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슬&장 태국여행기 >_<** 5박 6일 (방콕-파타야)~[4]
너무 늦게 올리지요~? 그동안 귀차니즘 때문에..ㅠㅠ
이제 사진도 있으니까.. 조만간 사진만 해가지공 또 올릴꼐요^^
자~ 이제 파타야로 빠져~ 봅시다!!
- 방콕에서 출발! -
동대문에서 파타야로 1박 2일 코스 투어를 예약 했기때문에 아침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파타야로 갈 차가 오기만을 기다렸어요
그런데 그날 아저씨가 무슨일이 있다고해서 좀 늦었어요 ㅠㅠ
그래서 한국음식에 굶주려있던 현정이와 이슬이는 그곳에서 팔던
김치말이국수를 한그릇 뚝! 딱 ! 해치웠지요^^ㅋㅋ
드디어 아저씨 도착 ! 인사를 하고 봉고차에 달랑 저랑 친구랑 두명만 타고
출발했어요!~ 부웅~~
한.. 2시간 반에서 3시간 정도 걸렸나??
한참 자고 아저씨 중간에 조끔 쉬시고..ㅋㅋ 그래서 도착한곳!
파타야의 홍익비치하우스! 자자.. 홍익비치하우스 강추입니다^^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이쁘기두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방도 정말 크고 반딱거리는 바닥에 화장대와 깨끗한 욕실과 넓은침대
그저 너무 좋았어요^^
파타야 일일투어 비용은 2500밧 이었답니다^^ㅋㅋ
여기서 돈 다까먹었어요...ㅋㅋㅋㅋ
도착했는데 먼저 밥부터 주시더라구요 ~ 밥을 먹었는데 오랜만에 밥과
한식음식을 먹어서 그런지 .. 완전 맛있게 한그릇 뚝딱! 다 해치웠어요
아저씨가 조금있으면 출발할꺼라구 해서 올라가서 짐만 놓고 다시
내려와서 .. 드디어.. 농!눅! 빌리지를 가기로했답니당~
-농눅빌리지-
농눅빌리지까지 자가용타고 갔어요! ㅋㅋ
홍익비치아저씨의 설명과 함께.. ㅋㅋ 설명이 재밌더라구요
농눅이란사람이 할일이 없고 돈은 많았다나? 해서 나무와 꽃을 심어서
이렇게 크게 되었따.. ㅋㅋ 그리고 가끔 아들이 오니 이쁘게 보여야 한다고
하하.. 참 재밌었어요^^ ㅋㅋ 도착하고나서 먼저 쑈! 를 보았어요~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춤추고 간간히 웃겨주고 많이 재밌는건 아니었지만
볼만하구 괜찮더라구요 거기서 중국인과 또 대화를....ㅋㅋㅋ 근데 사실
아저씨가 니하오 해서 니하오 했더니 중국말 잘하는줄 알고 이것저것
말시키더라구요 ㅠㅠ 제2외국어 중국어했지만. 사실 나는 한국인이에요
밖에 못하는 수준이었거든요 . ㅋㅋ 거기에서 지도 들고있는거 보고 모라고
하시던데..아마도 추측에는 이거 어디서 났냐.. 모 이런건것 같았어요..
그리고 아저씨들끼리 막 얘기하는데 저를 가르키면서 이사람 한국사람이다
어쩌고 이러는것 같았어요..ㅋㅋ 또 말을 막 시키는데 하나도 못알아들어서
뿌! 뿌! (아니다) 만 연발 외치니까 막 웃더라고요..하하하^^;;;;
쇼를 다 보고나서 코끼리쑈! 장으로 갔어요 코끼리 쑈장은 귀여운 코끼리들이
많더군요! 정말 귀여워요 여기서 코끼리한테 막 반해버렸어요>_<하하
코끼리들이 그림도 그리고 또 자전거같은것도 타고 뭐 여러가지를 하고나서
바나나를 주면 받아먹어요 ㅎㅎ 거기서 바나나 팔거든요 20밧!
하나 사서 줄만 하죠..ㅋㅋ 한다발 주거든요. 친구랑 안사고있다가
바나나 사서 코끼리도 주구요. 그리고 운이 아주아주 좋게두 쇼 다 끈나고
코끼리랑 사진찍은것이 있는데 시범을 제 친구한테 보여준거에요!
코끼리 상아 잡고 코로 친구를 들어올리는거요.ㅋㅋ 그때 마침 제가 또
사진을 찍었는데 그걸.. 50밧씩 받고 사진을 찍게 하는거였어요^^;;
저는 50밧을 내고 찍었는데..ㅋㅋ 돈벌은거죠.. 하하 ^^
운이 좋았답니다 ! 그렇게 하고나서 아저씨가 말해준대로 버스를 타고 돌아댕
기라고 하셔서..ㅋㅋ 버스를 타기로했습니다. 코끼리 타는것도 있는데..
그건 진짜 비싸요~ 1000밧인가? 하더라구요.. 헐..너무 비싸서 못타구요
버스로 만족했찌요! 사진도 찍고.. 너무너무 예쁘더군요! 그저..감탄만..
연발했습니다. 버스중간에 내려서 사진도 찍고 했거든요~ㅋㅋ
근데 너무 예뻐서 사진 진짜많이 찍고싶었는데 중간에 디카 배터리가 나가는
바람에..ㅠㅠ 안타깝게도 많이 못찍고 왔어요~ 그래도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약속장소로 나가니 다른 가이드 아저씨가 데릴러왔더라구요~
그아저씨와함꼐 다시 홍익비치하우스로! ㅋㅋ
가서 저녁을 먹었지요 . 저녁이 진짜 장난아니었어요 진짜 ㅋㅋ
너무 푸짐하고 막 새우에 홍합에 조개등등.. 꺄!~~~~>_< 저희는
이 저녁이 정말 우리꺼냐면서 마구마구 먹었죠! 그리고 미니시암도 가고싶었
는데.. 이 투어에는 안들어있떠라구요 근데 아저씨한테 말하니까 아저씨가
늦게 데릴러가서 미니시암 공짜루 보여주신다고하셔서 땡잡았죠 모..ㅋㅋ
그래서 저녁 일찍 먹고 좀 일찍 출발했어요. 미니시암과 알카자쇼를 보러
가기 위해서요 . 미니시암은 정말 사진찍다가 시간 다 보냈어요
여러가지 이것저것 보고 한바퀴 둘러보고. 한 1시간에서 1시간 30분쯤 걸리더
라구요.. 거기서 말로만듣던 쪼꼬만 도마뱀들을 보았쬬. ㅎㅎ 숙소에 들어가면
보게될꺼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답니다..ㅋㅋ
근데 미니시암은 진짜로 한국인밖에 없어요. 사진 돈 받는것도 천원짜리로도
많이 받고 거의다 패키지로 온 사람들이었는데.. 이것저것 설명을 해주시더라
구요.. 근데 솔직히 들어도 잘 모르고 지루하고..ㅋㅋ 패키지에있는 젊은 사람
들은 저희가 부러웠을껄요. ? 하하..하하..
자... 이제 알카자쇼장으로 이동합니다!
-다음편에 계속 !!! - ^ㅡ^
이제 사진도 있으니까.. 조만간 사진만 해가지공 또 올릴꼐요^^
자~ 이제 파타야로 빠져~ 봅시다!!
- 방콕에서 출발! -
동대문에서 파타야로 1박 2일 코스 투어를 예약 했기때문에 아침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파타야로 갈 차가 오기만을 기다렸어요
그런데 그날 아저씨가 무슨일이 있다고해서 좀 늦었어요 ㅠㅠ
그래서 한국음식에 굶주려있던 현정이와 이슬이는 그곳에서 팔던
김치말이국수를 한그릇 뚝! 딱 ! 해치웠지요^^ㅋㅋ
드디어 아저씨 도착 ! 인사를 하고 봉고차에 달랑 저랑 친구랑 두명만 타고
출발했어요!~ 부웅~~
한.. 2시간 반에서 3시간 정도 걸렸나??
한참 자고 아저씨 중간에 조끔 쉬시고..ㅋㅋ 그래서 도착한곳!
파타야의 홍익비치하우스! 자자.. 홍익비치하우스 강추입니다^^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이쁘기두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방도 정말 크고 반딱거리는 바닥에 화장대와 깨끗한 욕실과 넓은침대
그저 너무 좋았어요^^
파타야 일일투어 비용은 2500밧 이었답니다^^ㅋㅋ
여기서 돈 다까먹었어요...ㅋㅋㅋㅋ
도착했는데 먼저 밥부터 주시더라구요 ~ 밥을 먹었는데 오랜만에 밥과
한식음식을 먹어서 그런지 .. 완전 맛있게 한그릇 뚝딱! 다 해치웠어요
아저씨가 조금있으면 출발할꺼라구 해서 올라가서 짐만 놓고 다시
내려와서 .. 드디어.. 농!눅! 빌리지를 가기로했답니당~
-농눅빌리지-
농눅빌리지까지 자가용타고 갔어요! ㅋㅋ
홍익비치아저씨의 설명과 함께.. ㅋㅋ 설명이 재밌더라구요
농눅이란사람이 할일이 없고 돈은 많았다나? 해서 나무와 꽃을 심어서
이렇게 크게 되었따.. ㅋㅋ 그리고 가끔 아들이 오니 이쁘게 보여야 한다고
하하.. 참 재밌었어요^^ ㅋㅋ 도착하고나서 먼저 쑈! 를 보았어요~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춤추고 간간히 웃겨주고 많이 재밌는건 아니었지만
볼만하구 괜찮더라구요 거기서 중국인과 또 대화를....ㅋㅋㅋ 근데 사실
아저씨가 니하오 해서 니하오 했더니 중국말 잘하는줄 알고 이것저것
말시키더라구요 ㅠㅠ 제2외국어 중국어했지만. 사실 나는 한국인이에요
밖에 못하는 수준이었거든요 . ㅋㅋ 거기에서 지도 들고있는거 보고 모라고
하시던데..아마도 추측에는 이거 어디서 났냐.. 모 이런건것 같았어요..
그리고 아저씨들끼리 막 얘기하는데 저를 가르키면서 이사람 한국사람이다
어쩌고 이러는것 같았어요..ㅋㅋ 또 말을 막 시키는데 하나도 못알아들어서
뿌! 뿌! (아니다) 만 연발 외치니까 막 웃더라고요..하하하^^;;;;
쇼를 다 보고나서 코끼리쑈! 장으로 갔어요 코끼리 쑈장은 귀여운 코끼리들이
많더군요! 정말 귀여워요 여기서 코끼리한테 막 반해버렸어요>_<하하
코끼리들이 그림도 그리고 또 자전거같은것도 타고 뭐 여러가지를 하고나서
바나나를 주면 받아먹어요 ㅎㅎ 거기서 바나나 팔거든요 20밧!
하나 사서 줄만 하죠..ㅋㅋ 한다발 주거든요. 친구랑 안사고있다가
바나나 사서 코끼리도 주구요. 그리고 운이 아주아주 좋게두 쇼 다 끈나고
코끼리랑 사진찍은것이 있는데 시범을 제 친구한테 보여준거에요!
코끼리 상아 잡고 코로 친구를 들어올리는거요.ㅋㅋ 그때 마침 제가 또
사진을 찍었는데 그걸.. 50밧씩 받고 사진을 찍게 하는거였어요^^;;
저는 50밧을 내고 찍었는데..ㅋㅋ 돈벌은거죠.. 하하 ^^
운이 좋았답니다 ! 그렇게 하고나서 아저씨가 말해준대로 버스를 타고 돌아댕
기라고 하셔서..ㅋㅋ 버스를 타기로했습니다. 코끼리 타는것도 있는데..
그건 진짜 비싸요~ 1000밧인가? 하더라구요.. 헐..너무 비싸서 못타구요
버스로 만족했찌요! 사진도 찍고.. 너무너무 예쁘더군요! 그저..감탄만..
연발했습니다. 버스중간에 내려서 사진도 찍고 했거든요~ㅋㅋ
근데 너무 예뻐서 사진 진짜많이 찍고싶었는데 중간에 디카 배터리가 나가는
바람에..ㅠㅠ 안타깝게도 많이 못찍고 왔어요~ 그래도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약속장소로 나가니 다른 가이드 아저씨가 데릴러왔더라구요~
그아저씨와함꼐 다시 홍익비치하우스로! ㅋㅋ
가서 저녁을 먹었지요 . 저녁이 진짜 장난아니었어요 진짜 ㅋㅋ
너무 푸짐하고 막 새우에 홍합에 조개등등.. 꺄!~~~~>_< 저희는
이 저녁이 정말 우리꺼냐면서 마구마구 먹었죠! 그리고 미니시암도 가고싶었
는데.. 이 투어에는 안들어있떠라구요 근데 아저씨한테 말하니까 아저씨가
늦게 데릴러가서 미니시암 공짜루 보여주신다고하셔서 땡잡았죠 모..ㅋㅋ
그래서 저녁 일찍 먹고 좀 일찍 출발했어요. 미니시암과 알카자쇼를 보러
가기 위해서요 . 미니시암은 정말 사진찍다가 시간 다 보냈어요
여러가지 이것저것 보고 한바퀴 둘러보고. 한 1시간에서 1시간 30분쯤 걸리더
라구요.. 거기서 말로만듣던 쪼꼬만 도마뱀들을 보았쬬. ㅎㅎ 숙소에 들어가면
보게될꺼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답니다..ㅋㅋ
근데 미니시암은 진짜로 한국인밖에 없어요. 사진 돈 받는것도 천원짜리로도
많이 받고 거의다 패키지로 온 사람들이었는데.. 이것저것 설명을 해주시더라
구요.. 근데 솔직히 들어도 잘 모르고 지루하고..ㅋㅋ 패키지에있는 젊은 사람
들은 저희가 부러웠을껄요. ? 하하..하하..
자... 이제 알카자쇼장으로 이동합니다!
-다음편에 계속 !!! -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