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툭이도 대절 했겠다 큰사찰과 유명코스로 안내하더군요. 우리 야드님은 항상 포즈가 같습니다. 저도 한컷 찍었습니다.... 접니다....ㅋㅋ 저는 이번에산 캐논 400D 카메라 성능만 잘 테스트 했습니다...ㅋㅋ 저는 열심히 사진만 찍었다우...ㅜㅜ 많이 해보신 솜씨 실전에서 쏟아지는 모션들 절이 참 크더군요. 경치도 좋고 그래서 그런지 약간 대범한 행동들도 하시고 재미 있었습니다. 이 나라 창건자 입니다. 참 볼께 많았는데 시간이 짧더군요 시간이 좀더 있었더라면........ 엄청 가팔라서 저도 내려 오는데 겁나데여... 이곳은 또 틀린데랍니다. 쪼꼬님이 저 크기면 꾀 큰거져..... 입이 안다물어 지더군요... 이곳 앞에 쌀국수 집이 있습니다. 꼭! 꼭! 꼭! 꼭! 드십시오... 맛이 예술 입니다. 이곳은 전쟁 승리 기념탑인듯... 경치도 좋고.... 볼것도 많았습니다. 구경을 모두 마치고 숙소로 들어온 우리는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꾸이띠여우 면발 종류입니다. 쏘이.....렉......야이 이날은 간단히 즐기는 것으로 가격도 저렴하고 맛은 필수이구요. 가격은 옵션입니다. 술 한잔 하면서 또 알게된 외국인가족 아이들이 넘무 귀엽더군요. 이날도 간단히 먹으려고 했는뎅....... 저도 술이 달아 올랐습니다. 제얼굴이 벌거스레 하져...ㅋㅋ 술을 많이 먹어서 알딸딸 하던데여....ㅋㅋ 눈이 풀렸습니다.... 결국에는 모잘라서 더사다가 또 먹었습니다......ㅜㅜ 아침일찍 예약해 놓은 봉고로 칸차나 부리로 이동......... 일인당 350바트 진짜 싼 가격입니다. 2시간만에 도착한 슈가켄 게스트 하우스 방값이 펜이 250바트이다.... 정말 저렴하다... 방갈로 펜에 투윈이 300밧 예쁘고 좋다. 석양도 좋고...... 오토바이를 랜트해서 칸차나부리 명물은 다 가보았다. 이곳은 칸차나부리에서 제일 유명한 씨푸드 이집의 뿌팓퐁 커리는 예술에 가깝다. 칸차나부리에 항상 공치로 오면 이곳에서 밥을 먹을 정도로 예술이다. 이게 왕 세우인데여...... 이거 2개 먹으면 배 부릅니다.... 속살이 실합니다....ㅋㅋ 이건 바다 고동인데여..... 쫀득한 맛이 일품 입니다....... 반 킬로에 320받 오늘의 준인공 뿌 팓 퐁 커리 입니다... 짝! 짝! 짝! 이 맛은 먹어본 사람만 안다.
아무리 맛 있다 지만 대단한 식성이다.....ㅋㅋ 거의 접시를 핥은 수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