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태국여행 이런놈 조심해야...
태국 파타야에서 좀 지내신 분들은 얼굴 한번 쯤은 본적이 있으실 겁니다.
이름: 이 광진 나이: 67년생 키:168정도 특징: 항상 모자를 씀(속알머리 없음)
-- 각 업소마다 자신을 하나투어 가이드 또는 미스터 리 또는 미스터 김 이라 소개 하며 간혹 여자들
한테는 제페니스라 소개 하며 금액 깎음...
여자는 질보다 양으로 밤 낮 즐기나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여자한테 돈을 적게 줌..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이라는 식으로 태국여자를 가지고 놈...
내용 : 이놈 믿다가 캄보디아 국제 미아 될 뻔 하였음,,,
사연은 많으나 짧게 소개 합니다...
한국 에서 하던 일이 잘 안대어 떠나고 싶다 생각 하던중 영어 태국어 도 전혀 안됐지만 파타야에 일단 도착 하여 룸 잡고 지낸지 10일 정도 지났을 무렵 태사랑 사이트 에서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는 나보다 나이 많았으며 태국에 25번 가량 왔었고 앞으로 도 계속 올것 같다며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때 내가 묵었던 룸이 많이 비싸다고 하여 한달 째 되던 날 그가 있는 아파트멘션으로 옴겼습니다.
보름쯤 지나 한국에서 돈을 적게 가져왔다면서 4만밧을 빌려주면 한국 가는 대로 준다 하였습니다.
그간 많이 가르쳐 준 것도 있고 해서 큰 돈도 아닌데 의 상할까바 빌려 주었습니다.
한달 정도 지난 뒤에 내가 가지고 있던 금목걸이(25000밧) 안 차고 다닐거면 자기가 며칠 차고 싶다고 하여 주었더니 며칠 뒤 강도 맞았다고 하며 한국 가서 변상 한겠다고 하더군요.
어느덧 그와 같이 지낸지 2달 째 대던날 한국 가서 다시 들어오면 비행기 값이 아깝다며 카지노에서 한번 오링 해 보자더 군요.
얼마전 비자 클리닝 하러 캄보디아 갔다가 카지노 잠깐 들린 적이 있었는데 재미 있던 기억이나서.
그러 자고 하였지요..
내방만 연장 해놓고 내가 가진돈과 내가 돌아갈 비행기 비용까지 20000밧을 더 빌려주었습니다.
조금 놀다가 나 먼저 오링 대고 카지노 호텔서 자고 있는데 새벽에 나를 깨우더니 내가 가지고 있던 잔돈을 달라고 하더 군요. 1000밧 저도 대는거 다 주고 잠을 청 했는데 한잠뒤 다시 나를 깨우더니 내 여권을 맡기자고 하더군요. 그러면 10만 밧을 빌려 준다면서,,
만약 잃으면 자기가 빌려 서든 아님 한국가서 바로 넣어주든지 돌아 온다면서..
나도 잃은 돈이 있어서 많이 갈등 하였는데.. 아무래도 자신이 없더군요. 말도 안통 하는대다가 전화도 돈도 여권도 비행기 표도 없었던 터라 싫다고 하였지요..
다음날 파타야로 돌아 와서는 곧 간다면서 혹시 자기네 집에서 돈 들어 올지 모르니 이삼일만 기다려 보자고 하더군요.
속으론 빨리 가길 원했지만 기분 나빠 할까바 기다려 보기로 하였지요.
나는 내 비상금과 아는 사람 하테 연락하면서 같이 끼니 때울 걱정을 하며 하루 하루을 보냈는데.
그는 자기 비상금 털어선 혼자 내 오토 바이 열쇠와 방 열쇠 들고 다니며 여자 픽업 하고 맛사지가고 싸우나 가더 군요. 간혹 오토바이 기름떨어지거나 밥먹을때만 겜방에 있는 나를 찾아 오더 군요
택시 타고 저녁에 집에 들어 오면 여지 없이 어떤 여자가 나녀 갔는지 침대랑 수건이랑 방이 엉망 이 되어 있었고 그는 자고 있었지요.내 설랍에 있던 생필품등은 저 설랍에다 옴겨 놓은지 오래 된듯 하고 기가 막히더군요..
그 내일 간다 내일 간다는 소리에 얼마전에는 내 한국현금 다 바꾸어 술 사준다고 하였더니 저 마음에 드는 여자찍어서 업소로 쏙 들어 가더니 내 기분은 전혀 아랑곳 없고 혼자 즐기다 나오더군요. 내 옆에 40대 아줌마 앉혀 놓고선 "처음 이라 잘 못 노는 구나" 하더 군요..
그렇게 내일 간다 내일 간다가 20일 정도 됐을 무렵 내 인내가 극에 달하더 군요.
같이 이발 하러 갔다가 저 먼저 머리 ㄱㅏㄲ고 내가 ㄱㅏㄲ을때 그는 집에서 머리 감고 오겠다며 돈이 없으니 대신 내 달라고 하더니 돌아 오지 않더 군요.. 혼자 맛사지 가려다 만난것입니다..
너무 화가 나서 나도 더 이상 돈을 주지도 쓰지도 않았지요..가치 굶어 보자 ..그 다음날 은 거의 가치 집에서 죽은 듯이 지냈고 그 다음날에야 정말로 가더 군요...
그리곤 한국 가서는 바로 전화기 꺼 놓고 잠적 했습니다.. 간혹 신호는 가더라도 안 받더군요..
나는 추석끝나고 한국 들어갈것을 알고 있을 터라 그 다음엔 아마도 다시 들어 올듯 합니다.
그가 잘 가는 곳은 스타 다이 ,스코타이 , 소이씨 비트 ,해피 등이며 현지 여성들은 거의 다 아는듯 합니다....
나이 쳐먹고 인생 대충 그따위로 사는 사람 참 많네...
내가 인생 잘못 사는 건가..나도 매번 당 하지만 말고 얼굴에 철판 깔고 사라야 제대로 사는 건가..이 사회에서는 그렇게 사는것이 손해 안보며 잘 사는 길 인가....
이름: 이 광진 나이: 67년생 키:168정도 특징: 항상 모자를 씀(속알머리 없음)
-- 각 업소마다 자신을 하나투어 가이드 또는 미스터 리 또는 미스터 김 이라 소개 하며 간혹 여자들
한테는 제페니스라 소개 하며 금액 깎음...
여자는 질보다 양으로 밤 낮 즐기나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여자한테 돈을 적게 줌..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이라는 식으로 태국여자를 가지고 놈...
내용 : 이놈 믿다가 캄보디아 국제 미아 될 뻔 하였음,,,
사연은 많으나 짧게 소개 합니다...
한국 에서 하던 일이 잘 안대어 떠나고 싶다 생각 하던중 영어 태국어 도 전혀 안됐지만 파타야에 일단 도착 하여 룸 잡고 지낸지 10일 정도 지났을 무렵 태사랑 사이트 에서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는 나보다 나이 많았으며 태국에 25번 가량 왔었고 앞으로 도 계속 올것 같다며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때 내가 묵었던 룸이 많이 비싸다고 하여 한달 째 되던 날 그가 있는 아파트멘션으로 옴겼습니다.
보름쯤 지나 한국에서 돈을 적게 가져왔다면서 4만밧을 빌려주면 한국 가는 대로 준다 하였습니다.
그간 많이 가르쳐 준 것도 있고 해서 큰 돈도 아닌데 의 상할까바 빌려 주었습니다.
한달 정도 지난 뒤에 내가 가지고 있던 금목걸이(25000밧) 안 차고 다닐거면 자기가 며칠 차고 싶다고 하여 주었더니 며칠 뒤 강도 맞았다고 하며 한국 가서 변상 한겠다고 하더군요.
어느덧 그와 같이 지낸지 2달 째 대던날 한국 가서 다시 들어오면 비행기 값이 아깝다며 카지노에서 한번 오링 해 보자더 군요.
얼마전 비자 클리닝 하러 캄보디아 갔다가 카지노 잠깐 들린 적이 있었는데 재미 있던 기억이나서.
그러 자고 하였지요..
내방만 연장 해놓고 내가 가진돈과 내가 돌아갈 비행기 비용까지 20000밧을 더 빌려주었습니다.
조금 놀다가 나 먼저 오링 대고 카지노 호텔서 자고 있는데 새벽에 나를 깨우더니 내가 가지고 있던 잔돈을 달라고 하더 군요. 1000밧 저도 대는거 다 주고 잠을 청 했는데 한잠뒤 다시 나를 깨우더니 내 여권을 맡기자고 하더군요. 그러면 10만 밧을 빌려 준다면서,,
만약 잃으면 자기가 빌려 서든 아님 한국가서 바로 넣어주든지 돌아 온다면서..
나도 잃은 돈이 있어서 많이 갈등 하였는데.. 아무래도 자신이 없더군요. 말도 안통 하는대다가 전화도 돈도 여권도 비행기 표도 없었던 터라 싫다고 하였지요..
다음날 파타야로 돌아 와서는 곧 간다면서 혹시 자기네 집에서 돈 들어 올지 모르니 이삼일만 기다려 보자고 하더군요.
속으론 빨리 가길 원했지만 기분 나빠 할까바 기다려 보기로 하였지요.
나는 내 비상금과 아는 사람 하테 연락하면서 같이 끼니 때울 걱정을 하며 하루 하루을 보냈는데.
그는 자기 비상금 털어선 혼자 내 오토 바이 열쇠와 방 열쇠 들고 다니며 여자 픽업 하고 맛사지가고 싸우나 가더 군요. 간혹 오토바이 기름떨어지거나 밥먹을때만 겜방에 있는 나를 찾아 오더 군요
택시 타고 저녁에 집에 들어 오면 여지 없이 어떤 여자가 나녀 갔는지 침대랑 수건이랑 방이 엉망 이 되어 있었고 그는 자고 있었지요.내 설랍에 있던 생필품등은 저 설랍에다 옴겨 놓은지 오래 된듯 하고 기가 막히더군요..
그 내일 간다 내일 간다는 소리에 얼마전에는 내 한국현금 다 바꾸어 술 사준다고 하였더니 저 마음에 드는 여자찍어서 업소로 쏙 들어 가더니 내 기분은 전혀 아랑곳 없고 혼자 즐기다 나오더군요. 내 옆에 40대 아줌마 앉혀 놓고선 "처음 이라 잘 못 노는 구나" 하더 군요..
그렇게 내일 간다 내일 간다가 20일 정도 됐을 무렵 내 인내가 극에 달하더 군요.
같이 이발 하러 갔다가 저 먼저 머리 ㄱㅏㄲ고 내가 ㄱㅏㄲ을때 그는 집에서 머리 감고 오겠다며 돈이 없으니 대신 내 달라고 하더니 돌아 오지 않더 군요.. 혼자 맛사지 가려다 만난것입니다..
너무 화가 나서 나도 더 이상 돈을 주지도 쓰지도 않았지요..가치 굶어 보자 ..그 다음날 은 거의 가치 집에서 죽은 듯이 지냈고 그 다음날에야 정말로 가더 군요...
그리곤 한국 가서는 바로 전화기 꺼 놓고 잠적 했습니다.. 간혹 신호는 가더라도 안 받더군요..
나는 추석끝나고 한국 들어갈것을 알고 있을 터라 그 다음엔 아마도 다시 들어 올듯 합니다.
그가 잘 가는 곳은 스타 다이 ,스코타이 , 소이씨 비트 ,해피 등이며 현지 여성들은 거의 다 아는듯 합니다....
나이 쳐먹고 인생 대충 그따위로 사는 사람 참 많네...
내가 인생 잘못 사는 건가..나도 매번 당 하지만 말고 얼굴에 철판 깔고 사라야 제대로 사는 건가..이 사회에서는 그렇게 사는것이 손해 안보며 잘 사는 길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