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아참 복도서 잘뻔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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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 아참 복도서 잘뻔한일!

앨리즈맘 0 888
푸켓에서 마지막밤에 디노팍 레스토랑에 갓다 늦게 돌아와서 문을 따려는순간.... 안됀다
허걱!

프론트에 다녀온신랑.. 좀 기다리니 직원둘이 오는데. 일하고 저리하고 영안된다,, 어디 전화한대하고..
애들은 졸립다 난리지.. 프론트 잇는대는 열린공간이라 모기 다수다..

애들을 다시 긴복도를 끌고 가서 일단 쇼파에 눕히고 기다리는데.. 도저히 안된다..

딴방주고 낼아침에 열러주겟단다..

우리 낼 아침 일찍 픽업오는데...짐도 다못쌋다고 하니깐  급히 또누굴부르고..
결국 기술자가 와서 열어 주엇다..

문이 카드키로 하는건데 건전지가 다되서 그런단다,

새벽 두시가 다되서 방에들어갓다는거다...아마 비수기라 방문밧대리를 소흘히 생각들한건지,,,

여러분도 일단 알려리면 기술자 불러달라고 하셔요 직원들 아무리 용써도 소용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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