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8월 15일 부터 8월 19일까지 4박5일 동안 태국에 다녀왔는데요~^^
넘희 넘희 신나고 즐건 여행이었땁니다~
에어텔로 다녀와서....
호텔을 잡는것에는 크게 무리가 없었찌만..
이곳저곳 옮겨 다니는곳에 시간이 마니 걸린것 같아요^^
(그렇게 준비를 마니마니 해갔찌만..^^)
첫번째 사진은 칼립소쇼를 보구나서 찍은거구요~
<칼립소쇼를 보고 나오는길~^^
신기하더라~
아리랑 노래에 맞추어서 부채춤도 추고 ㅎㅎㅎ
자~알 하더라~^^
어케 그렇게 징짜 여자 가튼지 ㅎㅎㅎ 신기해신기해~
노래는 다~ 립싱크로 하는데..
춤은...잘추는거 같아..ㅋㅋ
뮤지컬.코미디.드라마..나름대로 종목을 나누어서 하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사람들이 돌아가면서..
공연을 한다~ 헌데...징짜 이뿐사람은..이뿌더라~

(칼립소쇼는 아시아호텔에서 하는데..BTS지상철을 타고 랏차테위역
에 내리면 바로 호텔과 연결되어 있어서 찾아가기가 굉장히 쉽다^^) >

두번째 사진은 방콕에서 BTS타고 에까마이역으로 가는 중
경찰 아저씨가 찍어주신사진이예요~
<2시간 30분정도 달려서 우리는...라용에 도착해따 ㅋ
여행사 언니는 나더러 버스내려서 라용에 내려서 조금만
걸어내려가면 반패선착장이 있다고 했었따..
장난치심 ㅡㅡ^ 썽태우 타고 40분정도 갔거든요?
걸어갔으면 해떨어지기전에 도착도 몬했을꺼라구요~ㅡㅡ^
신애가 앉아있는게..썽태우라는 것이다~ ㅋㅋ
트럭같은걸 개조해더 타고 다니는데....
1인당 20바트..정도...^^
자기가 내리고 싶은곳에서 벨을 눌러서 내리면 된다~ ^^
우리는 종점까지~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