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캄보디아 18박 19일 앙코르와트 첫날
일정 : 앙코르톰 -> 바이욘 -> 바푸온 -> 피미야나까스 ->
코끼리 테라스 -> 라이왕의 테라스 -> 쁘리아 칸 ->
니악 뽀안 -> 따쏨 -> 동메본 -> 쁘레룹
앙코르와트 3일권을 신청했다. 40달러.
아침 일찍 뚝뚝타고 앙코르 유적으로!!
앙코르 유적 입구
유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앙코르 패스 3일권 40달러
유적을 둘러싸고 있는 해자.
앙코르톰의 각 입구에는 좌우로 착한 신과 나쁜 신이 54개씩 돌상으로 세워져 있다.
피미야나까스는 경사가 약간 급한 계단이 있다. 그래서 올라가봤다.
코끼리 테라스는 왕이 전쟁에 출병하기 전에 군사들을 모아놓았던 장소였다고 한다.
사악한 뱀을 죽인 왕. 뱀을 죽일때 튄 뱀의 피 때문에 문둥병에 걸렸다고 한다. 이것을 기념하기 위한 테라스
쁘리아칸은 안으로 들어갈수록 문이 낮아진다. 안으로 들어오려고 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몸을 낮춰야 한다.
물 위에 떠있는 나뭇잎
니악 뽀안
니악 뽀안은 수상사원으로 현재는 물이 없었고, 중앙 사원의 사면으로 호수가 있다.
사원의 중앙
조각을 바라보며
캄보디아 소녀
따쏨
내부의 모습
씰루엣
자전거 타는 사람들
동메본
쁘레룹에서의 일몰
앙코르 첫날에 숙소에다 지갑을 놓고 왔다는 것을 알았다. 없다는 것을 인식할 당시에는 숙소에 있겠거니 불안했었는데..
저녁은 레드피아노라는 레스토랑에서 먹었다. 식사도 괜찮고, 분위기도 좋은 곳이다..^^
레드피아노.
http://www.cyworld.nate.com/unseenpower 더 많은 사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