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mmer Paradise] -치앙마이 6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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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er Paradise] -치앙마이 6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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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 꾸따오는 대대적인 수리중이었다.

점심시간인지.. 인부들이 없어서.. 금지선을 몰래 넘어-?- 잠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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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중이었는데도 정말 화려한 금박에 하얀 대리석...눈이 휘둥굴해졌다.

수리중인 법당에서 내려다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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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도 엄청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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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Kung의 얘기에 따르면 버마식 사원이라 화려하단다..

왓 꾸따오의 쩨디... 소라 껍데기 모양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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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껍질 안에도 역시 불상이 있다.


쩨디를 둘러 보고 본당으로 들어가니.. 여러 아주머니들이 보여 불단에 올릴

꽃받침을 만들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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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밖으로 나왔는데 사원 앞에 작은 건물이 있다.

그런데 앞에 No Ladies 라고 써있는게 아닌가.. 아니 남자 화장실일리는 없고..

왜 여자는 못들어 간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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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ung의 설명에 따르면 그 장소는 머리를 깍고 중이 되려고 결심한 남자만

이 들어가는 곳이라고 했다. 그러니 당연히 여자는 출입 금지..

Mr.Kung.. 의외로 아는것도 많다.  약간 바가지 기질만 없으면 정말 좋을텐데..

그 바가지도 싫다고 하면 된다.. 턱도 없는 바가지는 아니고.. 그냥 1.5배 에서

2배 정도 붙여 부른다고 생각하면 됨..

다음 사원인 쨋욧을 향해 달리는 튼실한 Mr. K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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