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은화님에게 ...아시는분은 다 아시는 동대문 입니다...
방콕 캉오산에서 한국 식당을 하고 있는 동대문 입니다..
저는 주인장 재석아빠구요..
김 은화님의 글이 너무 일방적으로 동대문은 거짓말이나 하고....
경우 없는 파렴치한 업소로 몰고 가셨네요....
저도 애기를 해야겠지요...?
김은화님....
님이 동대문에오셔서 식사 하시고 가셨구요...
님이 동대문에 오셔서 식사 하실때...님이 언급 하셨던 그때 그 손님이...
저랑 대화를 나누고 있었지요...?
그분은 다이빙이 좋아서 1년에 한번...두번 휴가를 몰아서 태국으로 다이빙
하러 오시는 손님 입니다...동대문 식구가 아니구요..
그 손님이 푸켓에서 보트 다이빙이 싸졌다고 푸켓과 시밀란에서도 다이빙 ...
하시고
그날 막 동대문에 도착 해서 식사 하고 저랑 대화중 이었습니다..
쓰나미 사건 직후에 많은 다이버들이 푸켓 지역으로 다이빙을 안나갈때 ..
그 손님이 다이빙을 다녀 오셨기에 어땠냐고 애기중 이었고.....
김 은화님이 옆에서 식사 하고 계실때 푸켓에 가신다니...
저와 그때 그손님이 지금 바닷속 사정이 이렇다니 다른곳으로 가서 하는게
어떠냐고 했지요.....
금방 다이빙 하고 도착 하신 그때 그 손님과 제가 그렇게 애기 했습니다....
그 당시엔 푸켓 지역으로 쓰나미 사건 이후에 다녀온 분이나...
갈려고 하는 다이버들의 문의도 거의 없던 시절 이었지요...
그래서 푸켓에 가신다니 금방 도착 하신 손님과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당시의 사실을 이야기 해 드렸습니다.....
그 손님은 너무나 실망해서 다시는 안온다고 하고 한국으로 가셨습니다...
그날밤에.....
김은화님에게
동대문에서 없는 이야기를 손님과 만들어서 애기한거 없구요.
푸켓에 다이브 아시아 나쁘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푸켓에 다이브 아시아를 욕한것도 없습니다....
왜 흥분에 흥분을 거듭 하시는지...?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또 한가지..
김은화님이 다녀오셔서 극찬을 하시는 다이브 아시아의 리브어 보드에 대한
가격 답변을 한번 보세요...
우선 리브어보드 일정은
우선 4박5일이 있으며 1월3일부터 7일까지이며
시밀란을 비롯하여 수린까지 올라가서 다이빙을 진행합니다.
가격은 630불(유에스)이며 바트로는 약 25000밧 정도입니다.
3박4일은 매일 출발이 가능하며 시밀란 지역에서 주로 다이빙이 진행됩니다.
가격은 15500밧입니다.
일정이 맞는다면 4박 5일 일정을 추천해드립니다
작년 쓰나미 사건 전에 11월 30일 다이브 아시아에서 손님에게 답변한 글...
확인 하셨습니까...?
동대문에서 그때 그 손님과 제가 없는 애기를 한거 아니지요...?
거짓말하고 그런거 아니지요...?
다이브 아시아에서 그랬다구요...?
동대문에서는 손님들에게 그런식으로 속여서 파는거 같다고 했습니까...?
정말 그랬습니까...?
김은화님이 내년 2월에 시밀란에 가신다고요...?
4박 5일 가신다고요...?
바로 위에 있는 가격이 정상 가격 입니다...
없는말을 ..거짓말을...한거 없습니다..
다이브 아시아를 물 먹일려고 한것도 아닙니다..
당시의 사정은 그랬습니다...
푸켓의 한인 업소는 다이브 아시아 말고도 여러곳이 있습니다...
동대문에서 거짓말을 한거 없습니다.....
거깃말은 누가 했을까요...?
또 한가지.....
김은화님은 동대문을 잘 알고 계십니까...?
동대문 재석아빠를 잘알고 계세요...?
김은화님은 동대문에서 식사 하고 가신분 입니다..
저랑 깊은 대화를 나눈적도 ,,,,암것도 ....단지 식당 주인과 식사 하러 오셔서
식사 하고 가신 손님의 사이 입니다....
김은화님의 글속에.. 흥분이 되신다고요...?
쓰다가 보니...또 흥분이 되신다고요...?
동대문 재석아빠가 우리 장군이 보다도 못한 놈입니까...?
그렇게 나쁜놈으로 보였습니까...?
님이 보시기에 그랬습니까..?
다녀 오신분과 그때 그 사실을 알려 드린게 그렇게 잘못 됬습니까...?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
단순한 식사 손님이 그렇게 흥분까지 해야만 했을까....하는 의문 입니다..
도대체 다이브 아시아에서 뭔 애기를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단순한 식사 손님이 그렇게 흥분 해야만 하나 .....
정말 궁금 합니다....
뭔 애기를 그렇게 많이 험한말을 들으셨는지..........
그래서 동대문은 님이 흥분 할정도로 나쁜 곳으로 님에게 인식이 되었는지....
그것도 몆달이 지난 지금에야 이런글을 올리시는지....
성수기를 코 앞에 두고 있는 동대문에.....
님의 표현 한데로 아시는분은 다 아시는 ......동대문을
좋지 않은 업소로 각인을 시키실려고 하시는지...
동대문 망하는거 보고 싶으세요..?
망하게 만들자고 계획적으로 이러시는 겁니까..?
손해를 보게 해야 속이 편하신가요.....?
전 동대문이라는 이름을 목숨처럼 ...아끼고 사랑 합니다..
동대문 이름을 더 자랑스럽게 내 세웁니다...
위의 두가지 사항이 있는 사실을 말씀 드린게...
그리도 흥분이 되셨는지요...
오늘까지 동대문 운영한지 3년 1개월26일째 입니다...
제가 님에게 멜을 보낸거 보셨습니까...?
멜 속에 저의 진실을 표현해 드렸습니다..
동대문이 거짓말 한다고 생각 하십니까..?
다시 한번 부드러운 시선으로 동대문을 봐 주시겠습니까..?
전 새벽 5시까지 잠못 자고 끙끙 대다가 ...
꾹꾹 참고 오늘 아침에 나와서 ..
이글을 씁니다...
제가 님에게 실수한 부분이 있다면 ...
오해를 살만한 짓을 했다면...
그런 부분들은 위에 언급한 두가지 진실을 말한거 입니다...
그것이 실수였다.....면....죄송 합니다....
오해를 하게 만들었다면....거듭 죄송 합니다....
다음에 다시 한번 방콕에 오시면 들리세요..
모든 오해..풀고...
시원한 김치 말이국수 한그릇 쏘겠습니다..
후식으로 시원한 아이스 까페라떼도 한잔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고 속이 편 합니다...
동대문 재석아빠
>푸켓으로 따이빙가시는 분들께
>"패디 파이브 스타 '다이브 아시아'"를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
>작년 10월에
>푸켓 "다이브아시아"에서 다이빙을 했어여
>전 호주에서 어드밴스까지하고
>이집트 홍해와 국내 울릉도랑 동해쪽에서 몇번 펀다이빙을...
>
>푸켓갔다온 친구들을 통해 다이브 아시아란 곳을 알았는데
>다른것보다 교육 시스템이 잘되있더군여..
>
>동남아 다른곳에서 몇번 다이빙 해봤다는 분들도
>다이브아시아의 시스템이 동남아중에선 훌륭하다 얘기하더군여
>전 동남아는 처음이고 또,
>호주에서도 좋은 환경에서 다이빙을 배웠기에
>어디나 이런줄 알았어여..
>
>처음 배우는 친구따라 트랜짓 센터에도 갔었는데
>시설도 좋더군여..
>무엇보다 교육용장비도 좋고 크고 깨끗한 배가 너무 편했습니다
>해보시면 알겠지만 요거 굉장히 중요합니다..
>또 뭐하나 불편하지않게 배려해주시는 강사님들과
>마스터 분들,,, 교육을 철저히 제대로 받으신듯....^^
>
>작년 바줌에서 만난 사람들과 피피섬에 들어가
>며칠 머무르며 할게 없어 또 따이빙을..것도 같은 포인트..
>(하긴 바다속은 매번 다르니까여... )
>다른 다이브 샾에서 다이빙을 했는데
>일행들끼리 이구동성.."다이브 아시아가 좋은거구나
>배도 장비도..말한마디라도"
>했습니다..그중 한분이 그러더군여(다이빙 로그 600회)
>보통 다 이정도라구,이정도면 좋은 편이라구여
>
>그렇다하더라도 우린 이틀 다이빙내내
>다이브아시아 강사님들과 마스터분들이 그리웠습니다
>
>올해 4월에 다른 친구랑 또 갔었어여
>제 친구는 그곳에서 다이빙 배우고
>같이 씨밀란에 갔죠..
>
>아,,맞다...맞다
>방콕에 먼저 들렀었는데
>카오산쪽 한국 식당서 밥을 먹었었습니다..이름만 대면 다 아는..
>거기 사장님이 우리 다이빙 하러 푸켓간다니까
>그쪽 쓰나미때문에 시야도 안좋고 바다속 산호 다 죽었다고
>옆에 있던 어떤 분도 얼마전 같다왔는데 산호 다 죽었던데하더군여..(식구인듯)
>그쪽으로 가지말라고..또 지금 씨밀란 리브어보드 50%해준다고,, 12500밧에
>하시더군여.
>그래서 "저희도 12500밧에 예약했는데여..하니까 그러냐며 그게 50%한거라시더군여...
>전 속으로 동호회에서 갔다온사람들은 그런애기 안하던데..원래 리버보드가 디게 비싼거구나..했죠
>
>어쨌든 제가 한번 푸켓에 갔다온 경험도있고
>쓰나미가 있었지만
>많은 동호회분들도 갔다와서
>쓰나미의 여파는 찾아볼수 없다.,.바다는 더 맑고 깨끗해졌다
>씨밀란 갔다와..등등 많은 조언을 해주셨기에
>걍 원래 대로 다이브아시아를 이용했습니다..
>
>다이브아시아에 도착해서
>씨말란 가격을 물어보니 원래가 12500밧이 맞다고 하더군여
>그럼 50%는 뭐냐니깐 아마 그쪽에선
>그런식으로 말해 쎄일즈를 하나보다구...
>..(님들도 여행사통해 컨택할때 잘알아보세여)
>
>이번에 배운 친구도 불편함 없었다고-하긴 딴데서 해봤어야 알죠^^-
>내년 2월쯤엔 4박5일짜리 씨밀란 가기로 했어여..
>
>따이빙 배우실분들!!!!
>꼭 씨밀란 리브어 보드도 타보세여..11월에서 4월정도까지 입니다
>꿈꾸는 시간같습니다..
>무인도같은 섬도
>밟으면 깨질듯한 물 빛도.
>하늘을 덮어버리는 만타와
>열심히 산호를 깨물어먹는 바다거북....
>전 너무 재밌었거든여 ..좋은 분들과 같이여선지..
>
>글구 푸켓바다,,정말로 바다가 더 예뻐졌어여...
>푸켓의 산호가 죽긴 왜 죽습니까..
>쫌만 있음 물밖으로 튀나오게 생겼던데..
>...음~갑자기 그 아저씨 생각하니까 그만 흥분해서...
>
>저도 아직 아마추어지만 제 적은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다른 곳도 좋은 데가 많겠지만
>첨 배우실때 만큼은
>철저한 시스템 속에서
>FM대로 배우시는게 님들께 안전다이빙의 첫번째 입니다..
>또한 같은 값이면 좋은 장비와 시설에서 배우는게
>빠듯한 배낭여행자들에겐 최고의 절약일테구여..
>
>암튼,항상 안전다이빙하시구여..
>바다를 사랑하시는 님들이 되세여!!^^
>
>참,,카오산에 머무실거라면
>홍익인간에서도 다이브아시아와 컨택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이브아시아에선 한국분들만 10%할인에
>교육기간내내 방 무료제공..글구 티셔츠들 무료로 드린데요..
>외국애들은 알짤 없는데...ㅎㅎㅎ
>
>
>
>
저는 주인장 재석아빠구요..
김 은화님의 글이 너무 일방적으로 동대문은 거짓말이나 하고....
경우 없는 파렴치한 업소로 몰고 가셨네요....
저도 애기를 해야겠지요...?
김은화님....
님이 동대문에오셔서 식사 하시고 가셨구요...
님이 동대문에 오셔서 식사 하실때...님이 언급 하셨던 그때 그 손님이...
저랑 대화를 나누고 있었지요...?
그분은 다이빙이 좋아서 1년에 한번...두번 휴가를 몰아서 태국으로 다이빙
하러 오시는 손님 입니다...동대문 식구가 아니구요..
그 손님이 푸켓에서 보트 다이빙이 싸졌다고 푸켓과 시밀란에서도 다이빙 ...
하시고
그날 막 동대문에 도착 해서 식사 하고 저랑 대화중 이었습니다..
쓰나미 사건 직후에 많은 다이버들이 푸켓 지역으로 다이빙을 안나갈때 ..
그 손님이 다이빙을 다녀 오셨기에 어땠냐고 애기중 이었고.....
김 은화님이 옆에서 식사 하고 계실때 푸켓에 가신다니...
저와 그때 그손님이 지금 바닷속 사정이 이렇다니 다른곳으로 가서 하는게
어떠냐고 했지요.....
금방 다이빙 하고 도착 하신 그때 그 손님과 제가 그렇게 애기 했습니다....
그 당시엔 푸켓 지역으로 쓰나미 사건 이후에 다녀온 분이나...
갈려고 하는 다이버들의 문의도 거의 없던 시절 이었지요...
그래서 푸켓에 가신다니 금방 도착 하신 손님과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당시의 사실을 이야기 해 드렸습니다.....
그 손님은 너무나 실망해서 다시는 안온다고 하고 한국으로 가셨습니다...
그날밤에.....
김은화님에게
동대문에서 없는 이야기를 손님과 만들어서 애기한거 없구요.
푸켓에 다이브 아시아 나쁘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푸켓에 다이브 아시아를 욕한것도 없습니다....
왜 흥분에 흥분을 거듭 하시는지...?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또 한가지..
김은화님이 다녀오셔서 극찬을 하시는 다이브 아시아의 리브어 보드에 대한
가격 답변을 한번 보세요...
우선 리브어보드 일정은
우선 4박5일이 있으며 1월3일부터 7일까지이며
시밀란을 비롯하여 수린까지 올라가서 다이빙을 진행합니다.
가격은 630불(유에스)이며 바트로는 약 25000밧 정도입니다.
3박4일은 매일 출발이 가능하며 시밀란 지역에서 주로 다이빙이 진행됩니다.
가격은 15500밧입니다.
일정이 맞는다면 4박 5일 일정을 추천해드립니다
작년 쓰나미 사건 전에 11월 30일 다이브 아시아에서 손님에게 답변한 글...
확인 하셨습니까...?
동대문에서 그때 그 손님과 제가 없는 애기를 한거 아니지요...?
거짓말하고 그런거 아니지요...?
다이브 아시아에서 그랬다구요...?
동대문에서는 손님들에게 그런식으로 속여서 파는거 같다고 했습니까...?
정말 그랬습니까...?
김은화님이 내년 2월에 시밀란에 가신다고요...?
4박 5일 가신다고요...?
바로 위에 있는 가격이 정상 가격 입니다...
없는말을 ..거짓말을...한거 없습니다..
다이브 아시아를 물 먹일려고 한것도 아닙니다..
당시의 사정은 그랬습니다...
푸켓의 한인 업소는 다이브 아시아 말고도 여러곳이 있습니다...
동대문에서 거짓말을 한거 없습니다.....
거깃말은 누가 했을까요...?
또 한가지.....
김은화님은 동대문을 잘 알고 계십니까...?
동대문 재석아빠를 잘알고 계세요...?
김은화님은 동대문에서 식사 하고 가신분 입니다..
저랑 깊은 대화를 나눈적도 ,,,,암것도 ....단지 식당 주인과 식사 하러 오셔서
식사 하고 가신 손님의 사이 입니다....
김은화님의 글속에.. 흥분이 되신다고요...?
쓰다가 보니...또 흥분이 되신다고요...?
동대문 재석아빠가 우리 장군이 보다도 못한 놈입니까...?
그렇게 나쁜놈으로 보였습니까...?
님이 보시기에 그랬습니까..?
다녀 오신분과 그때 그 사실을 알려 드린게 그렇게 잘못 됬습니까...?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
단순한 식사 손님이 그렇게 흥분까지 해야만 했을까....하는 의문 입니다..
도대체 다이브 아시아에서 뭔 애기를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단순한 식사 손님이 그렇게 흥분 해야만 하나 .....
정말 궁금 합니다....
뭔 애기를 그렇게 많이 험한말을 들으셨는지..........
그래서 동대문은 님이 흥분 할정도로 나쁜 곳으로 님에게 인식이 되었는지....
그것도 몆달이 지난 지금에야 이런글을 올리시는지....
성수기를 코 앞에 두고 있는 동대문에.....
님의 표현 한데로 아시는분은 다 아시는 ......동대문을
좋지 않은 업소로 각인을 시키실려고 하시는지...
동대문 망하는거 보고 싶으세요..?
망하게 만들자고 계획적으로 이러시는 겁니까..?
손해를 보게 해야 속이 편하신가요.....?
전 동대문이라는 이름을 목숨처럼 ...아끼고 사랑 합니다..
동대문 이름을 더 자랑스럽게 내 세웁니다...
위의 두가지 사항이 있는 사실을 말씀 드린게...
그리도 흥분이 되셨는지요...
오늘까지 동대문 운영한지 3년 1개월26일째 입니다...
제가 님에게 멜을 보낸거 보셨습니까...?
멜 속에 저의 진실을 표현해 드렸습니다..
동대문이 거짓말 한다고 생각 하십니까..?
다시 한번 부드러운 시선으로 동대문을 봐 주시겠습니까..?
전 새벽 5시까지 잠못 자고 끙끙 대다가 ...
꾹꾹 참고 오늘 아침에 나와서 ..
이글을 씁니다...
제가 님에게 실수한 부분이 있다면 ...
오해를 살만한 짓을 했다면...
그런 부분들은 위에 언급한 두가지 진실을 말한거 입니다...
그것이 실수였다.....면....죄송 합니다....
오해를 하게 만들었다면....거듭 죄송 합니다....
다음에 다시 한번 방콕에 오시면 들리세요..
모든 오해..풀고...
시원한 김치 말이국수 한그릇 쏘겠습니다..
후식으로 시원한 아이스 까페라떼도 한잔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고 속이 편 합니다...
동대문 재석아빠
>푸켓으로 따이빙가시는 분들께
>"패디 파이브 스타 '다이브 아시아'"를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
>작년 10월에
>푸켓 "다이브아시아"에서 다이빙을 했어여
>전 호주에서 어드밴스까지하고
>이집트 홍해와 국내 울릉도랑 동해쪽에서 몇번 펀다이빙을...
>
>푸켓갔다온 친구들을 통해 다이브 아시아란 곳을 알았는데
>다른것보다 교육 시스템이 잘되있더군여..
>
>동남아 다른곳에서 몇번 다이빙 해봤다는 분들도
>다이브아시아의 시스템이 동남아중에선 훌륭하다 얘기하더군여
>전 동남아는 처음이고 또,
>호주에서도 좋은 환경에서 다이빙을 배웠기에
>어디나 이런줄 알았어여..
>
>처음 배우는 친구따라 트랜짓 센터에도 갔었는데
>시설도 좋더군여..
>무엇보다 교육용장비도 좋고 크고 깨끗한 배가 너무 편했습니다
>해보시면 알겠지만 요거 굉장히 중요합니다..
>또 뭐하나 불편하지않게 배려해주시는 강사님들과
>마스터 분들,,, 교육을 철저히 제대로 받으신듯....^^
>
>작년 바줌에서 만난 사람들과 피피섬에 들어가
>며칠 머무르며 할게 없어 또 따이빙을..것도 같은 포인트..
>(하긴 바다속은 매번 다르니까여... )
>다른 다이브 샾에서 다이빙을 했는데
>일행들끼리 이구동성.."다이브 아시아가 좋은거구나
>배도 장비도..말한마디라도"
>했습니다..그중 한분이 그러더군여(다이빙 로그 600회)
>보통 다 이정도라구,이정도면 좋은 편이라구여
>
>그렇다하더라도 우린 이틀 다이빙내내
>다이브아시아 강사님들과 마스터분들이 그리웠습니다
>
>올해 4월에 다른 친구랑 또 갔었어여
>제 친구는 그곳에서 다이빙 배우고
>같이 씨밀란에 갔죠..
>
>아,,맞다...맞다
>방콕에 먼저 들렀었는데
>카오산쪽 한국 식당서 밥을 먹었었습니다..이름만 대면 다 아는..
>거기 사장님이 우리 다이빙 하러 푸켓간다니까
>그쪽 쓰나미때문에 시야도 안좋고 바다속 산호 다 죽었다고
>옆에 있던 어떤 분도 얼마전 같다왔는데 산호 다 죽었던데하더군여..(식구인듯)
>그쪽으로 가지말라고..또 지금 씨밀란 리브어보드 50%해준다고,, 12500밧에
>하시더군여.
>그래서 "저희도 12500밧에 예약했는데여..하니까 그러냐며 그게 50%한거라시더군여...
>전 속으로 동호회에서 갔다온사람들은 그런애기 안하던데..원래 리버보드가 디게 비싼거구나..했죠
>
>어쨌든 제가 한번 푸켓에 갔다온 경험도있고
>쓰나미가 있었지만
>많은 동호회분들도 갔다와서
>쓰나미의 여파는 찾아볼수 없다.,.바다는 더 맑고 깨끗해졌다
>씨밀란 갔다와..등등 많은 조언을 해주셨기에
>걍 원래 대로 다이브아시아를 이용했습니다..
>
>다이브아시아에 도착해서
>씨말란 가격을 물어보니 원래가 12500밧이 맞다고 하더군여
>그럼 50%는 뭐냐니깐 아마 그쪽에선
>그런식으로 말해 쎄일즈를 하나보다구...
>..(님들도 여행사통해 컨택할때 잘알아보세여)
>
>이번에 배운 친구도 불편함 없었다고-하긴 딴데서 해봤어야 알죠^^-
>내년 2월쯤엔 4박5일짜리 씨밀란 가기로 했어여..
>
>따이빙 배우실분들!!!!
>꼭 씨밀란 리브어 보드도 타보세여..11월에서 4월정도까지 입니다
>꿈꾸는 시간같습니다..
>무인도같은 섬도
>밟으면 깨질듯한 물 빛도.
>하늘을 덮어버리는 만타와
>열심히 산호를 깨물어먹는 바다거북....
>전 너무 재밌었거든여 ..좋은 분들과 같이여선지..
>
>글구 푸켓바다,,정말로 바다가 더 예뻐졌어여...
>푸켓의 산호가 죽긴 왜 죽습니까..
>쫌만 있음 물밖으로 튀나오게 생겼던데..
>...음~갑자기 그 아저씨 생각하니까 그만 흥분해서...
>
>저도 아직 아마추어지만 제 적은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다른 곳도 좋은 데가 많겠지만
>첨 배우실때 만큼은
>철저한 시스템 속에서
>FM대로 배우시는게 님들께 안전다이빙의 첫번째 입니다..
>또한 같은 값이면 좋은 장비와 시설에서 배우는게
>빠듯한 배낭여행자들에겐 최고의 절약일테구여..
>
>암튼,항상 안전다이빙하시구여..
>바다를 사랑하시는 님들이 되세여!!^^
>
>참,,카오산에 머무실거라면
>홍익인간에서도 다이브아시아와 컨택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이브아시아에선 한국분들만 10%할인에
>교육기간내내 방 무료제공..글구 티셔츠들 무료로 드린데요..
>외국애들은 알짤 없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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