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네 가족 3번째 여행 떠납니다~
세번째 1주일간의 가족배낭여행을 내일 모레 베트남으로 떠납니다.
재작년 이맘때 늦은 나이에 가족들을 이끌고 긴장된 마음으로 첫번째 배낭여행을
떠났었는데 벌써 3번째군요.
첫번째는 태국을, 두번째는 태국과 캄보디아 앙코르유적지를 다녀왔습니다.
(여행기는 작년,재작년 2월달에 있음)
이번에도 역시 태사랑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요왕님 감사합니다~)
금번 여행은 당초 태국 북부로 해서 라오스를 갔다오려고 했는데 3년 연속 태국으로
가느냐 하는 가족들의 의견에 따라 베트남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베트남은 태국편보다는 정보와 여행기가 그다지 풍부하지 않더군요.
하노이와 호치민중 고민하다가 호치민쪽으로 결정하여 메콩델타 투어, 므이네와 나짱을
다녀오려고 했으나 1주일을 앞두고 여행사측의 실수인지 일방적으로 비행기 예약에서 밀려나 대기상태로 되는 바람에 우여곡절 끝에 하노이 in, 호치민 out표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하노이-->나짱(국내선 이동)-->므이네--->호치민 이렇게 일정을 잡았습니다.
3번째라 그런지 설레임과 긴장감은 한결 덜합니다.
작년,재작년에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저같이 초보면서 가족여행을 베트남으로 계획하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사실적으로 상세하게 여행기를 쓰고자 합니다.
이번 여행을 위해서 태사랑과 트래블게릴라에서 정보를 얻었고 그리고 가이드책으로는 인사이드 베트남, Just go (베트남&앙코르와트) 2권을 참고했습니다.
인사이드 베트남쪽이 더 최신 정보더군요.
다녀와서 빠른 시일내에 여행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베트남편에)
그럼 잘 다녀오겠습니다~~ 꾸벅.
06. 2. 13 선미아빠
재작년 이맘때 늦은 나이에 가족들을 이끌고 긴장된 마음으로 첫번째 배낭여행을
떠났었는데 벌써 3번째군요.
첫번째는 태국을, 두번째는 태국과 캄보디아 앙코르유적지를 다녀왔습니다.
(여행기는 작년,재작년 2월달에 있음)
이번에도 역시 태사랑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요왕님 감사합니다~)
금번 여행은 당초 태국 북부로 해서 라오스를 갔다오려고 했는데 3년 연속 태국으로
가느냐 하는 가족들의 의견에 따라 베트남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베트남은 태국편보다는 정보와 여행기가 그다지 풍부하지 않더군요.
하노이와 호치민중 고민하다가 호치민쪽으로 결정하여 메콩델타 투어, 므이네와 나짱을
다녀오려고 했으나 1주일을 앞두고 여행사측의 실수인지 일방적으로 비행기 예약에서 밀려나 대기상태로 되는 바람에 우여곡절 끝에 하노이 in, 호치민 out표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하노이-->나짱(국내선 이동)-->므이네--->호치민 이렇게 일정을 잡았습니다.
3번째라 그런지 설레임과 긴장감은 한결 덜합니다.
작년,재작년에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저같이 초보면서 가족여행을 베트남으로 계획하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사실적으로 상세하게 여행기를 쓰고자 합니다.
이번 여행을 위해서 태사랑과 트래블게릴라에서 정보를 얻었고 그리고 가이드책으로는 인사이드 베트남, Just go (베트남&앙코르와트) 2권을 참고했습니다.
인사이드 베트남쪽이 더 최신 정보더군요.
다녀와서 빠른 시일내에 여행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베트남편에)
그럼 잘 다녀오겠습니다~~ 꾸벅.
06. 2. 13 선미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