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 보고......
ㅋㅋ
수고했다고 담배값이라도 쥐어준 그 인솔자......
아실랑가?
게네들이 바로 쇼핑 옵션에 직접적인 커미션 먹는 놈들이란 걸......
5-10%선의 커미션 챙기는 친구들입니다.
가이드편은 아니지만,
손님들이 인솔자 손에 봉투 쥐어줬을때 그 가이드는 얼마나 속에 열불이 났을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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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1 Comments
방콕사랑
2007.02.03 19:25
모르면 그렇죠... 9번 다녀오다 보니 구조가 그렇더군요 그걸 알고는 현지 한국가이드, 태국가이드, 기사 전부 따로 조금씩 나눠주고 옵니다. 다음에는 비행기표 사서가 한국말하는 태국가이드와 기사 채용해서 다녀올 예정인데.... 혼자서 하면 그런데로 재미도 있지만 이동하는데 너무많이 시간이 낭비되더군요. 푹 쉬면서도 볼것은 다보려고하니 돈과 시간을 바꾸는 이런 방법이 좋다는 생각.... 돈은 부족하고 시간은 많은 대학생이라면 배낭이 좋겠죠... 학교다닐땐 돈이없어 해외여행은 꿈도 못 꾸었죠. 이제 나갈만 하니 시간이 많지 않네요.