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4박 5일간의 방콕여행기~5
5일째~
아침에 9시 30분에 일어나서 샤워를 하고 근처 빌라에 있는 수퍼 마켓에 가서 밥하고 쏘세지하고 김치도 사서 아침을 먹고..
참고로 지금까지 있는동안 바로 옆 빌라에 이렇게 큰 수퍼 마켓이 있는 줄도 모르고..ㅜㅜ
아침먹고 힘을 내서 짐을 싸고 좀 쉬다가 12시 45분에 체크아웃을 하고 빅씨에 가서 필요한 물건들을 사고 욕실 용품이라든지 ..ㅋㅋ 싸더라고요..ㅋㅋ
여기저기 구경하고 씨암센터에 가서 케빈클라인이나 DKNY에 가서 넘 마음에 드는 신발을 사려고 했는데.. 역시 넘 가격도 싸고 이뻐서 그런지.. 맞는 사이즈의 신발이 없어서 못사고 오이시이 레스토랑을 예약을 해서 저녁을 먹었는데.. 사람들이 말한것보다 더 좋았습니다..
먹을 것도 많고 특히 데판야끼를 해줘서 먹는게 맛있었습니다.. 글구.. 일단 가격도 저렴함.. 1인당 850밧이고 비자카드로 계산하면 10%를 할인해주고 다음에 먹을때 50%할인 쿠폰도 주었습니다.. 일하는 사람들도 매우 친절하고.. 여하튼 배터지게 맛있게 먹고 호텔로 다시 돌아와서.. 짐을 챙기고 프론트에서 체크인할때 부터 너무 잘해준 직원과 도어맨 벨맨들과 고마움의 인사를 하고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11시 35분 비행기로 가기때문에 공항에 일찍 도착해서 짐을 부치고 티켓을 체크인하고 산 물건에 대한 세금을 돌려 받기 위해 영수증을 가지고 세금 돌려주는 사무실에 가서 확인 도장을 받고 여권 검사를 하려고 들어가는데 외국인들만 내는 세금을 내야 들어갈수 있다는 겁니다.. 순간 당황.. 첨 듣는 얘기라..
택시기사에게 팁도 주고 남은 현금도 거의 없었는데.. 그리고 세금은 현금으로만 내야 한다는데..1인당 500밧.. 담에 가시는 분들은 꼭 현금을 공항에 가지고 가세요.. 그래서.. 다행이 한국친구들은 만나서 ATM에가서 돈을 찾으려 하는데.. 되는 ATM이 있고 안되는 ATM이 있더라구요.. 다행히 이리저리 뛰어다녀서 돈을 찾아서 들어갔져.. 시간이 1시간 정도 남아서 면세점에서 이리저리 구경하고 여자친구와 난 짐 톰슨에 가서 가방과 옷을 사고 기다리다 바로 출국했습니다..
넘 피곤한데.. 비행기 안에서 또 이상한 아주머니가 사기 당했다는 태국 사람들과 계속 떠들어서 처음에 그러러니 했는데.. 아주머니가 이상하더라구여.. 태국 사람도 사기를 치긴친거 같은데.. 여하튼 잠도 제대로 못자고 서울에 도착!! 차를 찾아서 짐을 싣고 집으로 왔습니다..
여하튼 시간이 빨리 가서 아쉽기도 했지만 넘 잼있었고 다음에 가면 더 재밌게 보낼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제 글을 일어주셔서 넘 감사하고요.. 앞으로 여행가시는 분들은 즐거운 여행되세요~~!!!!
아침에 9시 30분에 일어나서 샤워를 하고 근처 빌라에 있는 수퍼 마켓에 가서 밥하고 쏘세지하고 김치도 사서 아침을 먹고..
참고로 지금까지 있는동안 바로 옆 빌라에 이렇게 큰 수퍼 마켓이 있는 줄도 모르고..ㅜㅜ
아침먹고 힘을 내서 짐을 싸고 좀 쉬다가 12시 45분에 체크아웃을 하고 빅씨에 가서 필요한 물건들을 사고 욕실 용품이라든지 ..ㅋㅋ 싸더라고요..ㅋㅋ
여기저기 구경하고 씨암센터에 가서 케빈클라인이나 DKNY에 가서 넘 마음에 드는 신발을 사려고 했는데.. 역시 넘 가격도 싸고 이뻐서 그런지.. 맞는 사이즈의 신발이 없어서 못사고 오이시이 레스토랑을 예약을 해서 저녁을 먹었는데.. 사람들이 말한것보다 더 좋았습니다..
먹을 것도 많고 특히 데판야끼를 해줘서 먹는게 맛있었습니다.. 글구.. 일단 가격도 저렴함.. 1인당 850밧이고 비자카드로 계산하면 10%를 할인해주고 다음에 먹을때 50%할인 쿠폰도 주었습니다.. 일하는 사람들도 매우 친절하고.. 여하튼 배터지게 맛있게 먹고 호텔로 다시 돌아와서.. 짐을 챙기고 프론트에서 체크인할때 부터 너무 잘해준 직원과 도어맨 벨맨들과 고마움의 인사를 하고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11시 35분 비행기로 가기때문에 공항에 일찍 도착해서 짐을 부치고 티켓을 체크인하고 산 물건에 대한 세금을 돌려 받기 위해 영수증을 가지고 세금 돌려주는 사무실에 가서 확인 도장을 받고 여권 검사를 하려고 들어가는데 외국인들만 내는 세금을 내야 들어갈수 있다는 겁니다.. 순간 당황.. 첨 듣는 얘기라..
택시기사에게 팁도 주고 남은 현금도 거의 없었는데.. 그리고 세금은 현금으로만 내야 한다는데..1인당 500밧.. 담에 가시는 분들은 꼭 현금을 공항에 가지고 가세요.. 그래서.. 다행이 한국친구들은 만나서 ATM에가서 돈을 찾으려 하는데.. 되는 ATM이 있고 안되는 ATM이 있더라구요.. 다행히 이리저리 뛰어다녀서 돈을 찾아서 들어갔져.. 시간이 1시간 정도 남아서 면세점에서 이리저리 구경하고 여자친구와 난 짐 톰슨에 가서 가방과 옷을 사고 기다리다 바로 출국했습니다..
넘 피곤한데.. 비행기 안에서 또 이상한 아주머니가 사기 당했다는 태국 사람들과 계속 떠들어서 처음에 그러러니 했는데.. 아주머니가 이상하더라구여.. 태국 사람도 사기를 치긴친거 같은데.. 여하튼 잠도 제대로 못자고 서울에 도착!! 차를 찾아서 짐을 싣고 집으로 왔습니다..
여하튼 시간이 빨리 가서 아쉽기도 했지만 넘 잼있었고 다음에 가면 더 재밌게 보낼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제 글을 일어주셔서 넘 감사하고요.. 앞으로 여행가시는 분들은 즐거운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