 보고 내생각을 깨우치고 싶었다..
당장의 돈을 벌어서 등록금을 대면 잘하는것 처럼 보여두
난 내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서 소중한 경험을 쌓고 싶었다..
일본은 돈이 너무 많이 들었기 때문에.. 이번엔 동남아시아로 가려고 했다..
인터넷으로보니 태국이 관광시스템도 좋고 치인도 좋다고 한다..
그리고 바로 태사랑 사이트를 발견했다..
발견하고 둘러보기를 1시간후...난 다음 여행을 태국으로 잡았다..
그리고 곧바로 헬로태국책을 사고
매일매일 태사랑에 들어오며 정보수집을했다
예상비용은 100만원 롯데마트에서 2달 알바하며 돈을 모았다..
그리고 기한은 약 보름...인원은 혼자..
하루하루 여행날짜가 다가올수록 즐거웠고..
여행은 더즐거웠다..혼자라서 더 조았고..
고생해서 더 즐거웠다..
일부러 택시 안타려고 했고 됄수 있으면
현지인들이 하는것을하고 먹는것을 먹으려고 했다
4밧짜리 버스 잘못타서 고생한일..
4밧짜리 버스에서 느낀 태국사람들의 친절..
기차에서 만난 TOM...
정말 즐거웠던 고산족의 밤..
레즈비언들땜에 잠도 못잤었고..
렌즈 잃어버리고 수도호스 뽑아서 사고도 치고..
꼬싸멧에서 만난 한국인들 그리고 경찰관 남매들..
등등 자랑은 아니지만 나만의 소중한 추억으로 지금은 자리잡고 있다..
나와 함께 하시는 나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요왕님 그리고 태사랑 여러분들..
여러분들의 경험담 정보 그리고 격려속에서 이런 여행기도 올리게됐습니다..
그럼 감사합니다..(__)
군대 제대하고 난 나는 일주일후 꿈에도 그리던
일본 배낭여행을 8박9일 일정으로 친구와 둘이 갔다왔다..
그리고 그여행을 갔다 온후 난 곧바로 다음에 여행갈 나라를 찾고 있었다..
남들은 내년에 복학하니까 등록금이라고 벌어야 됀다고 했지만..
난 놀러 여행가는게 아니었다..난 여행을 가면서 경험을 얻고 싶었고
세상의 것들을 보고 내생각을 깨우치고 싶었다..
당장의 돈을 벌어서 등록금을 대면 잘하는것 처럼 보여두
난 내 앞으로의 인생에 있어서 소중한 경험을 쌓고 싶었다..
일본은 돈이 너무 많이 들었기 때문에.. 이번엔 동남아시아로 가려고 했다..
인터넷으로보니 태국이 관광시스템도 좋고 치인도 좋다고 한다..
그리고 바로 태사랑 사이트를 발견했다..
발견하고 둘러보기를 1시간후...난 다음 여행을 태국으로 잡았다..
그리고 곧바로 헬로태국책을 사고
매일매일 태사랑에 들어오며 정보수집을했다
예상비용은 100만원 롯데마트에서 2달 알바하며 돈을 모았다..
그리고 기한은 약 보름...인원은 혼자..
하루하루 여행날짜가 다가올수록 즐거웠고..
여행은 더즐거웠다..혼자라서 더 조았고..
고생해서 더 즐거웠다..
일부러 택시 안타려고 했고 됄수 있으면
현지인들이 하는것을하고 먹는것을 먹으려고 했다
4밧짜리 버스 잘못타서 고생한일..
4밧짜리 버스에서 느낀 태국사람들의 친절..
기차에서 만난 TOM...
정말 즐거웠던 고산족의 밤..
레즈비언들땜에 잠도 못잤었고..
렌즈 잃어버리고 수도호스 뽑아서 사고도 치고..
꼬싸멧에서 만난 한국인들 그리고 경찰관 남매들..
등등 자랑은 아니지만 나만의 소중한 추억으로 지금은 자리잡고 있다..
나와 함께 하시는 나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요왕님 그리고 태사랑 여러분들..
여러분들의 경험담 정보 그리고 격려속에서 이런 여행기도 올리게됐습니다..
그럼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