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김충원입니다.)방콕2
안녕하세요 요즘은 룸피니공원에서 하루에 4시간씩 조김및 걷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썬텐도 하나도 안했는데 조금씩 피부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너무 기쁩니다. 게스트하우스 위생적으로 별로 더군요 제가 피부병인데 온모에서 피비린내가 진동합니다. 그레서 침대 시트가 조금만 더러워도 피부에서 바로 신호 옵니다. 간지러워서 잠도 못잡니다. 또한 에어콘은 절대로 안됍니다. 키면 피부가 바쌋 말라버려서 견디기 힘듭니다. 그래서 반얀트리 호텔에서 지낼까 합니다. 물론 제 주제에는 맞지않는 호텔이지만 어쩌겠습니까. 몸이 이런데 언젠가는 반팔 티에 반바지를 입고 조깅을 하는것이 저의 첫번쩨 목표입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아파트 하나 임대 하려 합니다. 오늘 부동산에서 시세를 알아 봤더니 정말 예술이더 군요. 아파트인데 31평입니다. 방 두게에 화장실 두개 방얻으면 님들께 주소 말씀 드릴께요. 방콕에 얻을수도 있고 푸켓에 얻을수도 있습니다. 그럼 님들 진짜로 방을 못구해서 방황하시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약속하구 음
(이제부터 방콕 에서 놀았던 이야기를 할랍니다.)
1방콕씰롬지역....
유흥시설 진짜 만터군요. 아참 팟퐁도 갔었는데 다시는 안가기로 했습니다. 저의정서로는 너무나도 충격적인 곳이였습니다. 어떻게 사람을 돈으로 사고 팔수 있을까. 그리고 이렇게 타락할수 있을까. 많이생각 했습니다. 물론 한두번은 놀러가볼만 하지만 그곳 여자들이 너무 불쌍하게 여겨 졌습니다. 아참 소매치기 조심하세요. 어떤 남자 두명이 저에게 영어로 말을 거는데 한명이 제 뒤로 가더군요. 눈치빠른 저 김충원이 이자식들 나쁜놈들이구나 하구 뒤에 있던 남자를 뚫어져라 쩨려보면서 살기어린 미소를 날리니까 지내들끼리 예기하면서 황급히 도망 가더이다. 조심히세요. 님들 남자들이 두명 내지 세명이 접근할때는 무조건 큰소리로 NO!해야합니다. 특히 혼자다니는 분들.
2먹는이야기.
본인은 육식을 전혀 하면 안됩니다. 물론 동물성 식품(우유,치즈,버터,기타기름들)그레서 샐러드 아니면 빵을 먹습니다. 그래서 자는것 보다 먹는것이 더 괴롭고 힘듭니다. 고기를 안먹은지 1년 됐는데 이젠 고기 냄세만 맏아도 역겨 워서 입에 대지도 못합니다. 그래도 태국은 채식 문화가 발달해서 인지 생활하는데에는 큰 지장는없습니다. 아참 팍치라고 다들 아시겠지만 저 이거 먹고 식당에서 헛구역질했습니다. 그것도 라면집에서... 그집 사장이 달려 와 왜그러냐고 하니까 퍽치팍치NO.하니까 웃더라고요 아 진짜로 지독하더이다. 마이싸이 팍치 꼭 외쳐야 겠습니다.
3태국의 빈부격차
참으로 놀랐습니다. 극과극 어떤곳은 초호와 주택촌 그곳에 바로 앞에는 빈민촌 참 할말이 없섰습니다. 이나라는 어떻게 이렇게 사는지. 우리나라도 이같은 형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데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중산층이 많아야 그나라가 잘산다고 하지 않습니까. 우리나라도 태국에 비해 이젠 겨우 2배차이날뿐 우리나라도 분발해야하겠습니다.
이상은 9박10일동안 여행 허접 이야기 였습니다. 님들 부자 되세용.진심으로
(이제부터 방콕 에서 놀았던 이야기를 할랍니다.)
1방콕씰롬지역....
유흥시설 진짜 만터군요. 아참 팟퐁도 갔었는데 다시는 안가기로 했습니다. 저의정서로는 너무나도 충격적인 곳이였습니다. 어떻게 사람을 돈으로 사고 팔수 있을까. 그리고 이렇게 타락할수 있을까. 많이생각 했습니다. 물론 한두번은 놀러가볼만 하지만 그곳 여자들이 너무 불쌍하게 여겨 졌습니다. 아참 소매치기 조심하세요. 어떤 남자 두명이 저에게 영어로 말을 거는데 한명이 제 뒤로 가더군요. 눈치빠른 저 김충원이 이자식들 나쁜놈들이구나 하구 뒤에 있던 남자를 뚫어져라 쩨려보면서 살기어린 미소를 날리니까 지내들끼리 예기하면서 황급히 도망 가더이다. 조심히세요. 님들 남자들이 두명 내지 세명이 접근할때는 무조건 큰소리로 NO!해야합니다. 특히 혼자다니는 분들.
2먹는이야기.
본인은 육식을 전혀 하면 안됩니다. 물론 동물성 식품(우유,치즈,버터,기타기름들)그레서 샐러드 아니면 빵을 먹습니다. 그래서 자는것 보다 먹는것이 더 괴롭고 힘듭니다. 고기를 안먹은지 1년 됐는데 이젠 고기 냄세만 맏아도 역겨 워서 입에 대지도 못합니다. 그래도 태국은 채식 문화가 발달해서 인지 생활하는데에는 큰 지장는없습니다. 아참 팍치라고 다들 아시겠지만 저 이거 먹고 식당에서 헛구역질했습니다. 그것도 라면집에서... 그집 사장이 달려 와 왜그러냐고 하니까 퍽치팍치NO.하니까 웃더라고요 아 진짜로 지독하더이다. 마이싸이 팍치 꼭 외쳐야 겠습니다.
3태국의 빈부격차
참으로 놀랐습니다. 극과극 어떤곳은 초호와 주택촌 그곳에 바로 앞에는 빈민촌 참 할말이 없섰습니다. 이나라는 어떻게 이렇게 사는지. 우리나라도 이같은 형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데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중산층이 많아야 그나라가 잘산다고 하지 않습니까. 우리나라도 태국에 비해 이젠 겨우 2배차이날뿐 우리나라도 분발해야하겠습니다.
이상은 9박10일동안 여행 허접 이야기 였습니다. 님들 부자 되세용.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