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방콕~3
오늘은 호텔을 옮겨야한다..
또 늦게 일어나 밥을 후다닥 먹고.. 수영장으로~ 수영장에서 실컷놀다 보따리를 싸고 호텔에 짐을 맡겼다.
같은 수쿰빗이기 때문에 짐을 맡기고 짐탐슨 아울렛을 가기 위해서다.
리라: 어디 가는 건데? 짐은 왜 여기 놓고가는데?
나: 날따라오렴..좋은데 데려 갈테니깐~
호텔서 잡아 주는 택시를 타고 내가 갖고간 약도를 내밀고 아울렛으로!!
리라: 야..여기 모야? 대박이야!!
우린 이성을 잃고-_- 미친듯 쇼핑을 해댔다..
너무나도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품질...이것저것 샀다..카드를 꺼내 결재를 했다. 너무 배가 고파서 죽을 지경..
나: 배고파 죽겠어..벌써 3시가 다돼가ㅠㅠ
리라: 우리 여기서 두시간 이나있었던거야?
나: 헉 그러네..
몰 했는지도 모르게 시간이 너무 빨리 갔따...12시 좀 넘어서 아울렛에 도착했는데..우린 세시가 다돼가는 지도 모르고 쇼핑에 몰두~
경비 아저씨한테 가서 여기 갈만한 식당 없냐고 물었더니 없다고 한다-_- 죠~앞에 큰길로 나가야 한덴다.. 다시 택시를 타고 우리 호텔앞의 엠포리옴으로!
우린 버거킹에서 하와이언? 그런 버거를 먹었다.. 첫날 부터 그 버거가 무척 먹어 보고 싶었따~
[image]짐탐슨쇼핑.jpg[/image]
보따리가-_- 일인당 저만큼이다..몬 짓을 한 걸까?ㅋ
호텔로 돌아와 짐을 찾고 택시를 타고..다음 호텔로!! 왜 다른 호텔로 가냐고 직원들이 무척 아쉬워한다...
수쿰빗에서 강건너 밀레니엄힐튼까지 꽤 걸린다..금액은.60밧? 잘 기억이 안나네요^^ (무조건 미터로 가세요!!! 알라뷰 방콕 택시)
이 호텔은 뜨아~ 너무 좋다..
리라: 야야 너 첵인해..난 사진 좀 찍자...
방에 올라가 정리를 하고..호텔 구경 삼매경...good good
저녁도 먹고 맛사지도 받기 위해 나온다.. 호텔 셔틀 보트를 타고 사판탁신역에서 내려 sky train으로~ 쑤언룸 야시장을 다시 가보기로 한다..
[image]전철.jpg[/image]
어제 못 산것들을 주섬 주섬 사고..다시 택시를 타고 카오산으로~
언제나 그렇든 카오산은 활기차고 사람들로 북적북적
[image]카오산.jpg[/image]
일단 군것질 좀 해 보자..우리의 사랑 로띠부터!!!(사진이 없네요..)
[image]스프링롤.jpg[/image]
[image]팟타이.jpg[/image]
넘 맛있따^^
그날 브라질:가나 축구 경기가 있어서.. 술집은 축구 보느라 난리다..우리도 한 펍에 들어 가서 밥을 시키고..싱하도 시키고 또 먹는다..ㅋㅋ
[image]식당.jpg[/image]
그리고.. 마사지를 받으러 간다~
[image]마사지.jpg[/image]
너무나도 유쾌한 마사지 가게 사장때문에 너무 즐거웠따~ 내일 또 온다는 약속을 하고 카오산 거리를 헤맨다..ㅋㅋ택시를 타고 다시 호텔로~
호텔에 있는 bar에 가서 맛있는 술-_-을 마시고....사진을 백만장 찍고..문닫는 2시에 내려와 방에서 야경 감상을 하고 잤다...
계속됩니다!
또 늦게 일어나 밥을 후다닥 먹고.. 수영장으로~ 수영장에서 실컷놀다 보따리를 싸고 호텔에 짐을 맡겼다.
같은 수쿰빗이기 때문에 짐을 맡기고 짐탐슨 아울렛을 가기 위해서다.
리라: 어디 가는 건데? 짐은 왜 여기 놓고가는데?
나: 날따라오렴..좋은데 데려 갈테니깐~
호텔서 잡아 주는 택시를 타고 내가 갖고간 약도를 내밀고 아울렛으로!!
리라: 야..여기 모야? 대박이야!!
우린 이성을 잃고-_- 미친듯 쇼핑을 해댔다..
너무나도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품질...이것저것 샀다..카드를 꺼내 결재를 했다. 너무 배가 고파서 죽을 지경..
나: 배고파 죽겠어..벌써 3시가 다돼가ㅠㅠ
리라: 우리 여기서 두시간 이나있었던거야?
나: 헉 그러네..
몰 했는지도 모르게 시간이 너무 빨리 갔따...12시 좀 넘어서 아울렛에 도착했는데..우린 세시가 다돼가는 지도 모르고 쇼핑에 몰두~
경비 아저씨한테 가서 여기 갈만한 식당 없냐고 물었더니 없다고 한다-_- 죠~앞에 큰길로 나가야 한덴다.. 다시 택시를 타고 우리 호텔앞의 엠포리옴으로!
우린 버거킹에서 하와이언? 그런 버거를 먹었다.. 첫날 부터 그 버거가 무척 먹어 보고 싶었따~
[image]짐탐슨쇼핑.jpg[/image]
보따리가-_- 일인당 저만큼이다..몬 짓을 한 걸까?ㅋ
호텔로 돌아와 짐을 찾고 택시를 타고..다음 호텔로!! 왜 다른 호텔로 가냐고 직원들이 무척 아쉬워한다...
수쿰빗에서 강건너 밀레니엄힐튼까지 꽤 걸린다..금액은.60밧? 잘 기억이 안나네요^^ (무조건 미터로 가세요!!! 알라뷰 방콕 택시)
이 호텔은 뜨아~ 너무 좋다..
리라: 야야 너 첵인해..난 사진 좀 찍자...
방에 올라가 정리를 하고..호텔 구경 삼매경...good good
저녁도 먹고 맛사지도 받기 위해 나온다.. 호텔 셔틀 보트를 타고 사판탁신역에서 내려 sky train으로~ 쑤언룸 야시장을 다시 가보기로 한다..
[image]전철.jpg[/image]
어제 못 산것들을 주섬 주섬 사고..다시 택시를 타고 카오산으로~
언제나 그렇든 카오산은 활기차고 사람들로 북적북적
[image]카오산.jpg[/image]
일단 군것질 좀 해 보자..우리의 사랑 로띠부터!!!(사진이 없네요..)
[image]스프링롤.jpg[/image]
[image]팟타이.jpg[/image]
넘 맛있따^^
그날 브라질:가나 축구 경기가 있어서.. 술집은 축구 보느라 난리다..우리도 한 펍에 들어 가서 밥을 시키고..싱하도 시키고 또 먹는다..ㅋㅋ
[image]식당.jpg[/image]
그리고.. 마사지를 받으러 간다~
[image]마사지.jpg[/image]
너무나도 유쾌한 마사지 가게 사장때문에 너무 즐거웠따~ 내일 또 온다는 약속을 하고 카오산 거리를 헤맨다..ㅋㅋ택시를 타고 다시 호텔로~
호텔에 있는 bar에 가서 맛있는 술-_-을 마시고....사진을 백만장 찍고..문닫는 2시에 내려와 방에서 야경 감상을 하고 잤다...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