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안녕하세요

세월은 가도 좋으리~

다시 찾은 아유타야~ 

그 옛날 용산역에서 부산가는 

완행열차를 타면 대전에서 가락국수 먹을 시간을 주엇는대

지금도 그 추억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여행중 찍은 몇장의 사진을 올려드립니다.

중앙좌측은 매표소 편도요금은 한국돈600원입니다.

중앙은 출입구.

개방된 2층 우측은 아마존커피숍, 제가 않은곳은 일반커피숍과 과일쥬스를 팝니다

우측에는 눈요기 협괘열차 전시 포토존.좌측에도 포토 존이 있습니다.

저 멀리 들어오는 아유타야행 완행열차 82오르면 좌석에 앉아서 갈수 있습니다.

아유타야행 완행열차가 들어오는 7번 플랫홈입니다.

객실내부 1등으로타니 아직은 자리가 한가하군요. 출발할땐 만원입니다.

열차가 달리면 잠시 눈을 감고 추억에 잠깁니다.
올드한 열차를 전시해서 눈을 즐겁게 하는 컨셉~

완행열차는 난간에 매달리는 이맛이죠 눈썹까지 휘날리는 기분~ 잠시만 느끼시죠 ^,.^

객실내부에는 선풍기가 돌아가지만 대부분 열차 창문을 위에서 아래로 완전히 열어놉니다.

땡~땡~땡`땡~ 귓전을 때리는 건널목이 생각이 납니다.

아유타야역입니다.좌측역무원 인형앞에 포토죤이 있습니다.아유타야역 내부입니다.

아유타야 관광 안내지도.

이어서 빠른시간 안에  아유타야 유적지 사진 몇장 올리 겟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