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여행기
이번에는 발리다 ㅎㅎ 직장생활에 세계를 두루 다니면서도 몿가보고 드라마 보면서도 가고프던 발리
일단 외국 여행은 즐거운것 무조건 발리로 떠나본다 으아,,,
먼저 발리 비행기 티켓팅을 하며 저가항공기라 환승을 해야하는데 이왕 환승할거 태국에서 20시간 후 갈아타는걸루 환승티켓팅 ㅋ ㅋ 그래서 태국도 들르기로 했다
일단 가본곳이라 교통좋은곳 싸고 좋은곳 정해서 gogo
일단 호텔에 짐풀고 하루 여행이니 우선 시티21 쇼핑몰에 가서 구경하고 먹거리(생선 통째튀김 연한 게튀김 시금치같은거에 맥주를 시켜 건하하게 먹고는 바로 쇼핑몰 옆 가격 착한 발마싸지 ㅎㅎㅎ
(한시간 만원인데) 으아 직인다 잘골랐다 30분 더해달래는데 손님이 밀려 몿해준단다 줄서 기다리네 ㅎ
그리고 도착한 발리 오우 호첼 역시 착한 가격에 수영장도 있네 ㅋㅋ 시내중심가 옆이다 오우 굳
일단 대형 슈퍼를 들러 음료수 주점부리 과일(특히 과일이 제철이라 싸고 맛나다 다 몇천원이면 한보따리 역시 제철 열대과일이 짱) 특히 슈퍼에서 한국아저씨라고 잘 따르던 아가씨 ㅎㅎ
그리고 찾은 짐바브 라는 해변가 식당 또 생선구이 조개구이 파파야채무침 맥주를 시켜서 한잔 ㅎㅎ
대서양 파도소리를 들으며 맥주에 소주(가져간 팩소주) 한잔하는 기분이란 으아
특히 이식당에는 5명의 발리 악사와 가수가 돌면서 생일파티 연인을 위한 노래 등등 이벤트를 해준다 오우 굳 옆 과 뒤의 일본 아가씨들 팁도 후하게 준다 내차례가 되었을 때는 식사가 마무리 단계라 난 공짜로 들은셈 노래실력은 so so ㅎㅎㅎ 그냥 바닷가 노래임 나름 굳
그리고 다음날 바리의 우붓 1 Day Tour 신청 돌아 다녔다 그리고 방문한 전통 민속 공연장
입장료 100,000 루피 ㅋㅋ 돈에 '0'이 하나더 붙으니 디지게 비싸 보인다 근데 자국민은 1/10 정도다
관광객이 봉이다 ㅋㅋ 나름 해악과 웃길려고 마구 자빠진다 60년대 우리 코미디 와 발리의 사랑 전설 스토리
그리고 방문한 원숭이 공원 여긴 재미나다 자연 방생해서 키운 원숭이랑 같이 놀고 눈싸움하고 ㅎㅎ
바나나를 들고 있으면 내 너깨에 올라와 먹느데 다들 그모습이 재미나다 겁먹은 사람들과 재미난 원숭이 조련사의 연출에 웃고 떠들며 한참을 보냈다
그리고 나는 원숭이랑 눈싸움을 했는데 단체로 나에게 덤벼서 물려고 헀다
원궁이 놈들 성질 더러움 ㅎ
그리곤 우붓 배낭자거리도 가보고 절도가보고 시장도 들러 보았다
그냥 오래된 동남아 예날 시장 모습
그리곤 사건의 시작 ㅎㅎ 발리는 한국에서 환전하는것보다 미화 백달러를 현지에서 환정하는것이 훨씬유리하다 그래서 처음은 정식 환전소에서 했는데 또 장난기가 발동 두번째는 사설 환전소를 갔다
일단 최소 단위 100달러 1장을 환전했다 1,300,000 루피 정식 환전소는 100,000 루피 13장을 주는데
사설 환전소는 50,000 루피짜리뿐이라며 너스레를 떨고 4장씩 포개어 계산하는데 헸갈리게 계산한다 그래서 내가 다시10장씩 정리해서 26장을 세고 확인후 다시 주인이 확이나고 그대로 받아 앞집 식당에 갔다
그리곤 돈을 다시 세보니 무려 6장이 빈다 ㅋㅋㅋ 바로 앞에서 보고 있는데 그 유명한 밑장빼기로 6장을 ,,,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그래서 다시가서 경찰을 부른다 욱박지르니 다 돌려 주었고 6장 받았는데 또 와서 세보니 또 2장이 모자란다 ㅋㅋㅋ 방콕에는 환전상 전체가 이연걸임 기똥참 또 가면 싸울것같아 포기 ㅎㅎ
눈앞에서 빤이 보는데도 전혀 알수없는 밑장빼기 눈 좋은분 나처럼 한번 도전해 보시길
그렇게 화나기도 하며 어이없어 웃으며 마술공연 셈치고 웃다가 발 마사지 받고 숙소로
이젠 족자카르타타 발리에서 국내선으로 1시간 간다 여기는 세계 7대 불가사이인 보로부드르 사원과 울라와뜨 사원이 있다 역시 대단하다 이런 정글 과 초원에 저렇게 백만개나 되는 돌로 절을 짖고 그 돌마다 각각 저렇게 예쁘게 섬세하게 조각한것이 놀랍다 당연히 유네스코 지정 유산임
보로부드르 사원
울라와뜨 사원
근데 둘다 입장료가 장난아님 자국민의 10배 ㅎㅎ
그래도 언제 또 오겐냐며 입장 그리고 즐김 볼만해요 대단하고
그리고 이곳 전통 식사 마시고랭인지 뭔지 해산물 쌀뽂음 과 국수 뽁음이 내입에 맞는데
둘이서 그것시키고 쥬스를 따로 각각 추가 시켜도 돈 만원이 안된다 역시 물가는 착해요 ㅎㅎㅎ
그리고 여기서도 일반 절도 방문하고 저녁 노을이좋은 사원을 방문했다 저녁사원은 입장료가 8000원 인데 저녁이 포함되었단다 재미 남 쇼도 보고 ,,,
그리고 찾은 보르두부르 거리 으아 내취향이다 50~60년대 길거리 음식에 시장통거리
거리악사들의 공연 휘황찬란한 색색의 길거리 먹거리 길 이곳저곳에서 굽는 꼬치들 ㅎㅎ 내 묵기다
그런것을 구경하고는 씨쿨로(자전거 앞에 타는거) 타면 2~3천원이면 어디든 다간다
그렇게 놀고나서 다시 발리로 왓다 그리고 여기는 조금 좋은 호텔 쿠타 해변가인데 옥상에 풀장도 있고
굳 그래서 오자마자 또 바로 여기 슈퍼가서 과일 진창 사다먹고 나는 해변가로 GOGO
그리곤 바닷가서 바다 써핑 도전 ㅎㅎㅎ 인도양 바닷물 100 리터는 먹은것 같다
써핑 서새들 다들 개구지고 순수하다
그리고 다음날 또 도전 결국앤 성공ㅎㅎ 성공하고서는 얼마나 환호를 질렀는지 동내가 다 떠나가는줄 ㅎㅎㅎ 그런데 2번 성공하고 난후 모든힘이 다 빠져서 그냥 넉 다운 ㅎㅎㅎ 디지게 힘듬
내가 스노우 보드 강사 자격이 있어서 죽을똥 살똥 해 봤는데 결코 쉽지 않음 여러분도 도전해 봇길
근데 가격은 착함 첫날 반나절 강습 포함 13,000원(150,000루피) 다음날 50,000 루파(보드 렌탈만)
그리곤 우리 호텔에서 숙박자에 한해서 마사지 1+1을 한단다 고급호텔에서 만원돈에 또 마싸지 쫙
이렇게 즐겁게 발리 여행을 마무리 했어요
동남아는 비용도 많이 안들고 재미 납니다
다들 이제 한번 떠나보심이...
이상 반포에서 지프 였습니다
일단 외국 여행은 즐거운것 무조건 발리로 떠나본다 으아,,,
먼저 발리 비행기 티켓팅을 하며 저가항공기라 환승을 해야하는데 이왕 환승할거 태국에서 20시간 후 갈아타는걸루 환승티켓팅 ㅋ ㅋ 그래서 태국도 들르기로 했다
일단 가본곳이라 교통좋은곳 싸고 좋은곳 정해서 gogo
일단 호텔에 짐풀고 하루 여행이니 우선 시티21 쇼핑몰에 가서 구경하고 먹거리(생선 통째튀김 연한 게튀김 시금치같은거에 맥주를 시켜 건하하게 먹고는 바로 쇼핑몰 옆 가격 착한 발마싸지 ㅎㅎㅎ
(한시간 만원인데) 으아 직인다 잘골랐다 30분 더해달래는데 손님이 밀려 몿해준단다 줄서 기다리네 ㅎ
그리고 도착한 발리 오우 호첼 역시 착한 가격에 수영장도 있네 ㅋㅋ 시내중심가 옆이다 오우 굳
일단 대형 슈퍼를 들러 음료수 주점부리 과일(특히 과일이 제철이라 싸고 맛나다 다 몇천원이면 한보따리 역시 제철 열대과일이 짱) 특히 슈퍼에서 한국아저씨라고 잘 따르던 아가씨 ㅎㅎ
그리고 찾은 짐바브 라는 해변가 식당 또 생선구이 조개구이 파파야채무침 맥주를 시켜서 한잔 ㅎㅎ
대서양 파도소리를 들으며 맥주에 소주(가져간 팩소주) 한잔하는 기분이란 으아
특히 이식당에는 5명의 발리 악사와 가수가 돌면서 생일파티 연인을 위한 노래 등등 이벤트를 해준다 오우 굳 옆 과 뒤의 일본 아가씨들 팁도 후하게 준다 내차례가 되었을 때는 식사가 마무리 단계라 난 공짜로 들은셈 노래실력은 so so ㅎㅎㅎ 그냥 바닷가 노래임 나름 굳
그리고 다음날 바리의 우붓 1 Day Tour 신청 돌아 다녔다 그리고 방문한 전통 민속 공연장
입장료 100,000 루피 ㅋㅋ 돈에 '0'이 하나더 붙으니 디지게 비싸 보인다 근데 자국민은 1/10 정도다
관광객이 봉이다 ㅋㅋ 나름 해악과 웃길려고 마구 자빠진다 60년대 우리 코미디 와 발리의 사랑 전설 스토리
그리고 방문한 원숭이 공원 여긴 재미나다 자연 방생해서 키운 원숭이랑 같이 놀고 눈싸움하고 ㅎㅎ
바나나를 들고 있으면 내 너깨에 올라와 먹느데 다들 그모습이 재미나다 겁먹은 사람들과 재미난 원숭이 조련사의 연출에 웃고 떠들며 한참을 보냈다
그리고 나는 원숭이랑 눈싸움을 했는데 단체로 나에게 덤벼서 물려고 헀다
원궁이 놈들 성질 더러움 ㅎ
그리곤 우붓 배낭자거리도 가보고 절도가보고 시장도 들러 보았다
그냥 오래된 동남아 예날 시장 모습
그리곤 사건의 시작 ㅎㅎ 발리는 한국에서 환전하는것보다 미화 백달러를 현지에서 환정하는것이 훨씬유리하다 그래서 처음은 정식 환전소에서 했는데 또 장난기가 발동 두번째는 사설 환전소를 갔다
일단 최소 단위 100달러 1장을 환전했다 1,300,000 루피 정식 환전소는 100,000 루피 13장을 주는데
사설 환전소는 50,000 루피짜리뿐이라며 너스레를 떨고 4장씩 포개어 계산하는데 헸갈리게 계산한다 그래서 내가 다시10장씩 정리해서 26장을 세고 확인후 다시 주인이 확이나고 그대로 받아 앞집 식당에 갔다
그리곤 돈을 다시 세보니 무려 6장이 빈다 ㅋㅋㅋ 바로 앞에서 보고 있는데 그 유명한 밑장빼기로 6장을 ,,,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그래서 다시가서 경찰을 부른다 욱박지르니 다 돌려 주었고 6장 받았는데 또 와서 세보니 또 2장이 모자란다 ㅋㅋㅋ 방콕에는 환전상 전체가 이연걸임 기똥참 또 가면 싸울것같아 포기 ㅎㅎ
눈앞에서 빤이 보는데도 전혀 알수없는 밑장빼기 눈 좋은분 나처럼 한번 도전해 보시길
그렇게 화나기도 하며 어이없어 웃으며 마술공연 셈치고 웃다가 발 마사지 받고 숙소로
이젠 족자카르타타 발리에서 국내선으로 1시간 간다 여기는 세계 7대 불가사이인 보로부드르 사원과 울라와뜨 사원이 있다 역시 대단하다 이런 정글 과 초원에 저렇게 백만개나 되는 돌로 절을 짖고 그 돌마다 각각 저렇게 예쁘게 섬세하게 조각한것이 놀랍다 당연히 유네스코 지정 유산임
보로부드르 사원
울라와뜨 사원
근데 둘다 입장료가 장난아님 자국민의 10배 ㅎㅎ
그래도 언제 또 오겐냐며 입장 그리고 즐김 볼만해요 대단하고
그리고 이곳 전통 식사 마시고랭인지 뭔지 해산물 쌀뽂음 과 국수 뽁음이 내입에 맞는데
둘이서 그것시키고 쥬스를 따로 각각 추가 시켜도 돈 만원이 안된다 역시 물가는 착해요 ㅎㅎㅎ
그리고 여기서도 일반 절도 방문하고 저녁 노을이좋은 사원을 방문했다 저녁사원은 입장료가 8000원 인데 저녁이 포함되었단다 재미 남 쇼도 보고 ,,,
그리고 찾은 보르두부르 거리 으아 내취향이다 50~60년대 길거리 음식에 시장통거리
거리악사들의 공연 휘황찬란한 색색의 길거리 먹거리 길 이곳저곳에서 굽는 꼬치들 ㅎㅎ 내 묵기다
그런것을 구경하고는 씨쿨로(자전거 앞에 타는거) 타면 2~3천원이면 어디든 다간다
그렇게 놀고나서 다시 발리로 왓다 그리고 여기는 조금 좋은 호텔 쿠타 해변가인데 옥상에 풀장도 있고
굳 그래서 오자마자 또 바로 여기 슈퍼가서 과일 진창 사다먹고 나는 해변가로 GOGO
그리곤 바닷가서 바다 써핑 도전 ㅎㅎㅎ 인도양 바닷물 100 리터는 먹은것 같다
써핑 서새들 다들 개구지고 순수하다
그리고 다음날 또 도전 결국앤 성공ㅎㅎ 성공하고서는 얼마나 환호를 질렀는지 동내가 다 떠나가는줄 ㅎㅎㅎ 그런데 2번 성공하고 난후 모든힘이 다 빠져서 그냥 넉 다운 ㅎㅎㅎ 디지게 힘듬
내가 스노우 보드 강사 자격이 있어서 죽을똥 살똥 해 봤는데 결코 쉽지 않음 여러분도 도전해 봇길
근데 가격은 착함 첫날 반나절 강습 포함 13,000원(150,000루피) 다음날 50,000 루파(보드 렌탈만)
그리곤 우리 호텔에서 숙박자에 한해서 마사지 1+1을 한단다 고급호텔에서 만원돈에 또 마싸지 쫙
이렇게 즐겁게 발리 여행을 마무리 했어요
동남아는 비용도 많이 안들고 재미 납니다
다들 이제 한번 떠나보심이...
이상 반포에서 지프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