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태국여행기
1월9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태국으로 떠나던 날..
처음으로 대한민국을 떠나...
다른 나라로 가 보던터라.. 무지하게 떨리고 기대했었다..
태사랑에서 얻은 정보와 지도들..
그리고 헬로 태국을 가지고 떠난 여행..ㅎㅎ
타이 항공을 타고 방콕으로 향했다..
중간에 식사 두번이 나왔는데.. 양은 적었지만.. 우리 한국 김치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는..ㅋㅋ
이어폰을 꽂고 채널을 바꾸다가 채널 12번에서..
우리나라 노래가 나오는데.. 어찌나 반갑던지..ㅋㅋ
한국시간으로 5시 30분에 비행기를 타서..
태국시간으로 11시 15분에 도착했다..
태사랑에서 가르쳐 준데로.. 2층으로 올라가서 택시를 탔다..
시간이 늦어서인지.. 정말 조용한 거리..
낯선 간판들을 보면서.. 정말 내가 태국에 왔구나를..
몸소 실감했다.. 택시기사 아저씨가 너무 친절해서..
우리 숙소를 찾아줄려고 했지만.. 정글뉴스를 모르는터라..
정글뉴스와 가까운 은행에 세워달라고 했다..
은행에서 내려서 태사랑에서 뽑은 지도를 보면서..
숙소를 찾았던 우리.. 한참 길을 헤매다가..
겨우 숙소를 찾았다.. 어찌나 무섭던지...ㅜ ㅠ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하다..
이렇게 첫날은 무사히 지나갔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태국으로 떠나던 날..
처음으로 대한민국을 떠나...
다른 나라로 가 보던터라.. 무지하게 떨리고 기대했었다..
태사랑에서 얻은 정보와 지도들..
그리고 헬로 태국을 가지고 떠난 여행..ㅎㅎ
타이 항공을 타고 방콕으로 향했다..
중간에 식사 두번이 나왔는데.. 양은 적었지만.. 우리 한국 김치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는..ㅋㅋ
이어폰을 꽂고 채널을 바꾸다가 채널 12번에서..
우리나라 노래가 나오는데.. 어찌나 반갑던지..ㅋㅋ
한국시간으로 5시 30분에 비행기를 타서..
태국시간으로 11시 15분에 도착했다..
태사랑에서 가르쳐 준데로.. 2층으로 올라가서 택시를 탔다..
시간이 늦어서인지.. 정말 조용한 거리..
낯선 간판들을 보면서.. 정말 내가 태국에 왔구나를..
몸소 실감했다.. 택시기사 아저씨가 너무 친절해서..
우리 숙소를 찾아줄려고 했지만.. 정글뉴스를 모르는터라..
정글뉴스와 가까운 은행에 세워달라고 했다..
은행에서 내려서 태사랑에서 뽑은 지도를 보면서..
숙소를 찾았던 우리.. 한참 길을 헤매다가..
겨우 숙소를 찾았다.. 어찌나 무섭던지...ㅜ ㅠ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하다..
이렇게 첫날은 무사히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