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미얀마로!!!!!!!회장님과 함께한 미얀마체험.
9시쯤 인례호수가 있는 히호(?) 공항에 도착.역시나 털털걸어서 대합실로 갔다. 같은 시간에 여래대의 뱅기가 도착 했는지 대합실은 서양 할배 들로
대만원!!!! 뱅기에서 짐을 꺼내서 일일히 사람손으로 대합실에 쭉 깔아놓고
짐표 확인하고 짐을준다.완전 난장판이다. 슬쩍 포터손에 1000짯 쥐어주고
짐표 보여준다.순식간에 내가방 들고온다. 미안해유~~서양할배들~~~~~
밖으로 나오니 가이드가 내이름 써가지고 흔든다. 허거걱..신이 만든 걸작품
아앗아....신이여...우째 이리 시련을 주시 나이까?
자동차로 1시간 남짓 인례호수에 바짝 붙어있는 호탤에 짐을 푼다. 또다시
죄송.. 회장님. 짐 풀자마자 인례호수 대 탐험의 길로....바로옆 선착장으로...
7-8 살정도 먹은 꼬마들이 할로!!!원달라. 하면서 모자를 들이민다.
모두 눈동자가 순수 하다. 미안혀.나모자 쓰고 있거든.....
태국에 긴꼬리배 비슷한 배를 타고 출발!!!!! 생각보다 깊지가 않다.
제일 깊은곳이 6m정도 보통 3-4m 정도 란다.그리고 굉장히 깨끗하다.
주의에 10.000 여명 이 산다는데 오물 하나 보이지 않는다.
가이드 한테 물어보니 자기네 생명줄 인데 당연 하다는 이야기.....
가는 중간에 4m정도 돼는 깔대기 모양의 그물(?)어항(?) 가지고 어부들이
고기를 잡고 있다. 가까이가보니 담배 달란다.미안타. 담배없다.
호수 중간중간에 멋들어진 수상 호탤들..ㅋㅋㅋㅋㅋ신혼여행 아니면
저호탤에 들어가면 재미 없갰다는 생각이 든다. 호수끝에 와보니
불교국가 답게 거북선 모양의 거대한 불탑이 호수위로 둥둥....
그리 오래돼 보이지 않는 굉장히 큰절에 부처님 의 머리칼이 있다나..
가서보니 금빛찬란한 오뚜기 모양의 곽속에 있다. 돌아보고 나오는데
서양 할배가 투덜투덜.. 여자들은 출입금지 표시를 보고 아마도 부처님은
여자를 싫어 하시는것 같다고.....후후 글쎄... 점심을 먹엇는데 모든 식재료는
호수에서 나오는 걸로 쓴댄다.. 수상가옥 아니 공장에 갔다.
베틀 아니 실크틀에 앉아서 실크를 짠다.천연재료로 염색을 하고 100%
손으로 옷도 만들고 그외 여러 가지를 만든다.대장간도 보고 시가(굵은담배)
만드는 수상공장 에 갔다.아니 이럴수가....맨앞에 있는 아가씨 너무 아름다와
주의가 다 환하다. 얼른 앞에 퍼질러 앉는다.화장기 없는 맨얼굴이
이렇게나 아름다울수가 있단 말인가?몸 에서 풋풋한 살구향이 난다.
아름다움이 극에 달하면 향기가 난다는데 정말로 빈말이 아니다.
줄거라고는 돈밖에 없어서 1000짯을 쥐어준다.배시시 웃으면서 받는다.
이번 여행은 이 아가씨 보는것 만으로도 본전은 나왔다고 생각한다.
회장님이 킬킬 대면서 사진 찍고 난리가 아니다.정말로 사진 올리는
기술이 없어서 못올리는것이 너무 안타 깝다.수십장을 그아가씨 찍었는데....
가이드가 가자고 잡아끄는 통에 아쉬운 발길을 돌린다.
수상 가옥을 지나 거대한 수상밭(?) 주로 콩종류 하고 사탕수수 를 심는다.
무사히 호탤 도착 .회장님 하고 미얀마 전통 마사지 받으로..
무조건 사람 눞여 놓고 발로 무지 막지 하게 밝는다.에고 에고 나죽는다.
전혀 봐주지 않는다.다받고나니 그렇게 시원 할수가 없다.
오는길에 이너냇 카페에 들렸다.속도가 완전 지 마음대로다.
나는 속터져 못하니 회장님 이나 하쇼.....늦은 저녁을 먹었다.
국수가 나왓는데 완전 중국집 우동이다.너무 맛있다.
나말리지말어!!!! 이집음식 모두다 먹어 치울꺼야...........
대만원!!!! 뱅기에서 짐을 꺼내서 일일히 사람손으로 대합실에 쭉 깔아놓고
짐표 확인하고 짐을준다.완전 난장판이다. 슬쩍 포터손에 1000짯 쥐어주고
짐표 보여준다.순식간에 내가방 들고온다. 미안해유~~서양할배들~~~~~
밖으로 나오니 가이드가 내이름 써가지고 흔든다. 허거걱..신이 만든 걸작품
아앗아....신이여...우째 이리 시련을 주시 나이까?
자동차로 1시간 남짓 인례호수에 바짝 붙어있는 호탤에 짐을 푼다. 또다시
죄송.. 회장님. 짐 풀자마자 인례호수 대 탐험의 길로....바로옆 선착장으로...
7-8 살정도 먹은 꼬마들이 할로!!!원달라. 하면서 모자를 들이민다.
모두 눈동자가 순수 하다. 미안혀.나모자 쓰고 있거든.....
태국에 긴꼬리배 비슷한 배를 타고 출발!!!!! 생각보다 깊지가 않다.
제일 깊은곳이 6m정도 보통 3-4m 정도 란다.그리고 굉장히 깨끗하다.
주의에 10.000 여명 이 산다는데 오물 하나 보이지 않는다.
가이드 한테 물어보니 자기네 생명줄 인데 당연 하다는 이야기.....
가는 중간에 4m정도 돼는 깔대기 모양의 그물(?)어항(?) 가지고 어부들이
고기를 잡고 있다. 가까이가보니 담배 달란다.미안타. 담배없다.
호수 중간중간에 멋들어진 수상 호탤들..ㅋㅋㅋㅋㅋ신혼여행 아니면
저호탤에 들어가면 재미 없갰다는 생각이 든다. 호수끝에 와보니
불교국가 답게 거북선 모양의 거대한 불탑이 호수위로 둥둥....
그리 오래돼 보이지 않는 굉장히 큰절에 부처님 의 머리칼이 있다나..
가서보니 금빛찬란한 오뚜기 모양의 곽속에 있다. 돌아보고 나오는데
서양 할배가 투덜투덜.. 여자들은 출입금지 표시를 보고 아마도 부처님은
여자를 싫어 하시는것 같다고.....후후 글쎄... 점심을 먹엇는데 모든 식재료는
호수에서 나오는 걸로 쓴댄다.. 수상가옥 아니 공장에 갔다.
베틀 아니 실크틀에 앉아서 실크를 짠다.천연재료로 염색을 하고 100%
손으로 옷도 만들고 그외 여러 가지를 만든다.대장간도 보고 시가(굵은담배)
만드는 수상공장 에 갔다.아니 이럴수가....맨앞에 있는 아가씨 너무 아름다와
주의가 다 환하다. 얼른 앞에 퍼질러 앉는다.화장기 없는 맨얼굴이
이렇게나 아름다울수가 있단 말인가?몸 에서 풋풋한 살구향이 난다.
아름다움이 극에 달하면 향기가 난다는데 정말로 빈말이 아니다.
줄거라고는 돈밖에 없어서 1000짯을 쥐어준다.배시시 웃으면서 받는다.
이번 여행은 이 아가씨 보는것 만으로도 본전은 나왔다고 생각한다.
회장님이 킬킬 대면서 사진 찍고 난리가 아니다.정말로 사진 올리는
기술이 없어서 못올리는것이 너무 안타 깝다.수십장을 그아가씨 찍었는데....
가이드가 가자고 잡아끄는 통에 아쉬운 발길을 돌린다.
수상 가옥을 지나 거대한 수상밭(?) 주로 콩종류 하고 사탕수수 를 심는다.
무사히 호탤 도착 .회장님 하고 미얀마 전통 마사지 받으로..
무조건 사람 눞여 놓고 발로 무지 막지 하게 밝는다.에고 에고 나죽는다.
전혀 봐주지 않는다.다받고나니 그렇게 시원 할수가 없다.
오는길에 이너냇 카페에 들렸다.속도가 완전 지 마음대로다.
나는 속터져 못하니 회장님 이나 하쇼.....늦은 저녁을 먹었다.
국수가 나왓는데 완전 중국집 우동이다.너무 맛있다.
나말리지말어!!!! 이집음식 모두다 먹어 치울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