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없고 시간많은 나에게는
시간과 돈하고 바꾸어야 한다.
걷는 여행은 힘들다.
하지만, 돈보다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산다.
예전에 스폰 없이도 여행을 했는데,
이폰 때문에 대굴빡이 터지려한다.
예전엔 숙소를 못잡으면 노숙도 힐판인데,
과학의 발달로 넘편한 생활을 한것 깉은
느낌을 같는다. 예전의 추억이 새롬 그립다.
시방 터미널에서 휴식 중이다.
아직 사케오 가는 차편도 안알아봤다.
지금 글쓰고 있는데, 국왕추도문과 국가를
방송으로 나와 나도 현지인과 똑같이
서거하신 국왕의 천도를 빌었다.
슬슬 사케오 가는 차편을 알아봐야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