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라또의 여행기~!둘째날~!
7.30토욜-둘째날
전날 잠을 하나도 못잤거든여~!
2층에 침대 삐거덕 거려,딱딱해,넘 춥고...정말 최악이였습니다.
원래 계획이 한국인 숙소서 지내면서 동행 구해서 다니기였는데,생각을 바꿨어여~!
도저히 못 자겠더라구여~!이러다간 몸 다 축낼꺼 같아서,당장 짐싸고,짐을 맡겼어여~!빨리 숙소 옮기고 싶엇는데,칸짜나부리 투어 신청해 그러지도 못했어여~!ㅠㅠ
7시에 차가 오더군여~!
칸짜나부리 투어 넘 잼났어여~!뗏목타기,코끼리 타기,에라완 폭포,죽음의 철도,전쟁 박물관 갔구여~!
뗏목 탈때두 코끼리 탈때두 엄청 비가와서 덕분에 잼났습니다.ㅋㅋ
근데,한가지 안좋은건 가이드가 엄청 찝적 되더군여~!혼자여서 그런가?
투어 끝나고 같이 밥먹자는걸 거절했어여~!
투어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오니 7시더군여~!
가방 들고 ddm을 뛰쳐나와서 숙소 정하기를 시작했어여~!
오 방콕을 가려했으나,더블룸 밖에 없고,벨라 벨라도 다 찼고,헤매고 있으니깐 어떤 한국인 남자가 와서 도와 주더군여~!
람푸로 방 잡아줬어여~!
원래 람푸 방 다찻는데...이 남자가 영어를 무지 잘하더라구여~!
예약했는데,뭘 잊어버렸다고 하는거 같았어여(영어가 짧아서 정확히 뭐라얘기했는지는 잘 모르겠어여~!)
덕분에 좋은 숙소 잡아서 넘 고마웠죠~!
람푸 넘 좋아여~!지금 생각해두~!ㅎㅎ
다시 짐 풀르고,뛰쳐 나왓어여~!
일단 너무 배가 고파서 길거리 음식을 막 사먹었죠~!
바나나 로띠,꼬치,팟타이,과일,생과일 쥬스~!
이것저것 먹으니 배가 부르더군여~!
그리고나서 어지께 못한 브라운 슈가를 가기로 마음 먹었죠~!
일단 택시를 잡았어여~!
파랑 빨강이 좋다길래 지나가는 택시를 잡았죠~!
싸탄툭 캄푸차라고 말했는데 모르는 거있죠~!
그래서 랑쑤언 로드라고 했더니 알더군여~!
이 택시기사 영어 전혀 못했어여~!
얼굴은 착해보이던데...
랑쑤언 로드 도착했는데,술집같은데가 안 보이더군여~!
안 내리고 잇었더니, 길에 있는 경찰 같은 사람들한테 물어보더군여~!
제가 싸탄툭 캄푸차라고 했더니 그사람들이 바로 갈켜주었어여~!
내린곳에서 조금 걸어가니 술집 있는곳이 나왔어여~!
수많은 간판중에 브라운 슈가 간판을 발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들어갔죠~!
칵텔을 주문하고(120밧이였나?) 언제 라이브가 시작하냐고 물었더니,15분 후에 한다더군여~!
잠시후 공연 시작~!
정말 잘하더군여~!
특히 노래하는 여자 목소리 예술이였어여~!
너무 재미났는데,한가지 맘에 안드는건 애들이 담배를 엄청 피더군여~!
완전 담배 연기에 쩔었어여~!
한 1시간쯤 공연을 관람하고 나왔습니다.
더 있고 싶었지만 롬피니 야시장도 가고싶었거든여~!
다시 택시잡고,롬피니 도착~!
무지 가깝더군여~!
거기서도 무슨 태국 밴드가 라이브 하던데...
노래 별로 못하더라구여~!
신나게 롬피니 야시장 구경했습니다.
신기한거 많더군여~!
한 1시간쯤 구경했을까?
상인들이 문을 닫더군여~!
12시에 끝난다는거 몰랐거든여~!
야시장이여서 오래할줄 알았는데...
조금 아쉬웠어여~!
전 거기서 이쁜 가구 구경하는게 넘 잼낫거든여~!
디피도 어쩜 그렇게 이쁘게 되엇는지....
나중에 사진 올릴께여~!
ㅋㅋ
다시 숙소로~!올때는 뚝뚝이 타고 왔습니다.
뚝뚝이 정말 비추천 입니다.,
그냥 한번정도 타보라고 해보고싶어여~!
매연 다먹고,넘 빨라서 무섭더군여~!
이러다 나 사고나 죽는거 아니야란 생각했어여~!
오늘의 일정은 여기까지...
전날 잠을 하나도 못잤거든여~!
2층에 침대 삐거덕 거려,딱딱해,넘 춥고...정말 최악이였습니다.
원래 계획이 한국인 숙소서 지내면서 동행 구해서 다니기였는데,생각을 바꿨어여~!
도저히 못 자겠더라구여~!이러다간 몸 다 축낼꺼 같아서,당장 짐싸고,짐을 맡겼어여~!빨리 숙소 옮기고 싶엇는데,칸짜나부리 투어 신청해 그러지도 못했어여~!ㅠㅠ
7시에 차가 오더군여~!
칸짜나부리 투어 넘 잼났어여~!뗏목타기,코끼리 타기,에라완 폭포,죽음의 철도,전쟁 박물관 갔구여~!
뗏목 탈때두 코끼리 탈때두 엄청 비가와서 덕분에 잼났습니다.ㅋㅋ
근데,한가지 안좋은건 가이드가 엄청 찝적 되더군여~!혼자여서 그런가?
투어 끝나고 같이 밥먹자는걸 거절했어여~!
투어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오니 7시더군여~!
가방 들고 ddm을 뛰쳐나와서 숙소 정하기를 시작했어여~!
오 방콕을 가려했으나,더블룸 밖에 없고,벨라 벨라도 다 찼고,헤매고 있으니깐 어떤 한국인 남자가 와서 도와 주더군여~!
람푸로 방 잡아줬어여~!
원래 람푸 방 다찻는데...이 남자가 영어를 무지 잘하더라구여~!
예약했는데,뭘 잊어버렸다고 하는거 같았어여(영어가 짧아서 정확히 뭐라얘기했는지는 잘 모르겠어여~!)
덕분에 좋은 숙소 잡아서 넘 고마웠죠~!
람푸 넘 좋아여~!지금 생각해두~!ㅎㅎ
다시 짐 풀르고,뛰쳐 나왓어여~!
일단 너무 배가 고파서 길거리 음식을 막 사먹었죠~!
바나나 로띠,꼬치,팟타이,과일,생과일 쥬스~!
이것저것 먹으니 배가 부르더군여~!
그리고나서 어지께 못한 브라운 슈가를 가기로 마음 먹었죠~!
일단 택시를 잡았어여~!
파랑 빨강이 좋다길래 지나가는 택시를 잡았죠~!
싸탄툭 캄푸차라고 말했는데 모르는 거있죠~!
그래서 랑쑤언 로드라고 했더니 알더군여~!
이 택시기사 영어 전혀 못했어여~!
얼굴은 착해보이던데...
랑쑤언 로드 도착했는데,술집같은데가 안 보이더군여~!
안 내리고 잇었더니, 길에 있는 경찰 같은 사람들한테 물어보더군여~!
제가 싸탄툭 캄푸차라고 했더니 그사람들이 바로 갈켜주었어여~!
내린곳에서 조금 걸어가니 술집 있는곳이 나왔어여~!
수많은 간판중에 브라운 슈가 간판을 발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들어갔죠~!
칵텔을 주문하고(120밧이였나?) 언제 라이브가 시작하냐고 물었더니,15분 후에 한다더군여~!
잠시후 공연 시작~!
정말 잘하더군여~!
특히 노래하는 여자 목소리 예술이였어여~!
너무 재미났는데,한가지 맘에 안드는건 애들이 담배를 엄청 피더군여~!
완전 담배 연기에 쩔었어여~!
한 1시간쯤 공연을 관람하고 나왔습니다.
더 있고 싶었지만 롬피니 야시장도 가고싶었거든여~!
다시 택시잡고,롬피니 도착~!
무지 가깝더군여~!
거기서도 무슨 태국 밴드가 라이브 하던데...
노래 별로 못하더라구여~!
신나게 롬피니 야시장 구경했습니다.
신기한거 많더군여~!
한 1시간쯤 구경했을까?
상인들이 문을 닫더군여~!
12시에 끝난다는거 몰랐거든여~!
야시장이여서 오래할줄 알았는데...
조금 아쉬웠어여~!
전 거기서 이쁜 가구 구경하는게 넘 잼낫거든여~!
디피도 어쩜 그렇게 이쁘게 되엇는지....
나중에 사진 올릴께여~!
ㅋㅋ
다시 숙소로~!올때는 뚝뚝이 타고 왔습니다.
뚝뚝이 정말 비추천 입니다.,
그냥 한번정도 타보라고 해보고싶어여~!
매연 다먹고,넘 빨라서 무섭더군여~!
이러다 나 사고나 죽는거 아니야란 생각했어여~!
오늘의 일정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