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아만 과 카이섬..
푸켓으로 자유여행겸.. 배낭여행겸 ... -_-;;;;;;;; 신혼여행 다녀왔습니다..
다녀온지 반년이 넘어가거늘.. 이제서야 사진 정리의 압박에서 벗어나고자 슬슬 정리하고 있네요.
여행일정중.. 꽤나 멋진 모습들로 뇌리에서 쉽게 사라지지 않던 두곳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니콘캡쳐에서 꽤나 후보정이 있었습니다.
후보정할때마다 필카에서 디카로 잘 넘어왔다고 만족만족합니다 ;;; 암실의 퀴퀴한 냄새에서 해방된것부터가
만쉐이 ㅇ_ㅇ/
기종은 d70s 와 아빠 번들입니다..
다녀와서 귀차니즘을 어떻게 극복할까 하다가 렌즈를 하나 더 샀거늘..
28~300 근데 생각외로 어두운곳에서 찍을 일이 많아 거의 사용할 일이 없군요 ㅠ_ㅠ;;;
비슷한 가격대의 타 렌즈와 교환할 예정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중 니콘마운트 렌즈 제가 없는 것 가지신 분들 교환합시다 ㅇ_ㅇ/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군요..
뭐 어째뜬 재미나게 보세요..
[image]01.jpg[/image]
이곳에서 팡아만으로 가는 배를 탑니다.. 삐끼들이 많기 때문에 조심 또 조심.. 현지 여행사에 조인해서
갔었습니다.
[image]06.jpg[/image]
이런 긴꼬리배로 관광용 배까지 실어 날라주더군요.. 매연의 압박.. 대충 엔진이 경운기 엔진 같아 보였습니다.
[image]04.jpg[/image]
이 배가 팡아만까지 델다줄 배입니다. ^^ 저 멀리 보이는 작고 큰 섬들이 모여있는 곳 팡아만~!
[image]09.jpg[/image]
동굴 근처에 가면 카누로 갈아탄뒤 동굴 탐험에 나서게 됩니다. 수많은 동굴들이 있지만 그중 박쥐 동굴은
쉽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박쥐 똥냄새로 정말 욕이 나오더군요....)
[image]07.jpg[/image]
이곳은 제임스 본드섬.. 영화촬영지죠.. 저 네일스톤 빼곤 별로 볼것없습니다.. 한국인 관광객이 얼마나 다녀갔으면
조개목골이 사세요~ 라는 한국어가 삐끼들 입에서 들려옵니다.
[image]03.jpg[/image]
점심식사 후 이곳에서 2~3시간가량의 휴식을 하게 되더군요.. 이곳은 생각보다 하얀 백사장을 보여줍니다
투어비용은 1700~2200 밧 정도로 꽤나 저렴한 편이였습니다. 또한 가이드가 알아서 모든것을 다해주니
귀차니즘이 심하신 분들에겐 강추.. 하지만 두번하지는 않을듯 하네요 ㅎㅎ
카이섬 투어는 내일쯔음 해서 올리겠습니다. ^^
다만... 무플이라면 ㅠ_ㅠ 삐져서 천년만년 집에서 혼자보고 있을겁니다.
다녀온지 반년이 넘어가거늘.. 이제서야 사진 정리의 압박에서 벗어나고자 슬슬 정리하고 있네요.
여행일정중.. 꽤나 멋진 모습들로 뇌리에서 쉽게 사라지지 않던 두곳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니콘캡쳐에서 꽤나 후보정이 있었습니다.
후보정할때마다 필카에서 디카로 잘 넘어왔다고 만족만족합니다 ;;; 암실의 퀴퀴한 냄새에서 해방된것부터가
만쉐이 ㅇ_ㅇ/
기종은 d70s 와 아빠 번들입니다..
다녀와서 귀차니즘을 어떻게 극복할까 하다가 렌즈를 하나 더 샀거늘..
28~300 근데 생각외로 어두운곳에서 찍을 일이 많아 거의 사용할 일이 없군요 ㅠ_ㅠ;;;
비슷한 가격대의 타 렌즈와 교환할 예정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중 니콘마운트 렌즈 제가 없는 것 가지신 분들 교환합시다 ㅇ_ㅇ/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군요..
뭐 어째뜬 재미나게 보세요..
[image]01.jpg[/image]
이곳에서 팡아만으로 가는 배를 탑니다.. 삐끼들이 많기 때문에 조심 또 조심.. 현지 여행사에 조인해서
갔었습니다.
[image]06.jpg[/image]
이런 긴꼬리배로 관광용 배까지 실어 날라주더군요.. 매연의 압박.. 대충 엔진이 경운기 엔진 같아 보였습니다.
[image]04.jpg[/image]
이 배가 팡아만까지 델다줄 배입니다. ^^ 저 멀리 보이는 작고 큰 섬들이 모여있는 곳 팡아만~!
[image]09.jpg[/image]
동굴 근처에 가면 카누로 갈아탄뒤 동굴 탐험에 나서게 됩니다. 수많은 동굴들이 있지만 그중 박쥐 동굴은
쉽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박쥐 똥냄새로 정말 욕이 나오더군요....)
[image]07.jpg[/image]
이곳은 제임스 본드섬.. 영화촬영지죠.. 저 네일스톤 빼곤 별로 볼것없습니다.. 한국인 관광객이 얼마나 다녀갔으면
조개목골이 사세요~ 라는 한국어가 삐끼들 입에서 들려옵니다.
[image]03.jpg[/image]
점심식사 후 이곳에서 2~3시간가량의 휴식을 하게 되더군요.. 이곳은 생각보다 하얀 백사장을 보여줍니다
투어비용은 1700~2200 밧 정도로 꽤나 저렴한 편이였습니다. 또한 가이드가 알아서 모든것을 다해주니
귀차니즘이 심하신 분들에겐 강추.. 하지만 두번하지는 않을듯 하네요 ㅎㅎ
카이섬 투어는 내일쯔음 해서 올리겠습니다. ^^
다만... 무플이라면 ㅠ_ㅠ 삐져서 천년만년 집에서 혼자보고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