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여행기10: 여행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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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짜나부리 여행기10: 여행을 마치며.

김기태 8 791
안녕하세요

여행기를 올린 김기태입니다.
태사랑에 자주 아니.. 사실은 매우 자주 들리는 사람입니다.
태국에 5년째 살고 있으나, 아직도 잘 모르는 것이 많아 태사랑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 갑니다.
태사랑 여러분께 늘 감사드립니다.

여행을 마치며 혹시나 몰라 몇 자 적습니다.

1. 여행기간이 새해였습니다. 쓰나미 때문에 여행을 갈까 말까 말성였는데, 가기로 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2. 이 글은 다른 곳에 적어 놓은 것을 옮긴 것입니다.

3. 개인적인 여행기입니다. 음.. 근래에 여행일기란에 여행기가 잘 올라오지 않아서 심심풀이 삼아 읽어보시라고 올린 것입니다. 그래서 각가지 여행정보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양지 바랍니다.

4. 원래 인터넷에 올리는 여행기는 교정을 봐야하나.. 그냥 처음 쓴대로 그냥 올렸습니다. 다른 곳에 올려 놓은 곳도 마찬가지랍니다. 게을러서 다시 보지 못했으니 혹 철자가 틀린 것이 있다면 그려러니 하시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5. 사진 여러장 올리는 법은 저로서는 힘든 일이기에 몇 장만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8 Comments
쿠키맨 2005.02.14 08:40  
  잼있게 잘 읽었습니다.
언제 나는 그런 로칼 여행한번 할까여?
호텔에서 자는 안락한 여행보다는 힘들지만
뜻깊은 여행인것 같습니다.
언제 나도 한번 도전해 볼랍니다.
근데 태국인들 그렇게 많이들 먹습니까?
김기태 2005.02.14 10:34  
  태국은 각 지역마다 유명한 음식이 있답니다. 예를 들면 이싼지역 어디에 가면 오리고기가 유명하고, 제가 사는 촌부리에는 카오람(대나무에 쌀을 넣고 구운 것)이 유명합니다. 그러다 보니 가는 특정 지역마다 그 지역에서 유명한 음식을 많이 먹는 것 같습니다. ^^
해풍 2005.02.14 10:51  
  타잔의 나무위에서 한번 자보고 싶네요.
멋진 여행기 잘 읽었습니다.
요술왕자 2005.02.14 11:03  
  여행기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아저씨 2005.02.14 11:26  
  단란한가족의 모습을 볼수있어 즐거웠습니다.태국생활의 에피소드같은것 들도 올려주셨으면 하는 욕심이...
태국사랑 2005.02.14 12:25  
  잔잔한 수필같은 여행이야기입니다. 재미있었어요. 그런데 거듭되는 궁금~~ 태국 대학에 계십니까? 저도 내후년 안식년 예정인데 태국으로 가볼까 하거든요. 물론 15년 전부터 태국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건강히세요.
샤론 2005.02.14 19:18  
  대략~ 부러워요
김기태 2005.02.14 23:39  
  네...
오시면 연락 주십시오.

저도 한국사람을 많이 그리워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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