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봐도재미없는여행후기>7월 3일(여행1일째) - 비행기에서 TG657 - 모름
집에서 4:30쯤에 집을 출발해서 수유역에서 정인이 만나고, 5:30쯤에
성신여대 입구에서 공항버스를 탔다. 6:30에 공항도착...
항공권 교환하고 환전 92만원 하니깐 34100밧 나왔다.
환율 28정도... (부칠짐 없으면 줄안서고 맨앞 창구에서 바로해줌)
로밍 하는데 가서 물어봤더니 자동로밍 된다고 해서 보니깐 분당 1,500원
정도 많이 비싸다...
면세점 구경하다가 8:30쯤에 카오산 로드 택시 동행 하실 분들 만나서
태국 이야기좀 하다가 9시에 방콕으로 출발!
좌석은 35A (창쪽이라서 밖에 구경하고 좋았다)
(앞)
창문|34A|34B|통로|34D|34E|34F|34G|34H|통로|34J|34K|창문|
창문|35A|35B|통로|35D|35E|35F|35G|35H|통로|35J|35K|창문|
창문|36A|36B|통로|36D|36E|36F|36G|65H|통로|36J|36K|창문|
(뒤)
이런 식의 배열... 끝부분 가면 중간 좌석이 4개짜리도 있는데
그건 어떻게 배치된지 모르겠다... 어째든 창쪽이라 마냥 좋음..ㅋㅋ
비행기에서 싱하 맥주 먹으면서 여행 계획세우고 스튜어디스 아가씨가
이뻤다 ;;; 어째든 태국시간으로 1시정도에 도착해서 택시를 타고 200밧 주고
만남에 광장 숙소에 도착...
근데 옆에는 썩은물 흘러서 냄새나고 트윈룸인데 목욕탕도 따로없고
에어컨은 70년대 에어컨이라 씨끄럼고 아주 개판이였다.
다음날 왕궁 구겼갔는데 6시쯤 출발해가지고 택시 동행하신 분들 인사도
못하고 연락처도 못받아서 좀 미안했다.
취침 : 03:00
지출내용 : 0
성신여대 입구에서 공항버스를 탔다. 6:30에 공항도착...
항공권 교환하고 환전 92만원 하니깐 34100밧 나왔다.
환율 28정도... (부칠짐 없으면 줄안서고 맨앞 창구에서 바로해줌)
로밍 하는데 가서 물어봤더니 자동로밍 된다고 해서 보니깐 분당 1,500원
정도 많이 비싸다...
면세점 구경하다가 8:30쯤에 카오산 로드 택시 동행 하실 분들 만나서
태국 이야기좀 하다가 9시에 방콕으로 출발!
좌석은 35A (창쪽이라서 밖에 구경하고 좋았다)
(앞)
창문|34A|34B|통로|34D|34E|34F|34G|34H|통로|34J|34K|창문|
창문|35A|35B|통로|35D|35E|35F|35G|35H|통로|35J|35K|창문|
창문|36A|36B|통로|36D|36E|36F|36G|65H|통로|36J|36K|창문|
(뒤)
이런 식의 배열... 끝부분 가면 중간 좌석이 4개짜리도 있는데
그건 어떻게 배치된지 모르겠다... 어째든 창쪽이라 마냥 좋음..ㅋㅋ
비행기에서 싱하 맥주 먹으면서 여행 계획세우고 스튜어디스 아가씨가
이뻤다 ;;; 어째든 태국시간으로 1시정도에 도착해서 택시를 타고 200밧 주고
만남에 광장 숙소에 도착...
근데 옆에는 썩은물 흘러서 냄새나고 트윈룸인데 목욕탕도 따로없고
에어컨은 70년대 에어컨이라 씨끄럼고 아주 개판이였다.
다음날 왕궁 구겼갔는데 6시쯤 출발해가지고 택시 동행하신 분들 인사도
못하고 연락처도 못받아서 좀 미안했다.
취침 : 03:00
지출내용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