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놀기에 진수를 보여주마( 곰탱이에 나홀로 배낭여행)----1편
2005년 6월 7(첫째날)
그냥 바로 태국 가서 첫째날 부터 쓸께요 ^^
다른 분들이 워낙 준비 사항을 잘 써주셔서 따로 쓸필요는 없을듯.
아침 일찍 일어나 배낭 점검을 다시 한뒤.
김해 공항을 향해서 출발~~~~ 근데 중요한건 우리집에서 공항까지 10
거리 . 9시50분 비행긴데 6시에 도착한 바람에 이때부터 혼자놀기가 시작
됩니다 ..^^
공항 로비에 앉아서 티비보다가 공짜 인터넷 하다가 혹시 태국 가시는
다른 분들 있나 찾아보고 면세점 가서 괜히 둘러보고....
아무튼 비행기를 타고 이제 방콕으로 가네요..
장장 다섯시간 비행 자리는 좁고 옆에 아줌마는 시끄럽고 짜증이 슬슬.
나려고 할때 아싸 밥나온다 . 역시 사람은 밥앞에 약해지더군요.
밥먹고 자고 일어나니 벌써 방콕
이제부터 진짜 여행에 시작 두근거리는 가슴을 겨우 진정시키고 비행기에
나오니 헉~~~~~~~~~ 덥다...이런 후끈후끈 끈적끈적..
대단한 날씨다
그냥 바로 태국 가서 첫째날 부터 쓸께요 ^^
다른 분들이 워낙 준비 사항을 잘 써주셔서 따로 쓸필요는 없을듯.
아침 일찍 일어나 배낭 점검을 다시 한뒤.
김해 공항을 향해서 출발~~~~ 근데 중요한건 우리집에서 공항까지 10
거리 . 9시50분 비행긴데 6시에 도착한 바람에 이때부터 혼자놀기가 시작
됩니다 ..^^
공항 로비에 앉아서 티비보다가 공짜 인터넷 하다가 혹시 태국 가시는
다른 분들 있나 찾아보고 면세점 가서 괜히 둘러보고....
아무튼 비행기를 타고 이제 방콕으로 가네요..
장장 다섯시간 비행 자리는 좁고 옆에 아줌마는 시끄럽고 짜증이 슬슬.
나려고 할때 아싸 밥나온다 . 역시 사람은 밥앞에 약해지더군요.
밥먹고 자고 일어나니 벌써 방콕
이제부터 진짜 여행에 시작 두근거리는 가슴을 겨우 진정시키고 비행기에
나오니 헉~~~~~~~~~ 덥다...이런 후끈후끈 끈적끈적..
대단한 날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