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 4월 쌍클라부리- 부디 그 아이들에게 축복된 앞날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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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2 Comments
lovelyyk
2006.05.11 10:00
아침부터..눈물납니다..저도 기회가 된다면 꼭 동참해 보고 싶어여..그냥 여행하기 좋은 나라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반성중...~
Miles
2006.05.12 01:29
사진을보니 기억이 새록새록....행사에 참여 하셨던 모든분들이
너무도 겸손해 하셨고 쌀 15키로 100푸대면 1.5톤 이건만 그 쌀을
맛있게 먹을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웃으면서 날라주신 님들~~~
글 에서나마 감사 드리고 특히 마을의 부녀회에서 정성껏 차려
주신 귀한 식사 맛있게 먹었습니다[[원츄]]
사랑의 실천과 나눔은 언제 듣고 보아도 훈훈 합니다.
너무도 겸손해 하셨고 쌀 15키로 100푸대면 1.5톤 이건만 그 쌀을
맛있게 먹을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웃으면서 날라주신 님들~~~
글 에서나마 감사 드리고 특히 마을의 부녀회에서 정성껏 차려
주신 귀한 식사 맛있게 먹었습니다[[원츄]]
사랑의 실천과 나눔은 언제 듣고 보아도 훈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