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길고도 짧은여정- 코사무이. 필요한분만 읽으셔요
코사무이의 최대 장점은 역시 애들이 놀기 좋은 해변이다, 에메랄드로 멋지진않아도, 남편이 혼자 다이빙하러가고 애둘하고 난 3일째 날을 바닷가에서 보냇다.
호텔에서 30바트주고 아이들과 송태우타고 햄버거집에 갓다.. 맥도를 놓쳐 더 위에 잇는 버거킹을 갓는데 사실 타이음식보다 비싸고 특징도 없엇다
돌아올때는 40바트를 주엇다 여자분이 운전하시는데 푸켓처럼 난폭운전이아니여서 좋다(보통 부부가 돌아가면서 운전한다고 한다)
유모차를 번쩍들어서 타고 내리니 경사 없는 챠웽에선 택시보다 편하다, 푸켓쏭태우보다 실내도 넓고 친절하다, 혼자인분들은 스쿠터를 많이 이용한는것 같은데 위험해보인다.
4일째는 또 하루쉬기면서 MK수끼를 먹으로 코스코까지 갓다, 송태우로 우리가족모두40 바트를 주엇는데 7시에 가니 벌써 기다리는줄이 길엇다 담엔 더일찍가야겟다 베이징덕이랑 음료등등 꽤 많이 시켯는데 650바트가 나왓다
필요한 작은 배낭이랑 애들 샌달등등 그리고 선물할 향이랑 여러가지를 사고 돌아올땐 11시 늦은시간이라 이른바 나라시 택시인 봉고를 탓다..이것도 150바트로 흥정햇다 지름길로 와서 무척빨랏다
호텔에서 30바트주고 아이들과 송태우타고 햄버거집에 갓다.. 맥도를 놓쳐 더 위에 잇는 버거킹을 갓는데 사실 타이음식보다 비싸고 특징도 없엇다
돌아올때는 40바트를 주엇다 여자분이 운전하시는데 푸켓처럼 난폭운전이아니여서 좋다(보통 부부가 돌아가면서 운전한다고 한다)
유모차를 번쩍들어서 타고 내리니 경사 없는 챠웽에선 택시보다 편하다, 푸켓쏭태우보다 실내도 넓고 친절하다, 혼자인분들은 스쿠터를 많이 이용한는것 같은데 위험해보인다.
4일째는 또 하루쉬기면서 MK수끼를 먹으로 코스코까지 갓다, 송태우로 우리가족모두40 바트를 주엇는데 7시에 가니 벌써 기다리는줄이 길엇다 담엔 더일찍가야겟다 베이징덕이랑 음료등등 꽤 많이 시켯는데 650바트가 나왓다
필요한 작은 배낭이랑 애들 샌달등등 그리고 선물할 향이랑 여러가지를 사고 돌아올땐 11시 늦은시간이라 이른바 나라시 택시인 봉고를 탓다..이것도 150바트로 흥정햇다 지름길로 와서 무척빨랏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