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엠버서드 호텔, 산호섬, 코끼리쇼~~
첫날만 그랜드 호텔에서 잤구요,, 나머지는 모두 엠버서드 호텔에서 잤습니다. 그랜드 호텔은 방콕에 있구요 엠버서드 호텔은 파타야에 있는데요,, 굉장히 컸어요,, 기네스 북에도 올라와있다고 하네요.. 객실수로,, 한 3000 정도 된다고 하던뎅,,,,, 가장 인상적인건요,, 호텔 엘리베이터 속도가 장난이 아니예요..
정말 거짓말 하나두 안하고 17층 까지 눈 깜빡 세번이면 올라갑니다.. ㅎㅎ
첫째날 사진에 올린 그랜드 호텔과 거의 비슷한데요,, 쫌 더 고급스럽지만,, 그랜드 호텔이 개인적으로는 더 깔끔한 것 같아요,,, 욕실은 샤워부스가 나무 틀 안으로 유리로 해서 물이 밖으로 튀지 않게 되어 있구요 세면대는 두개로 되어 있어서 쫌 더 넓어요, 전망은 정말 좋습니다. 다만,, 파타야 조금 외곽에 있어서 호텔에서 움직이시기가 조금 불편할 듯 합니다. 하지만 넓고 고급스러워요.
tv채널은 그랜드 호텔이 더 많았구요,, 호텔에 있는 tv는 goldstar 였어요.. ㅎ
참~~ 수영장이 넘 멋졌어요,, 제가 본 거는 3개 뿐인데, 더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 ㅎ
민망하지만 제 사진도 한장~^^ 옆에 제 친구 돈 세고 있는뎅,, 제가 올려요.. ㅋㄷ 이상하게 태국인들이 제 뒤에서 계속 웃는데,,, 왜 그럴까.... 나락이 무슨 뜻인지.. ㅎㅎ
스피드 보트를 타고 산호섬에 갔어요~^^ 스피드 보트 타고 가는 도중 바다 위에 파라셀링을 타는 곳이 있었는데,, 멀미가,, 헉,,,, 보트 뒤에 낙하산 같이 타는 거 있잖아요~~ 그거 타는 곳이예요.. 울나라에는 없다고 하던데 맞나요??
20불 이었구요,,, 한 세번 정도 퐁당 바다에 빠트립니다.. 저는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안탔구요... 산호섬에서도 너무 더워서,, 사진도 못 찍고 망고스틴 1kg 사서 쭈욱~~ 까먹기만 했습니다.. ㅎ ㅔ ㅎ ㅔ
바닷물도 깨끗하구요,, 무엇보다 저희 나라와 다른 것은 바닷물에 담그고 나와도 끈적끈적 거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바다안에 있는 산호가 부딪치고 깍여서 가루가 되어 바다에 떠다니는데요, 그게 사람의 피부에 닿여서 막의 형성 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참고로 바나나보트는 10불, sea working(어항 같은 거 쓰고 바다 밑을 걷는것)80불, 제트스키는 안타서 모르겠구요,, 뭐,, 애들은 제스트키가 젤루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바나나보트는 우리나라 보다 속력이 안 쎄요,,
코끼리 쇼는 넘 넘 귀여웠어요.. 어떻게 하면은 이렇게 훈련시킬 수 있을지..
동영상으로 찍어서,, 사진은 몇 장 없는데 혹시 필요하신 분은 말하시면 제가 멜로 보내드릴께요~~^^
코끼리가 그림도 그려요~~^^ 티셔츠에다 그리구요, 다 그리고 나면 손님들에게 팔기도 한답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약 9000원 정도 였어요~~
다음에 눙눅빌리지에 갔는데요`~^^ 넘넘 이뻣어요... 사진 올려드릴께요
미흡하지만 이뿌게 봐주세요~~^^
정말 거짓말 하나두 안하고 17층 까지 눈 깜빡 세번이면 올라갑니다.. ㅎㅎ
첫째날 사진에 올린 그랜드 호텔과 거의 비슷한데요,, 쫌 더 고급스럽지만,, 그랜드 호텔이 개인적으로는 더 깔끔한 것 같아요,,, 욕실은 샤워부스가 나무 틀 안으로 유리로 해서 물이 밖으로 튀지 않게 되어 있구요 세면대는 두개로 되어 있어서 쫌 더 넓어요, 전망은 정말 좋습니다. 다만,, 파타야 조금 외곽에 있어서 호텔에서 움직이시기가 조금 불편할 듯 합니다. 하지만 넓고 고급스러워요.
tv채널은 그랜드 호텔이 더 많았구요,, 호텔에 있는 tv는 goldstar 였어요.. ㅎ
참~~ 수영장이 넘 멋졌어요,, 제가 본 거는 3개 뿐인데, 더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 ㅎ
민망하지만 제 사진도 한장~^^ 옆에 제 친구 돈 세고 있는뎅,, 제가 올려요.. ㅋㄷ 이상하게 태국인들이 제 뒤에서 계속 웃는데,,, 왜 그럴까.... 나락이 무슨 뜻인지.. ㅎㅎ
스피드 보트를 타고 산호섬에 갔어요~^^ 스피드 보트 타고 가는 도중 바다 위에 파라셀링을 타는 곳이 있었는데,, 멀미가,, 헉,,,, 보트 뒤에 낙하산 같이 타는 거 있잖아요~~ 그거 타는 곳이예요.. 울나라에는 없다고 하던데 맞나요??
20불 이었구요,,, 한 세번 정도 퐁당 바다에 빠트립니다.. 저는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안탔구요... 산호섬에서도 너무 더워서,, 사진도 못 찍고 망고스틴 1kg 사서 쭈욱~~ 까먹기만 했습니다.. ㅎ ㅔ ㅎ ㅔ
바닷물도 깨끗하구요,, 무엇보다 저희 나라와 다른 것은 바닷물에 담그고 나와도 끈적끈적 거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바다안에 있는 산호가 부딪치고 깍여서 가루가 되어 바다에 떠다니는데요, 그게 사람의 피부에 닿여서 막의 형성 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참고로 바나나보트는 10불, sea working(어항 같은 거 쓰고 바다 밑을 걷는것)80불, 제트스키는 안타서 모르겠구요,, 뭐,, 애들은 제스트키가 젤루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바나나보트는 우리나라 보다 속력이 안 쎄요,,
코끼리 쇼는 넘 넘 귀여웠어요.. 어떻게 하면은 이렇게 훈련시킬 수 있을지..
동영상으로 찍어서,, 사진은 몇 장 없는데 혹시 필요하신 분은 말하시면 제가 멜로 보내드릴께요~~^^
코끼리가 그림도 그려요~~^^ 티셔츠에다 그리구요, 다 그리고 나면 손님들에게 팔기도 한답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약 9000원 정도 였어요~~
다음에 눙눅빌리지에 갔는데요`~^^ 넘넘 이뻣어요... 사진 올려드릴께요
미흡하지만 이뿌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