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래미(처음 태어났을때 부터 5살때까지) 옷 보내면서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다지 좋은것도 아니고 입었던걸 보낸다는게 어색해서... 그런데 지금은~^^* 옆에 있는 와이프랑 같이 빙긋이 웃고 있네요. 정말 정말 감사드리구요~ 좋은 일 하시는 여러분들께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아,너티님께서도 보내주셨군여. 정말 잘 보내주신거에여.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르실겁니다. ^^
pny1008님 꼭 부탁드릴께여. 우히힛~ ^^;
미야님 택배로 보내주셔도 되구여~ 번개때 가지고 와주셔도 됩니다~ 이왕이면 번개때 다른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것이 더 좋겠지만여. ^^
레게언니. 땡큐~
히소카님. 감사합니다. 근데 헌터헌터를 즐겨보시나봐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