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행을 시작해서...
푸켓의 까론비치로 다이빙을 갔습니다..
묶었던 숙소는 바줌.... 다이브 아시아에서의 다이빙을 시작했지요...^^
오픈 워터, 어드밴스까지 하려다 다이빙에 feel이 꽂혀 레스큐까지 했습니다.
ㅋㅋㅋㅋ 푸켓의 바닷속도 이뿌고 강사분들도 넘 머찌구 이뿌구...ㅋㅋㅋ
바줌에서 토욜마다 하는 삼겹살파티의 정겨움도 넘 그립습니당!!!
다이빙하면서 강사님들의 친철함과 자상함도 넘 넘 그립고....
보구 싶어요~^^
오픈워터 첨 하면서 긴장도 많이 되고 바다에 뛰어들려니 겁도나고..
첨본 산호도 그저 무섭고 바닷속에서 코로 숨을 쉬고 싶어 답답도 했지만!!!
10일정도를 들어가다보니... 인젠 바닷속에서 숨을 쉬는것이 더 편한거 같고 술마시고 노는것도 좋았지만 배타고 나가 바다에 들어가고 싶은맘이 넘 들었지요...ㅋㅋㅋㅋ
나중엔 엄마, 아빠를 오시라고해서 같이 fun diving를 했습니당...
정말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가서 바줌과 다이버 아시아가 기억에 가장 많이 남을 듯 하네요... ^^;;
하고 싶은 말 넘 많지만... 카오산에서 pc방 비를 아끼기 위해...
오늘은 이만 총총...

여행중이신 모든분들.....
잠깐의 휴식과 영원한 추억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바줌으로 모이셔서
다이브 아시아에서의 다이빙을 시작하세용~!!!!
바줌에서 만나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