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와 친구들의 여름 여행기 *프롤로그*
* 들어가는 글 *
솔직히 태국여행 5번에 여행기는 매번 올리면서도
끝까지 올린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게으른것도 문제지만, 글재주도 없고~ ㅋㅋ
암튼 이번에 꼭 끝까지 써보려고 해요.
여행을 다닐수록, 여행 당시보다는 돌아온 후의 느낌이 더 강렬하다고나
할까??? 암튼 그 강렬한 느낌을 오래오래 간직했음 하는 바람에서
여행기를 씁니다.
정보와 재미 둘 다~ 별반 건질게 없겠지만 나 자신의 끈기 테스트를
위하야~ 응원 많이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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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전 준비사항
3월 말 : 방콕 왕복 타이항공 조기발권(34만원,텍스불포함)
4월 말 : 방콕 -> 치앙마이 -> 방콕-> 쿠알라룸푸르 -> 발리
-> 쿠알라룸푸르 -> 방콕 구간의 에어아시아 티켓 6장 예약(약 22만원)
(돈아끼려고 초절정 압박, 죽음의 비행스케쥴을 잡았음 ㅋ)
6월 초 : 쿠알라룸푸르, 발리 숙소 예약
6월 24일 : 여행자수표 500불 끊음
* 여행 동행자들 *
판다(나:밤만되면 마스카라가 번져서 판다로 변신함)
돼지(친구1: 아무데서나 잘 먹고 잘 자서 돼지라고 부름, 실제루
우리 일행 중 가장 마른 몸매를 자랑함~
나랑 같은 곳에서 함께 일하고 또 대학, 대학원 동기임 ㅋ)
하늬(친구2: 달리기를 잘하고 꼭 육상선수 스타일임 ㅋ
프리랜서 바이올리니스트 ㅋ
역시 나와 대학, 대학원 동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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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태국여행 5번에 여행기는 매번 올리면서도
끝까지 올린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게으른것도 문제지만, 글재주도 없고~ ㅋㅋ
암튼 이번에 꼭 끝까지 써보려고 해요.
여행을 다닐수록, 여행 당시보다는 돌아온 후의 느낌이 더 강렬하다고나
할까??? 암튼 그 강렬한 느낌을 오래오래 간직했음 하는 바람에서
여행기를 씁니다.
정보와 재미 둘 다~ 별반 건질게 없겠지만 나 자신의 끈기 테스트를
위하야~ 응원 많이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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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전 준비사항
3월 말 : 방콕 왕복 타이항공 조기발권(34만원,텍스불포함)
4월 말 : 방콕 -> 치앙마이 -> 방콕-> 쿠알라룸푸르 -> 발리
-> 쿠알라룸푸르 -> 방콕 구간의 에어아시아 티켓 6장 예약(약 22만원)
(돈아끼려고 초절정 압박, 죽음의 비행스케쥴을 잡았음 ㅋ)
6월 초 : 쿠알라룸푸르, 발리 숙소 예약
6월 24일 : 여행자수표 500불 끊음
* 여행 동행자들 *
판다(나:밤만되면 마스카라가 번져서 판다로 변신함)
돼지(친구1: 아무데서나 잘 먹고 잘 자서 돼지라고 부름, 실제루
우리 일행 중 가장 마른 몸매를 자랑함~
나랑 같은 곳에서 함께 일하고 또 대학, 대학원 동기임 ㅋ)
하늬(친구2: 달리기를 잘하고 꼭 육상선수 스타일임 ㅋ
프리랜서 바이올리니스트 ㅋ
역시 나와 대학, 대학원 동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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