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자기한 소품들
내일을 기약하며 저렴한 길거리 맛사지 집으로...
반매 텅문 내부 입니다.
일찍 돌아와 잠이오질 않아서 혼자 한잔했다 캬~~~~아! 무진장 쓰데 왜그리 써...ㅋㅋ
선풍기 있구요
에어컨 있습니다. 바닥형입니다.
물 2병 주고요.
화장실도 깨끗하구요
냉장고 있는 방도 있습니다.
뒷골목에 자리하고 있어 조용하구요
외관도 깨끗하구요......
1층에 식당이 있는데여.... 싸고 끝내주게 맛있습니다...
입구 안내판이구요. 찾기 쉽습니다.
아주머니 넘 친절 하시구요........
낯에는 이리도 적막한 거리가
밤만되면........
아침일찍 우리는 공짜
코끼리를 보기 위하여 이동 하였다.
치앙마이 터미널에서 쑨창 가는것을 찾았으나 없었다.
알고보니 다른 곳에 있었다...ㅜㅜ
우리는 공짜 코끼리를 볼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버스 올때까지만을 기다렸다
이게 티켓이다............. 그런데............
에어컨이 나오지 않는 3등차
우여곡절 끝에 도착했다 그런데..........
오늘은 끝났덴다. 오후 1시까징.............. 코끼리가 태어나서 죽기까지, 사육, 교육, 치료등의 모든 과정을 볼 수 있었는데....ㅜㅜ
시스템이 상당히 좋은듯 한데.......
대신 꿩대신 닭이라고 크기는 비슷하네...ㅋㅋ
이빨 나갑니다. 조심하삼........
버스를 타기위해서 고속도로 무단횡당.........ㅋㅋ 근데 네가 버스시간을 잘못알았나 너무 않온다.... 그래서 지나가는차를 잡아서
화물차 뒷칸에 셋이서 타고 버스가 정차하는 곳까지 갔다.
오늘은 우리가 그리 그리던 뿌팓퐁커리를 먹는날...
규모는 엄청난듯.
실물 확인하고 킬로로 달고
이것 저것 확인하고
구경도 하고
크기는 큰것 같다.
생물도 많고....
조리법도 다양하고.
이건 호주식 미니 돼지 바베큐.....
일단빨리 나온 베이징덕 반마리 머리도 반쪽만 있다...ㅋㅋ
그리고 쌩쏨......
뿌팓퐁커리......
나는 다리 구경만 했다...........ㅜㅜ
방장이 뭐길래................ㅜㅜ
대단한 식성들............
그리고 길거리 발맛사지.......
그냥 들어가기 서운해서 맥주 딱한병을 기약하며 까페로...
대단한 음주....
이분 여자분이라 들어 갈만도 한데 긑까징 대적이다......ㅜㅜ
아침 메뉴 초이스 중.........
아줌마 강력추천 마쏘몬 커리 맛..... 두 말하면 잔소리고..... 세말하면 잎아프다... 진짜 맛있다.
가격도 50바트 내외
맛 좋고 싸고........
브레이크 푸드도 맛있다... 55밧 굳 !!!!!!!!!!!!!!!!!!!
그리고 치앙마이에서 카오산 까지 VIP버스가 350바트 현 숙소에서 직접 차가와서 픽업해간다.....
이젠 내부 구경이다.
이게 치앙마이의 명물이다 예 구성벽같은것인데 이름은 타패게이트
돈안들이고 관광하려고 다들 애쓴다...
우린 공짜만 즐긴다...ㅋㅋ
길가 강가에서 아저씨가 고기를 잡니다.
근데 불법인가보다 신호등 제어기 뒤에서 몰래 잡는 폼이 미끼는 빵이다.
다양한 어종
신선한 야채 아무리 공짜라지만 너무 심심해서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물었다 더 큰 시장이 어디 있냐고..... 예기를 듣고..고고고
가던중 발견한 빨래방.
크기는 무진장 크더라 동대문 저리가라 였습니다.
먹을것과 공산품등이......
즐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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